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무한 사이트 검토중일때 처방은 계정 해지로 해결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받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고 포스팅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다. 그동안 계속 애드센스 신청을 꾸준히 해왔지만 계속 거절을 당했다. 콘텐츠 불충분의 사유로 총 네번의 거절 메일을 받았지만,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콘텐츠야 포스팅을 꾸준히 하다보면 그 부분은 충분히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이트 검토중'이라는 문구를 계속 보고 있는 것이다. 중간중간 일의 경과를 지켜볼 수 있다면, 충분히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다. 메일이 오기 전까지는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기때문에 애드센스를 이용하기 위한 블로거들의 시름이 시작될 뿐이다.

 

일의 진행상황을 알 수 없는 답답함 속에서 결정을 내렸다. 더이상 '일반적으로 사이트를 검토하는데 최대 3일이 걸린다.'는 문구를 보고 있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종잡을 수 없는 통보메일은 거의 2주동안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애드센스 승인을 최우선 목적으로 생각한 나로써는 무작정 기다리기가 쉽지 않았다. 다른 분들의 경우에는 몇개월이 걸린 후 승인이 된 경우도 적지 않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

 


결정을 내린 후, 곧장 애드센스 계정 해지를 위해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애드센스 계정해지 과정은 너무 간단하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과정을 생각한다면 끔찍할 정도로 쉬운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 한 뒤, 더이상 보고싶지 않은 검토중을 뒤로 하고 왼쪽 메뉴의 설정을 누른다.

 


설정을 누르면 나오는 하위 메뉴 중에 계정 정보에 들어가면 간략한 계정 정보가 나오는데, 아래에 계정 해지를 클릭하면 탈퇴과정의 절반이 마무리 된다. 이후 과정도 간단하다. 계정 해지를 누르면 애드센스에서 사용중인 이메일로 애드센스 계정 해지 요청을 확인하는 메일이 발송된다. 발송된 메일을 확인하면 나오는 링크를 클릭하면 애드센스 계정 해지 과정이 완료된다. 이후, 계정이 완전하게 해지되었다는 메일이 오면, 다른 구글아이디를 이용해 애드센스에 다시 가입하여 동일한 절차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애드센스 계정해지 과정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면

1.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한다.

2. 왼쪽 메뉴에 있는 설정→계정 정보를 누른다.

3. 계정 정보의 계정 상태에 있는 계정 해지를 클릭한다.

4. 계정 해지 요청 확인 메일이 발송되며, 메일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해지과정이 마무리된다. 이후, 해지 완료 메일이 오면 정상적으로 계정 해지가 된 것이다.

 


사실,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면 많은 분들은 사이트 무한 검토의 대처법으로 계정 해지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구글아이디는 여러개 만들수 있지만, 애드센스는 하나의 계정만 이용할 수 있는데, 중복 계정 신청으로 인식되면 상황이 괜히 난처해질 수 있다고 하니, 검색을 통해 여러모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작정 기다리기에도 답답하고, 계정해지를 하자니 중복계정이 신경 쓰인다. 이러나저러나,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계정해지 후 재신청이라는 선택을 하였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더 두고봐야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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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서 적용되는 CTRRPM 그리고 CPC이란? 

오래동안 애드센스를 하면서도 많은 분들이 CTRRPM에 대해서 물어오곤 하는데 오늘은 이것들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페이지뷰 (Page View)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구글 광고가 게재된 페이지를 조회할 때마다 누적 된다. 페이지에 2개의 구글 광고든, 3개의 애드센스를 가지고 있던 총괄적으로 1회로 적용된다 

클릭 횟수 (Click Counter) 구글 애드센스를 방문자가 클릭한 횟수다. 클릭 수가 높을수록 당연히 수익도 증가한다. 가장 큰 수익을 올려주는 구글애드센스 배치는 포스트 상단에 좌우로 나열하는 방식이다.

