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에서 신원보증 보험으로 해결

 

 

 

이번에 회사에 취직하면서 보증인을 세우라고 하는데 적당히 누굴 세울 분도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아시는 분이 소개를 해서 서울 보증 보험에서  신원보증을 받게 되었다

이처럼 쉽게 해결할 수 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새직장을 다닐 수 있어  서울 보증보험을 소개합니다.

 

우선 위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동의  ① 번> 회원가입을 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더라구요

 

보증을 통해 금융상품 활용하려는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알고 있을텐데요, 은행에서도 이곳 SGI 서울보증보험을 통해 보증이 발급되는분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들이 있는데요, 오늘 이곳의 상품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증보험은 각종 거래행위에서 발생하는 신용위험을 감소하기위해 보험에서 취급하는 보증제도로써, 보험자가 보험료를 받고 채무자인 보험계약자가 채권자인 피보험자에게 계약상의 채무불이행 혹은 법령에 의한 의무대행으로써 손해를 입혔을떄 그 손해를 약정한 계약에 따라 보상하는 특수형태의 보험이라고 합니다.

 

취업 및 교육훈련에 관련된 보증상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Fidelity Credit Insurance(FCI)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 금융환이란 상품이고 교육훈련비보증보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원보증보험과 신원보증인보증보험과 주택관리사보증보험의 상품이 있습니다.

'삶과소통하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어머니의 일기  (0) 2018.06.27
우리 인생은 60부터  (0) 2018.05.01
[행복한 부부] 남편을 위한 기도  (0) 2018.03.25
우리가 과연 행복한가  (0) 2018.03.24
국가를 위한 기도 (Pray for the nation)  (0) 2018.03.23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 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물려 주었구나...

 
 
내 한입 덜어 네 짐이 가벼울 수 있다면,

어지러운 아파트 꼭대기에서

새처럼 갇혀 사느니

친구도 있고 흙도 있는

여기가 그래도 나는 족하다...

내 평생 네 행복 하나만을 바라고 살았거늘...

말라 비틀어진 젖꼭지 파고 들던

손주 녀석 보고픈 것쯤이야

마음 한번 삭혀 참고 말지...

혹여 에미 혼자 버려 두었다고

마음 다치지 마라...

 
 
네 녀석 착하디 착한 심사로

에미 걱정에 마음 다칠까 걱정이다...

삼시 세끼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있으니

에미 걱정일랑은 아예 말고

네몸 건사 잘 하거라...

 
살아 생전에 네가 가난 떨치고 살아 보는 것,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은 없다...

행복하거라, 아들아...

네 곁에 남아서 짐이 되느니,

너 하나 행복할 수만 있다면

여기가 지옥이라도 나는 족하다.......

 

*** 어느 버려진 어머님의 일기...중에서....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우리 인생은 60부터

 

 


인생은 60부터
더 즐겁게 살아봐요!
전반전에 못다한 일하면서...

 

 우리 인생은 60부터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70에 데릴러 오거들랑

   지금은 안 계시다고 전해주시오

 

  우리 인생은 60부터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산다오

  80에 데릴러 오거들랑

  너무 이르다고 전해주시오

 

  우리 인생은 60부터

  아무것도 부족함없이 신나게 산다오

  90에 데릴러 오거들랑

  너무 재촉하지 말라고 전해주시오

 

  우리의 인생은 60부터

  항상 감사하며 살아간다오

  100에 데릴러 오거들랑

  때를 봐서 가겠다고 전해 주시오 

 

이제는 100세시대라고하니 건강들 잘 챙기시고

늘 즐겁게 찬양하며 삽시다

주님 오실 때까지 ...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행복한 부부] 남편을 위한 기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 주님.

 우리와 교제 하기 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매일 매일 주님께서 남편에게 원하시는 바가 있을 줄 압니다.

