[ 기독교유머] 부자와 빈자의 차이(참된 부자, 감사, 기쁨)

 

부자와 빈자의 차이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부자는 [개소주]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를 마신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을 성령과 사랑과 감사에 취해 범사에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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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상 유머] 아내와 남편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4)
부부가 생활비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 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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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박사,  밥사  ,감사보다 봉사가  ,맹자, 공자는, 웃자가 더 행복

 


  
밥 사 ?
석사.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 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술사" 라고 하네요.
친구가 술이 고플 때 오뎅 국물에 소주 한 잔 나눌 수 있는 친구라네요.

술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밥사.술사 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 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맹자.순자.노자.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웃자 보다
더 좋은 스승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
라고 하네요.

좋은 말은 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해진다고 하지요.

나이 먹을수록 생기는 나쁜 인상은 피부가 처져서가 아니고
웃음을 잃고 찡그린 표정을 많이 지어서 그렇답니다.

웃으세요... 그냥 웃고 삽시다 힘들지만...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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