  페이지 CTR (Page Click Through Ratio)

  페이지CTR은 클릭율을 뜻 합니다. 1000번 조회해서 1번 광고를 클릭한 수와 100번 조회해서 1번 광고를 클릭한 수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광고하기 좋을까요? 바로 100번 조회해서 1번 광고를 클릭한 쪽이 더 좋겠죠. 그렇듯 사람들이 블로그를 검색해서 얼마만에 광고를 클릭하는 지에 대해서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조회수에 대한 광고률)

  다시말해 몇 번의 애드센스 광고 노출에서 몇 번의 클릭이 발생했는지, 퍼센티지로 보여준다. 클릭 수 / 광고 노출 수라 보면 된다. CTR이 높을수록 광고가 효과적으로 방문자에게 노출되고 있으며, 클릭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수익 리포트의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비율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CPC (Cost Per Click) 통상적으로 방문자가 실제로 광고주의 사이에 들어오게 하는 광고를 클릭한 횟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형식을 말하지만 구글애드센스 에서는 한 번의 클릭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보여준다 

페이지 RPM (Page Revenue per mile) 페이지 뷰 1,000회 노출 시 예상 수익이다. 방문자가 천 번 방문했을 시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예상 지표이며, 실제 수익은 아니다. 페이지 RPM100회 페이지 조회를 했고, 예상 수입이 0.1달러라면 얼마나 페이지 RPM이 나올까요? 페이지 RPM1달러입니다. 이처럼 페이지CTR과 페이지RPM은 높으면 높을 수록 좋습니다 

해야겠다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았다. 정작 심사를 통해 애드센스를 달아도 예상 수익만을 바로 볼 뿐, 다른 세부사항은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포스팅도 쓰고,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려보려 한다 

위에 언급한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CTRCPC로 볼 수 있다. CTR이 높을수록 방문자가 적어도 광고를 클릭한 횟수가 많다는 것이며, CPC 관리를 통하여 1클릭 당 이익을 높이는 방법이 구글 애드센스를 최적화하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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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 관한 간단 수익정보 알아보는 법

 

 

구글 애드센스을 시작하고 조금씩 수입이 증가하면 긍하기 시작하는 것이

CPC, CTR, RPM 여러가지 있을 텐더요

오늘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잠시 알아 보겠습니다.

 

 

CPC는 클릭단가 이고 CTR은 클릭률 입니다.

 

그래서CPC가 좋으면 당연히 1회 클릭당 수입이 늘어나죠

 

CTR은 클릭률을 의미하기에 당연히 클릭 발생 빈도가 높아야 좋습니다.

 

RPMCPCCTR가 결합한 수치로 1천뷰당 얼마정도 벌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애드센스에서는 CTR (%) 만 퍼센트로 나오고 나머지 두 영역은 달러로 표시 됩니다.

 

어떤 지표를 볼 때 그것이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물론 예상 수입을 따져볼 수 있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표라는게 수익 방향을 보는 것이지 그 단가 금액을 핵심으로 삼지는 않습니다. CPC ,CTR, RPM 정의에 대해 대강 알아도 이걸 가지고 뭘로 판단하고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냥 하루 수입 결과와 한달 총수입만 보게 될 뿐이죠.(아마 대부분 이런 수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꼭 챙겨 보기 보다는 애드센스 홈피의 정산된 매일의 잔고 금액만 보실 겁니다)

 

평균액과 비교하는거라 만약 평균액으로 잡힌 하루 수입이 3달러인데 오늘 RPM값 보다 0.56달러 부족한 2달러를 벌었다고 해도 오늘 수입까지 포함된 평균액(3달러)이 지표값(RPM)보다 높은 상황이니 오늘은 일시적인 하루 수입 하락일 뿐 전반적으로 블로그 수입이 "상승"하고 있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다른 날에 2~3배 수입이 생기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실 수익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매일매일 수익의 평균값 자체가 올라야 객단가가 상승하는 효과라서 평균액이 올라가야 하는 건 당연 합니다. 그 평균액이 RPM보다 높다면 잘 하고 계시는 것이고 그 하루 평균액수가 이 RPM보다 적게 찍혀 있다면 당연히 클릭수와 클릭율이 떨어졌다는 뜻이라 결과적으로 RPM값도 떨어지게 되고 지표도 하락하게 됩니다.