 주님, 남편이 주님께 기도함으로 주와 교제함을 통하여 주님께서 남편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남편이 주의 뜻을 알아, 하루를 보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남편을 사랑하심을 올바르게 알아 오늘 하루를 안정되게 보내게 하옵소서.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번잡한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서 마음과 생각이 복잡하여 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사, 생각을 깨우쳐 주옵소서.

 어떠한 것을 선택하고, 결정함에 있어 주님께 먼저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주께 기도함을 통하여 주님 안에서 단순하여 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우리는 사람이기에 연약합니다.

 주님. 남편과 함께 하사, 남편이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믿음으로 주의 성령의 역사를 의지 하길 소망합니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 주께 시선을 두고 삶을 살아가는 주의 일꾼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나아갈 때, 남편이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 같이 주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속사람이 강건하여 지게 하옵소서.

 주의 긍휼하심을 따라 죄 씻음 받음을 믿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주의 올바른 뜻을 알아 주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과소통하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어머니의 일기  (0) 2018.06.27
우리 인생은 60부터  (0) 2018.05.01
우리가 과연 행복한가  (0) 2018.03.24
국가를 위한 기도 (Pray for the nation)  (0) 2018.03.23
[임산부 ] 임신 진단 방법  (0) 2018.03.22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우리가 과연 행복한가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
우리는 매일 알아듣지도 못할 어려운 단어들과 신기술을 접한다.
세상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고, 더욱더 성취하라고 압박한다.
경쟁에서 뒤처질까 불안하고 무기력해진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
하버드대는 인류 역사상 최장기간에 걸쳐 직업과 가정생활,
건강에 관한 성인발달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 연구 책임자인 로버트 월딩어(Robert Waldinger) 교수는 75년간의 연구 결과로 ‘인간은 공동체와의 사회적 연결이 긴밀할수록 행복을 느끼고,
사회적 관계에서의 고립은 암적인 존재이며,
성공의 조건은 부(富), 명예, 권력도 아니다’라고 말한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은 기계, 로봇, 인공지능(AI) 등에 일자리를 내어주게 될 것이다.
명예퇴직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수는 예측조차 불가능하다.
이제 우리는 서로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급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에서 우리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새로운 기술이 아닌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조미호 대표이사/ 株)화제인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국가를 위한 기도 Pray for the nation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을 사랑하셔서

일찍이 복음을 허락하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이렇게 사랑하셔서

복음의 놀라운 진보와 부흥을 이루어 주신것은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이 민족이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깨닫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민족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이 믿음의 복을 받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 복음이 편만해지며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알고 믿고 섬기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교회를 쓰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먼저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믿음으로 응답한 저희들이

이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속에 자기 민족을 바라보며

민망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고,

민족의 죄를 짊어지고

눈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던

모세와 같은 심정을 주셔서

우리 민족을 책임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땅의 위정자들을 붙들어 주셔서

저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정직한 마음과 바른 생각들을 주셔서

나라를 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정치,경제,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팽배해 있는 죄악의 요소들이

제거되게 하시고

이 땅에 부정과 부조리가

사라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가 하나님 앞에

바른 모습으로 서게 하시어

인정받고 복받는 민족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삶과소통하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부부] 남편을 위한 기도  (0) 2018.03.25
우리가 과연 행복한가  (0) 2018.03.24
[임산부 ] 임신 진단 방법  (0) 2018.03.22
노년의 아름다움 삶  (0) 2018.03.04
[행복한 가정] 부부 대화 법  (0) 2018.02.27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임신부 ] 임신 진단 방법  


1. 임신 진단 시약 테스트

임신을 하면 임신 호르몬인 융모성선자극호르몬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 호르몬과결합하는 특정 항체를 활용해 임신 여부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워낙 소량 배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양이 축적되는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수정 후 7-9일이면 검사가 가능하며, 정확도는 95%이상이다.

단, 자궁외임신일 경우에는 임신이 아닌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소변 검사.

병원에 가면 처음 하는 진단법으로, 수정된지 4주가 지나야 100%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수정 2주후에 검사해도 90%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 혈액 검사.

병원에서 받는 검사로, 소변검사보다 정확하다.

혈액 속 융모성선자극 호르몬 여부로 임신을 확인하여, 수정 2주후에 하면 임신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1. 임신테스트기

임신 테스트기에 소변 한두 방울을 떨어 뜨려 임신 여부를 알아본다.

누구나 욕실에서 혼자 쉽고 편안하게 시도할 수 있고, 빠르고 정확할 뿐아니라 생리 예정일 전에도 임신을 진단할 수 있다.

물론 생리 예정일에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다.

융모성성선자극 호르몬 즉 태반에서 생성되는 임신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여 임신여부를 알아낸다.

융모성성선자극 호르몬은 수정 후 6일에서 12일 사이, 배아가 자궁 내에 착상한 직후에 혈류와 소변에서 발견된다.
 

이 방법은 이용 시기에 따른 제약이 있다. 대체로 정확한 반응이 나오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수정 후 일주일이 지나면 소변에 융모성성선자극 호르몬이 포함되지만, 임신테스트기로 발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므로 생리 예정일 7일 전에 임신 테스트기를 이용해 임신을 진달할 경우 임신이 됐다 하더라도 음성반응이 나올 수 있다.

생리 예정일 4일 전에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할 경우 정확성은 60%다.

생리 예정일 까지 기다린다면 약 90%정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생리 예정일 일주일 후에는 97%로 정확도가 높아진다.


* 첫소변에 하는 이유가 물을 안 먹은 시간이 길기 때문에 호르몬 농도가 진하기때문이다.

그러다가 예정일 지나고나면 호르몬 농도가 언제 해도 진하므로 아무때나 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현명하게 임신테스트하기


1. 소변 묻히기

제품에 따라 소변이 나올 때 몇 조간 스틱을 대고 있거나 컵에 소변을 모아 스틱을 담근다.

대부분의 테스트기는 오염 가능성을 덜기 위해 소변이 나오는 동안 소변에 스틱을 대는 방식이다.

1-2초동안 소변을 본 다음 멈추었다가 적당한 위치에 스틱이나 컵을 대고 소변을 묻히거나 나머지 소변을 담는다.


2. 평평한 곳에 놓고 차분히 결과 기다리기

평평한 곳에 테스트기를 내려놓고 결과를 기다린다.

설명서에서 권장한 대기 시간후에 테스트 결과를 읽는다.

충분히 기다리지 않거나 너무 오래 기다리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3. 일찍 테스트하는 경우 아침 소변으로 테스트 하기

반드시 아침 첫 소변을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생리 예정일 이전 등 일찍 테스트할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난 후 4시간이 경과하기 전에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


4. 진단장치 기다리기

테스트가 작동디고 있음을 알려주는 진단 장치를 기다린다.

가로줄이나 세로줄, 동그라미에 이르기까지 테스트마다 다양한 모양이 있으며, 디지털 테스트기의 경우 불치이 반짝거리기도 한다


5. 검사 결과 주의 깊게 읽기

분홍색이나 파란색, 플러스 부호, 디지털 판독 등 어떤 표시가 나타났다면

아무리 표시가 흐리더라도 테스트기가 융모성성선자극 호르몬을 감지했다는 의미

즉 임신이 됐다는 뜻이다.

결과가 음성이나 아직 생리를 하지 않았다면 며칠 더 기다렸다가 다시 테스트를 해본다.

어쩌면 너무 빨리 테스트를 했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 혈액 검사

혈액검사는 보다 정교해서 몇 방울의 혈액으로 수정 후 일주일 만에 거의 100%정확하게 임신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 수치는 임신기간 동안 계속해서 변하므로 혈액 내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의 정확한 야을 측정함으로써

임신한 날짜를 알아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소변검사와 혈액 검사를 동시에 실시하도록 권한다.