 

금액이 뜨면 지표가 만들어지고 그 지표는 금액의 방향성(상승/하락)을 설명하는데 금액 자체가 높아지면 지표도 오르는게 당연, 금액이 떨어지면 지표도 떨어집니다. 결국 금액과 지표를 비교할 때는 금액이 지표보다 선행해서 높아야 지표가 오르게 되니 비교할 평균액이 먼저 올라가야 합니다. 결국 특정 구간에서 단순 비교를 할 때 그 금액이 지표값(RPM)보다 높게 나와야 하는 것이죠, RPM2.56 달러인 경우 본인이 그 보다 높은 하루 3달러 (평균액) 꾸준히 벌고 한달에 9~10만원 정도 찍는다면 RPM값 보다 높으니 포지션이 낫다고 볼 수 있고 그 값은 계속 연동되기에 금액과 지표가 계속 오름 추세라면 당연히 앞으로 수익이 계속 늘겁니다.

 

애드센스 홈페이지 첫 화면에 RPM 항목이 항상 메인에 뜨는 걸 쉽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수익을 확인하기 위해 보고서에 들어가시면 위에 RPM 관련된 안내 문구가 항상 떠 있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뭔지 몰라도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죠

 

본인의 RPM값을 알아두시고 (매일 바뀜) 그 값보다 하루 수익이 높게 나오면 긍정 신호, RPM값 보다 하루 수입이 낮아지면 부정 신호 입니다. 금액으로 얼마를 벌 수 있다라고 보지 말고 상승/하락 신호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RPM값은 애드센스에서 내가 버는 활동수입의 평균 금액 입니다 RPM값은 나의 과거 기록을 토대로 한 평균 입니다. 이 평균액 보다 하루 수입이 많다면 RPM값도 조정되어 오릅니다. RPM값이 오르냐 떨어지냐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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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센스 수익금을 받기위한 수취인 지급계좌설정하는 법

 

 

 

요즈음 몇몇 지인들이 구글애드센스를 하면서 묻는 질문이라서

제가 아는 만큼, 그리고 제가 설정했던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부분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먼저 애드센스로 로그인하시고 들어가면 아래처럼 홈>설정>개인정보가 중요한 곳입니다.

 

 

 

 

 

\

 

 

 

 

위에서 개인정보 이름과 성을 잘 적읗시고 다른곳 결제 정보에서도 같아야합니다.

 

 

최종적으로 [지급받는 방법]에 보시면 지급 내역들이 나타나고 통장번호가 나타납니다.

이 통장번호의 주소 이름이 나타나는 곳이 있는데 이곳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 결제프로필 = 수취인프로필이며

결제와 관련된 사항이므로 필히 지급계좌 (결제 지급 통장 소유주 이름)과 같게끔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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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이해하기

 

 

 

전에 구글의 블로그스팟을 이용해보고 싶어 잠깐 사용했는데,
티스로리 블로그 보다 더 어렵더군요.   그래서, 혹시라도 블로그스팟을 이용하시려는 분들께 자그마한 팁을 드리려 합니다.  
먼저, 구글 블로그스팟의 장점은 다른 블로그 보다 구글 검색에서 노출이 잘된다는 점과
HTML을 잘 이용하면 보통 홈페이지처럼 보이도록 잘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스팟을 통해 블로그를 만든 후 기본 템플릿으로 설정하면 상단에 조금은 투박한 메뉴바가 생깁니다.
(블로그스팟에서는 티스토리에서 부르는 "스킨"을 "템플릿"이라 하고  워드프레스에서는 "테마"라고 부르죠.)

구글 블로거, 블로그스팟이란 무엇이며 왜 하는가?  구글 블로그스팟 / 블로그  
요즘은 많은 분들이 <블로그> 라는 것을 이용하고 계시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블로거들은 국내 포털사이트이자 거대 IT 기업으로 성장한 Naver :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고 계실겁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는 이 블로그도 마찬가지구요!
보통은.. 눈에 익숙하다거나,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편리하니까 등등의 이유로 네이버의 블로그를 이용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저 처럼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를 사용하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다음카카오(구 DAUM)의 티스토리(Tistory)나 설치형 블로그 웹사이트 툴인 '워드프레스', '이글루스' 등등 수많은 블로그 서비스가 있지만 오늘은 글로벌 IT 그룹 '구글(Google)'사에서 운영하는 무료 가입형 블로그 '블로거'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구글 블로그? 구글 블로거? 블로그스팟?
 저도 처음에는 이름이 조금 헷갈렸습니다. 이건 도대체 구글 블로그가 이름인지, 구글 블로거가 이름인지를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조금 사용하다보니 대충 감이 왔습니다. 뭐.. 알고보니 결국엔 다 똑같은 말이더라구요.