3. 진찰

요즘에는 임신테스트기와 혈액검사로도 임신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지만,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면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병원에서는 자궁확장, 질과 자궁경부의 색변화, 자궁경부의 조직 변화등으로 임신 여부를 진단한다.

 

* 첫번째 임신 테스트 때는 양성 반응이 나오고, 며칠 후 다시 해볼 때 음성 반응이 나왔다면?

이 경우는 임신이 시작되기도 전에 사실상 종결되는 화학적 임신일 가능성이 높다.

화확적 임신은 난자가수정해 자궁해 착상하기 시작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완벽하게 착항하지 못한 경우다.

따라서 임신으로 이어지는 대신 생리로 끝이 난다.

전문가들은 수정란의 70%가 화학적 임신이라고 추정하지만, 화학적 임신을 경험한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

대개 임신 초기에 양성반응이 나온 다음 예정일보다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 늦게 생리를 하는 것이 화학적 임신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징후이다.

의학적인 관점에서 화학적 임신은 진정한 의미의 유산이라기 보다는 아예 임신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노년의 아름다움 삶

 

어느날 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어 있다.

함께 있을 것 같던 아이들은
하나 둘 우리들의 품을 떠나가고
백년을 함께 살자고 맹서했던
부부는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어쩔 수 없이 늙어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노년을 보낸다.

가족을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렇다고 가족의 중요성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움직일 수 있는 한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자신의 노년은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자신의 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스스로 챙겨라.
진정으로 후회 없는 노년을
보내려거든 반드시 예수님을 믿으라.

그리고 산이 좋으면
산에 올라 세상을 한번 호령해보고
물이 좋으면 강가에 앉아 낚시를 해라.
운동이 좋으면
어느 운동이든 땀이 나도록 하고
책을 좋아하면 열심히 책을 읽어라.
글을 써라.
인터넷을 좋아하면 정보의 바다를
즐겁게 헤엄쳐라.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식사 한끼 정도는 걸러도 좋을 만큼
집중력을 가지고 즐겨라.

그러나 그 가운데 믿음의 생할은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느다
그 길이 당신의 쓸쓸한 노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다.

자식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자식에게서 받은 상처나 배신감은
쉽게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를 만족시켜 주는 자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기대가 큰
자식일수록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자식들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간섭하지 마라.
자식들은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따로 있다.

도를 넘지 않는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기대가
당신의 노년을
평안과 행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악처가 효자보다 낫다"는
옛말은 참고 할 만하니
식어가는 부부간의 사랑을 되찾아
뜨겁게 하라.

그리고 이 나이는
사랑보다 겹겹이 쌓여진 묵은
정으로 서로의 등을 씻어 주며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자식들을 가까이에 두며
친척들은 멀리 하지 말고
진정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함께 할
벗을 만들어라
가장 아름다운 삶은 노년에
주님을 믿으면서 여유로운 삶을 산다면
당신의 노년은
화판에 그려 진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행복한 가정] 부부 대화 법

 

대화의 기술을 익히면, 부부 행복이 보인다.

하루에 몇 시간씩 통화하고, 서로에게 편지를 써도 차고 넘쳤던 말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삶에 치여 살다 보니 하루에 몇 마디 나누는 일조차 고단해진다. 할 말이 없어진 우리 부부,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부부대화 기술을 제시한다.


심각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의 대화 특징

1.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이야기를 한다.
2.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싸움으로 확대된다.
3. 상호 불편과 불만을 많이 이야기하고 인신공격적인 말을 자주 한다.
4. ‘항상’,‘절대로’,‘한번도’,‘전혀’  등의 단정적인 말과 비교하는 말을 잘한다.
5.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고 잘못 해석하거나 방어하는 반응을 보인다.
6. 상대방의 생각을 추측하고 마음을 읽는 경향이 있다.
7. 분노나 적대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즉각적으로 언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8. 상대방에 대해 열린 마음이 부족해 자기 생각으로만 대화한다.
9. 보통 싸움형, 비난형 대화가 많고, 관계가 단절된 경우는 침묵형, 차단형 대화가 많다.
10. 부부간의 대화 주제가 극히 한정되어 있고, 배우자보다는 다른 사람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왜 우리는 매일 싸우기만 할까?”

 
부부간의 대화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남편들은 아내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주지 못하고, 대화를 지배하고, 상대방의 주제를 바꾸는 경향이 있다. 반면 아내들은 남편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고, 남편이 잘 챙겨주기를 원한다. 아내들의 말하기 능력 부족과 남편의 듣기 능력 부족 때문에 부부 대화는 쌍방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인천에 사는 김명숙(가명·30) 씨 부부는 아이를 낳고는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가 밤에도 몇 번씩 깨곤 했고, 남편은 다음날 아침 출근을 위해 숙면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남편이 퇴근을 하면 하루 종일 아이 때문에 지친 그녀는 이내 곯아떨어져 있었고, 남편은 TV를 벗 삼아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상황이 더 나빠졌다. 두 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하느라 지친 그녀와, 또 직장에서 시달리느라 피곤한 남편은 대화를 시작하면 곧 싸움이 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서로 대화를 하기 힘들어졌다. 간혹 남편이 잘해보려고 대화를 시작해도 그녀는 뾰족하게 날이 선 대답만을 들려주었다.

이 부부는 5년 전,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커플로 부러움을 샀던 이들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또 이러한 상황에서 대화를 하려면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문제 있는 부부의 대화 유형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못하고, 의도를 지레짐작해서 간섭하고 중단시키는 경우 아내_ “오늘 친구를 만나고 왔거든. 친구들은 나 같지 않고 더 예뻐졌더라.”

남편_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래? 친구들은 돈 많이 벌어다 주는 남편 만나서 호의호식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로군. 내가 그래서 친구들 만나봐야 좋은 것 없다고 했잖아. 친구들 만나고 와서 좋은 얘기하는 것 한번도 못 봤어.”

아내_“왜 친구 얘기만 하면 발끈해서 말을 막지? 당신 콤플렉스 있는 거 알아?”

남편_ “말 다했어? 잘한다, 집이나 비우고 돌아다니면서. 잘사는 친구들 만나니 내가 벌어오는 돈은 돈 같지도 않아?”

아내_“얘기를 시작한 내가 잘못이지….”


자신의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

아내_“당신 요즘 왜 그래? 매일 술 먹고 늦게 와서 자고, 아침도 못 먹고 출근하고. 애들이 아빠 얼굴 잊어버리겠어. 이게 사는 거야?”

남편_ “나도 이러고 싶어서 그래? 식구들 벌어먹여야 하니까 사업상 술도 먹고 늦게 오고  하는 거지. 그걸 가지고 바가지 긁으면 어떻게 해? 집에서 잘해줘야 일찍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아내_“내가 당신에게 못 해준 게 뭐가 있어? 사람이 집에 붙어 있어야 잘해주든, 못해주든 하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내 잘못으로 몰아붙이고 긁는다고 하니 말을 해야 소용이 없지.”

남편_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아내_ “알았어. 내가 말을 거나 봐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잘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아내_“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 매일 부장에 치이고. 정말 못살겠어. 그만둘까?”

남편_“요즘 여자들은 말이야. 너무 쉽게 일하려고 하는지 조금만 힘들어도 엄살을 부려. 우리 회사에서도 주말에 나오라고 하면, 남자들은 다 가만히 있는데 여자들은 투덜대거든. 당신도 자신만 힘들다는 생각 좀 버려. 나도 얼마나 힘든지 알아?”

아내_“말을 하는 내가 미쳤지. 당신이 나를 위로해줄 거라 생각했으니.”


서로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

아내_“어머니는 왜 나만 보면 입을 삐죽하시지? 내가 밤낮으로 밥이다 간식이다 해다 날랐는데, 뭐 때문에 또 그러시는 건지.”