구글 블로그의 정식 명칭 = 블로거 (Blogger)
 
(블로그하는 사람) = (블로거)라는 명칭과 헷갈리니까 쉽게 표현할 때 = 구글 블로거
블로거(Blogger.com)의 URL에는 블로그스팟(Blogspot)이 들어가서 더 쉽게 = 블로그스팟
구글 블로그 = 구글 블로거 = 블로그스팟
사실 블로거랑 헷갈려서 구글 블로거 라고 한다는 것 보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 블로거를 줄여 부른다는 것이 조금은 더 정확하겠고, 그 정식명칭 자체가 블로거라 그런 것도 있겠으나 설명의 편의상 약간의 양해를 구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구글 블로그나 구글 블로거나 블로그스팟이나 내나 같은 말이지만.. 좀 해보신분들은 블로그스팟! 이라고 부르시고, 조금 덜 하시거나 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구글블로거 라고 표현 하더라.. 카더라... 정도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블로그스팟은 왜 하는 건가요?
참.. 애매한 질문이기도 하고 어려운 질문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왜 하나요? 라는 질문하고도 일맥상통할 수 있을만한 질문이지만 "또 하나의 블로그, 블로그스팟" 이라는 ​주제를 놓고 답변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Naver)라는 거대 포털사이트의 시장 영향력 안에서만 해당 블로그의 힘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다음카카오의 포털사이트 Daum에서도 심심치 않게 (사실은 제법 많이 = 다음카카오의 도발인가 무능력인지 모르겠네요ㅋ) 네이버의 블로그를 볼 수 있다지만.. 어쨌거나 국내 대형 포털 2개사에만 한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전세계 검색 시장의 큰손 구글(Google)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인 블로그스팟을 이용하는 경우! 전 세계인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스팟을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첫 번째와 비슷한 맥락인데, 블로그에 담는 내용의 자율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 입니다.

네이버도 찾아보면 이상한 블로그가 많긴 하지만, 예컨데 성(性) : 섹슈얼한 부분을 전담해서 다루는 블로거나 블로그는 눈 씻고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반대로 구글 블로거에는.........;;
우리나라 윤리 사상과 서양의 사상 차이에서 비롯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검색'에 대한 시각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도 들었습니다. 절대적인 결과치를 내놓어야 그것이 정상적이라는 시각과 그래도 어느 정도 규제는 필요하다는 측면??
아무튼 이러한 규제? 기준? 의 차이에서 비롯된 부분들에 의해 국내 블로그는 비교적 제한적인 면이 많은 반면 해외 기업에서 만든 블로그인 구글 블로거는 별다른 제약이 없으니.. 보다 자유로운 온라인 활동을 영위하고자 하는 분들에 의해 사용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블로그스팟도 어느 정도 규제를 한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만 2번째 이유는 저도 100% 확신까지는 하지 못해서 뉴스 기사로 대체하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세 번째 이유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수익성 입니다.
블로그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절대다수 이겠지만 수익만을? 혹은 수익도? 바라보는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이것은 마치..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와 같다고 할까요? 물론 수익성을 놓고 보자면 게임이 안되지만, 어쨌든 애드센스라는 거대한 광고 프로그램의 광고비 분배를 바라며 블로그스팟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그래요;;;)
애드센스가 뭔데?? 하시는 분들이 분명 또 계실텐데.. 자세히 알아보실 분들은 직접 검색해보시길 바라구요.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친절하게.. 제 사이트로 모시겠습니다. ㅋ
▷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수익 창출하기 (블로그투나잇 바로가기)

 쉽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애드센스의 배너 광고가 송출되는데, 누군가 그 광고를 클릭해서 보면 클릭당 0.01$ 에서 많게는 몇 달러까지 수익을 분배해주는 것 입니다.

그야말로 인터넷 부업, 무자본 소일거리, 투잡, 쓰리잡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 이지요.
개인적으로 벌이가 좋은 것은 아니나.. 이걸로 다달이 어지간한 직장인 월급 수준으로 챙겨가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 블로그스팟이랑 애드센스랑 무슨 관계나면요.
구글 = 블로그스팟
구글 = 애드센스
블로그스팟 ♡ 애드센스

이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같은 회사라.. 쉽게 가입(설치)할 수 있고, 뭔가.. 더 연관성도 있을 것 같고, 클릭당 단가도 쫌 더 쳐줄거 같고... 결정적으로

블로그스팟 구글 블로그는 개인당 (아마 1명의 ID당) 100개 까지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거라 보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많큼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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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구글 애드센스 가입신청과 승인


요즈음 저의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를 하고 있는 줄 압니다.