남편_“노인은 아기라고 하잖아. 비위만 맞춰드리면 금세 풀리실 텐데, 그거 하나 못하나?”

아내_“내가 얼마나 힘이 드는 줄 알아?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봐. 내가 어머니한테 어떻게 했는지. 당신은 당신 어머니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지. 어머니가 얼마나 기분 맞춰드리기 힘든 사람인 줄 알아?”

남편_“우리 어머니가 어떻다고 그래? 청춘을 우리 네 형제 벌어먹이시느라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하셨는데, 이제라도 우리가 잘해드려야지. 그거 하나 못하나? 집에 있으면서.”

아내_ “그럼 어머니랑 둘이 알콩달콩 살면 되겠네.”

 
말하기 기술  서로 잘 해보려고 해도 자꾸 어긋나는 대화. 처음 의도는 그렇지 않았는데, 대화를 하다 보면 점점 감정이 상해간다.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며,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이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말하는 기술이 더해진다면, 완벽한 대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말하기

 
부부는 서로간의 기대와 요구가 높기 때문에 상대방이 나와 의견이나 가치관이 다를 때는 비난하고 지적하는 말을 하기 쉽다. 부부들은 자신이 한 일이나 행동보다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하는 것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당신은…’이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기 쉽고 상대방이 변화하고 고쳐주었으면 하는 기대로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당신은 신용이 없어” “당신은 내가 한심하게 보이지?” 등이다. 이런 말하기 방식은 말하는 사람의 명확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반대로 ‘나는…’으로 시작되는 말하기는 속마음을 정확하게 말하기 때문에 상대로부터 오해나 역효과의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주체가 ‘당신’에서 ‘나’로 바뀐 경우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전보다 나에게 말도 잘 안 하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으니, 나는 당신이 나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생각이 드네.”

“당신이 언제 시부모에 대해 관심을 가진 적이 있어?”
→“당신이 부모님에게 전화도 잘 안 하고, 내가 시댁에 가자고 하면 정말 싫은 표정을 지으니, 나는 당신이 시부모에게 너무 무성의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그렇게 말하니 당신이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서운하다. 당신은 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잖아.”


감각 정보 말하기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의 구체적인 근거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분명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 만일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지 않고 자신의 소망이나 감정을 말하게 되면 상대방이 모호하게 받아들이면서 오해가 생기기 쉽다. 다음 괄호 친 부분이 바로 감각 정보 말하기이다. 이 부분을 뺀다고 생각하면, 감각 정보 말하기가 왜 중요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문을 보니 오늘 주식 값이 30포인트나 떨어졌네.) 주식 투자하지 말아요.”
“(큰애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 당신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지 말고 큰애 공부에 좀 신경 써.”
“(지난달 혼자 친정 갔었잖아. 엄마가 당신 바쁘냐고 하더라고.) 친정에 전화 좀 해.”
“(당신 요새 눈에 띄게 피곤해 하네.) 담배 좀 끊어.”


생각 표현하기

자신이 믿고, 해석하고, 기대하는 등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난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보기에 가능할 것 같아” “당신이 요즘 바빠서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것보다 저것이 더 실용적이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하는데?” 등의 표현이 있다.


감정 표현하기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는 드러내놓고 말하기보다는 돌려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게 할 때가 많다. 그러는 중 오해와 불만이 쌓여 정상적인 대화가 힘들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을 말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해 절제 있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흔히 생각과 느낌이라는 말을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이를 잘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망 말하기

자신이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등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소망을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누구를 위한 소망인지’ 명확하게 해야 오해를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상대방이 나의 소망을 알아서 해결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이것은 명확하지 않고 짐작해서 행동하는 것이므로 결과도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 명확하게 자신의 소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다.