물론 저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가입 및

애드센스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먼저 회원가입처럼 일단 계정을 만들고 특히 전화번호는

개인의 전화번호로 준비하시고 그리고 주소도꼭 기입하셔야

나중에 PIN번호가 주소로 받게됩니다.

수익일 10불되면 핀번호가 오게되고 핀버호오면 은행구좌를 넣을 수 있고

그리고 100불이 즉 10만원 이상부터 매달 입급이 되더라구요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먼저 가입을 해야 되겠죠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고

 

http://www.google.co.kr/intl/ko/adsense/start/#/?modal_active=none

 

 

 


먼저, 위의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지금 가입하기라는 버튼이 보이실 거에요.

바로 클릭합니다.

먼저, 구글 계정에 대해서 애드센스와 연결할 것인지 묻습니다.

예 버튼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웹 사이트 주소와 언어는 대한민국을 입력합니다.

 

 

 

 


입력하셨으면, 저장하고 계속하기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소정보를 잘 입력하시길 !!
이름 및 주소는 자신의 정보에 맞게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소스 코드가 하나 나옵니다.

이 소스 코드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관리에 들어가시면

<head> 태그 밑에 소스 코드를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단계를 마치셨다면,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검토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검토 시간까지는 1일 ~ 일주일이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운이 좋으면 !! 기난내에 결과를 이메일로 받게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이 지나도 안되면 다시 코드를 받고 신청해 볼 수 있으며

그래도 안되면 메일보내는 곳이 있으니 메일을 보낼 수 도있습니다.

좀더 부연설명해드면

결과가 안좋게 나오시면 즉 내용불충분이라는 메일을 받으시면

내용을 더 충실하게 많이 넣고 재 신청을 히시면됩니다.

대부분 2~3회 불충분으로 승인을 받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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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하시고 계신 분들은 필히
아니 가능하면 구글퍼블리셔툴바를 설치하시는것이
이로울것이라 생각합니다.
Google Publisher Toolbar 한번클릭으로 애드센스수익을
확인할 수 있을 뿐아니라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을 설치하면
설치하지 않았을 때
본인이 무의식중 광고를 클릭한 경우
이것이 잘못되면 애드센스부정클릭으로
접수되어 애드센스정지까지 되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Google Publisher Toolbar 설치에 관해 적어 봅니다.

 

일단 구글에서 Google Publisher Toolbar를 검색하시면
설치할 수 있는 주소가 나타납니다.
 
Google Publisher Toolbar를 추가해보세요

설치완료되면

 

 

주소표시줄 번개불처럼 나나탑니다.
(위 이미지참조)

크리고
조금전에 말씀드린 부정클릭을 방지할 수 있는
오버레이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능등이 있는데
뭐니 뭔니 해도 수익부분인데
오늘의수익, 어제의수익,일주일간의 수익 을 알수 있죠
오늘은 Google Publisher Toolbar라는 확장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읍니다. 잘 활용해보세요

 

 

 

위 내용도 천천히 따라하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으로 하셔도 월급만큼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제가 하고 있으니까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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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핀번호 우편은
10$ 이상 수익을 발생시키면 약 1주일 이후 발송 시작을 알리고 (주소를 확인하고) 발송처리 됩니다.

도착 예상 기간은 짧게는 2~4주, 길게는 2~3개월 입니다.

3개월 이후에도 오지 않으면 재발송 요청이 활성화되고 다시 발송 신청 가능합니다.

핀은 3회 틀릴 경우 지급보류가 되며, 구글측에 별도로 연락하여 조치받아야 하는데..
구글은 별도로 고객센터가 없기 때문에
최근 5주 이상 매주 25$ 이상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는 사용자 아니면
개별 문의 답변이 매우 어려우므로 핀번호 우편 주의하여 입력하셔야 겠습니다.


수익은 플랫폼 차이로
보시는 애드센스 홈페이지는 콘텐츠용(블로그용) 애드센스 전용이기에 그렇다 보시면 좋습니다.
- 그게 정상입니다)

추정수익만 스튜디오에서 보시고요.
최종 정산액은 익월 15일 경, 애드센스 홈페이지 '잔고'에 반영되기는 합니다.

 

=============================================

유튜브 수익이 10$가 도달되면 아래와 같이 애드세스 홈에 가보면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입니다]라고 나타납니다.

 

이것이 생기는 것은 핀번호가 부여된 날입니다.

핀번호가 부여되고 2~4주에 주소지로 등기아닌 일반 우편물로

엽서한장이 도착됩니다. 이 옆서에 핀번호가 있으니

핀번호를 2번째 이미지 하단에 보시면 핀번호 넣는 곳에 적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은행구좌넣는 항목이 있으니 그곳에 은행관련 사항을 기입하고

이제 100달러가 되면 매월 21~23일사이 통장으로 구글에서 수익금을 보내주죠

그렇게 되면 구글에서 월급을 받는 구글회사직원! 아닐까요 글로벌회사직원 !

아무튼 흥미있는 일이될것입니다.

 

 

 

위 내용은 천천히 따라하시면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으로 하셔도 월급만큼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제가 하고 있으니까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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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Tip ] 구글 웹마스터도구 사용은 필수

 

 

구글 웹마스터 도구는 쉽게말해 내 웹사이트/블로그에 대한 <지도>를 구글한테 주어서 구글이 조금 더 쉽게 내 사이트 안의 정보들을 탐색하고 가져갈 수 있게 (수집해서 색인 : 검색 결과에 노출시킬 수 있게) 해주는 일련의 도구 입니다.

 

기본적으로 검색 포털이나 서비스들은 알아서 가져가지 말라고 해도 크롤링 로봇들이 사이트의 정보를 수집해가고 노출시켜주긴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길을 모르니 정확히 노출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상한 외계어나 잘못된 제목 등으로 노출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웹마스터도구를 잘 활용하지 않아서 (못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맵 (사이트의 지도)를 제출하거나 이런저런 조치들을 취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구글 웹마스터 등록과 애드센스와의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심사는 한두단계 정도의 심사로 진행이 됩니다. 크롤링하는 로봇들이 기본적인 확인을 하고 이후에 심사팀에서 별도로 인적 심사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되는 형태라고 지원팀에서 모호하게 인정 비슷하게 말하기도 했는데요.

 

인적심사든 아니든간에 심사대상 사이트(블로그)를 판단하는 내용에서 <티스토리 스킨>의 "탐색"과 관련하여 말씀드린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해당 사이트(블로그)의 검색노출 현황 : 사이트 색인 현황도 일부분 심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 만든 사이트라면 노출이 없거나 초창기의 경우 다음(Daum) 혹은 네이버(naver)에서 일부 노출이 되고, 구글에서는 검색이나 실제 유입은 적을 겁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색인된 문서는 상당량이 될테고요.

 

추측이지만 애드센스 심사 대상 사이트(블로그)의 현황 파악시에 웹마스터도구의 정보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어차피 애드센스 심사나 승인 때문이 아니라도 구글 검색 결과에 내 사이트(블로그)가 노출되려면 "웹마스터 도구"이용은 필수 이므로 미리미리 등록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애드센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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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는 하나의 계정만 가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두개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족명으로 일단하고 본인의

두개의 다른 은행통장을 사용하면 되겠죠 !

 

처음시작할 때 저는 6개월 결렸고

두번째는 1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시작할 때는 그냥 글몇개쓰고 신청하면 거절 되고

마무튼 여러번 거절을 당하면서 포기 상태에 있을 때

6개월이 지났을 때 승인이 떨어 졌습니다.

원인은 카테고리를 10개 이상했기때문이고

빈카테고리가 있으면 안되는데

빈카테고리가 있었으며,

카테고리의 내용이 비슷하게 채워져 있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두번 째 시도할 때는 일단은 카테고리는 '

세개만 하고 글자는 1000자이상 그리고

이미지는 2개 이상 넣지 않았으며

문장은 되도록이면 연결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하고 31개의 내용이 추가되었을때

28일만에 2차승인이 떨어졌습니다.

 

애드센스가 많이 어려워졌다고 해도

제대로 진행만하면 어럽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애드센스는 비결이 없습니다.

성실하게 착실하게 열심히 적어 주시면

승인은 누구가 받을 수 있습니다.

 

비결은 없지만 노하우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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