나를 위한 소망 - 자신
“오늘 하루 종일 이불 빨래를 해서 몸이 피곤하니 쉬고 싶어.”
“내 생일에 프리지어를 선물받았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을 위한 소망 - 배우자
“난 당신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어.”
“아이들과도 잘 통하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조금씩 담배를 줄여서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

우리를 위한 소망 - 관계
“우리가 연애시절처럼 서로를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어.”
“나는 전보다 우리가 자주 대화했으면 좋겠어.”


자신의 행동 말하기

자신의 과거나 현재, 미래 행동에 대해 말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방법이다. 이 중 미래 행동은 소망보다는 결심과 행동의 적극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나는 당신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 현재 행동
“내가 원래 깜빡깜빡하는 버릇이 있거든.”- 과거·현재 행동
“아침마다 아침을 챙겨주겠어.” - 미래 행동

 들어주기 기술  말하기 기술 이상으로 들어주기는 매우 중요하다. 상대방의 고민이나 생각, 소망, 느낌 등을 들어주고 반응하는 것만 해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도움을 주는 것이다.

주의 기울이기 

충분히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 우선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몸도 약간 그쪽으로 향하게 하고,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끄고, 휴대폰에 대해서도 관심을 놓는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들어주며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한다.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키포인트!


상대방의 경험 인정해주기

간단하다.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그랬구나!” “아, 그래?” “아~하!”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당신 마음 이해해” 등으로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다. 또한 “당신 정말 화났겠다” “걱정 많이 했겠다” 등 상대방의 감정을 언급해주는 것도 좋다. 그러나 “또 그 소리야?” “그럴 줄 알았어” 등은 좋지 못한 맞장구니 피하도록. 


정보 요청하기 

상대방이 이야기를 중단할 때 좀더 듣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사용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말해줄래?” “더 듣고 싶은데 계속해” 등으로 부드럽게 말을 유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잠시 말을 중단하고 듣는 사람을 살펴본다. 그리고 상대방이 들을 마음이 있다고 생각되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타이밍에 맞는 적적할 반응을 보여 이야기를 유도하도록 한다.


요점 요약하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내가 이해한 방식으로 요약해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요점을 전달하면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듣고 있었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대화가 된다. 특히 복잡하고 미묘한 주제일수록 이러한 과정이 꼭 필요하다. 예를 든다면, “그렇다면, 당신 말은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실망되고, 화가 났고, 원하는 것은 내가 앞으로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하란 말이지? 내가 이해한 것이 맞나?”라고 하는 것이다.


질문하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의문이 생기거나 내용을 더 보충하기를 원하거나 이해가 잘 안 될 경우에 사용한다. 예를 들면, “당신 부장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혹시 부장과 무슨 문제라도?”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 눈이 흐려지는데, 어머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픈가 봐” “그럼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고 싶어?” 등이다. 질문을 할 때는 ‘예’나 ‘아니요’로 답하는 질문은 피하자. 특히 ‘왜’로 시작하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비난하는 의미로 전달되기 쉽기 때문에 잘 돌려서 좋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

[행복한 부부] 부부간의 대화법

 

◈ 부부 대화법

♥ 남편과 관계를 악화시키는 법
 
Do Not!

* 서로 피하는 화제를 갑자기 꺼낸다.
“당신 월급은 언제쯤 올라?”

*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옆집 남자는 승진했다는데.”

* 상대방의 자신 없는 용모를 이야기한다.
“당신 머리 때문에 10년은 늙어 보여.”

* 내가 잘났다고 주장한다.
“우리 집안은 양반인데, 당신 집안은 뭐지?”

* 상대방의 집안 식구들 흉을 본다.
“당신네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지?”

* 자존심을 건드린다.
“그것도 못하고 쩔쩔매니…. 이리 내.”

* 상대방을 무시한다.
“내 그럴 줄 알았지.”

♥ 부부간에 자주 하면 좋은 말
 
Do!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드릴게요.
잘될 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 거예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제가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유쾌한 부부 심리학 중 

 

블로그 이미지

itworldkorea

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