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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롭박스(Dropbox),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iCloud Drive),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격이 많이 내려왔습니다. 지금까지는 Dropbox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추천 보너스 용량을 Maximum으로 채워 약 50gb 이상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프로모션으로 받은 48gb가 더해져 약 100gb를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그 2년이 거의 다 끝나가네요)

만약 유료 결제 플랜을 이용하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가장 편하고 널리 사용되는 Dropbox(드랍박스)를 선택하겠지만, 최근 애플의 iCloud도 iCloud Drive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가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웹오피스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또다른 대안, 구글 드라이브도 잇으니... 무엇을 메인으로 정할지는 조금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겠군요.

간단하게 각 서비스마다 제공되는 용량 대비 가격 정보를 갈무리 해봤습니다.

iCloud (아이클라우드) Drive

먼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입니다. Mac OS X 10.10 Yosemite와 함께 정식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지금까지는 5gb가 무료용량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gb를 월 0.99$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한달에 1050원, 일년에 12600원이면 20gb를 사용할 수 있겠군요.

iCloud에 개인파일들을 동기화 백업해두는 용도로 사용하려면... 일단 20gb로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고... 200gb 플랜이 마음에 듭니다. 월 3.99$이니 1년에 5만원을 내면 200gb를 활용할 수 있겠군요.

용량이 많이 필요한 분들은 500gb (월 1만원) 1TB (월 2만원)도 사용해볼만 하겠습니다. iCloud Drive는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면 윈도우용 서비스 클라이언트도 공개될 테니까요.

[업데이트]

2015년 말 부터 가격 대비 용량이 늘어났습니다. 월 0.99$에 50GB, 3.99$는 200GB, 9.99$를 내면 1TB를 사용할 수 있네요.

Dropbox (드롭박스) Pro

드롭박스는 최근 Dropbox Pro 서비스의 용량을 1TB로 대폭 늘리면서 매우 공격적입니다. 제공되는 용량을 생각하면 드랍박스만큼 매력적인 조건도 없죠 ^^ 한달에 9.99$, (1만원), 1년치를 결제하면 년 99$ (10만원)에 1TB (1000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9$을 추가로 내면 30일동안 보관되는 파일 히스토리를 1년으로 연장시킬 수 있음)

한달 만원도 안되는 요금으로 1TB가 제공된다니... 커피 2~3잔 값을 아껴서 드랍박스를 사용하면 참 좋을 듯...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마지막으로 구글 드라이브 입니다. 저는 예전 QuickOffice 프로모션과 1gb 보너스 용량을 추가해서 총 26gb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100gb로 늘리려면 월 1.99$ (2천원) 입니다. 월 9.99$ (만원) 이면 드랍박스와 동일하게 1TB를 사용할 수 있군요.

구글답게 10tb, 20tb, 30tb 서비스플랜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플랜을 사용하는 유저는 거의 없을 것 같고... 100gb를 사용하기 위한 2천원 요금제를 제외하면 월 만원에 1tb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Dropbox Pro와 조금 유사하군요. (1년치를 결제하면 Dropbox Pro가 더 저렴)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100gb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월 2천원(년 2만5천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서비스로 보이기도 합니다.

100gb정도면 충분하다! 라고 생각한다면 구글 드라이브 100gb 플랜을 적용해 1년에 2만5천원 정도만 지출해도 되겠고...

그래도 한 200gb 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하면 새로 적용되는 요금을 기다렸다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되겠군요. (년 5만원 미만)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뭐니뭐니 해도 드랍박스지!라고 생각하다면 쿨하게 1년에 10만원으로 1tb용량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제공되는 용량과는 별개로, 아이클라우드는 애플의 백업솔루션과 Mac, iOS 서비스와 연동된다는 점이 있고, 드랍박스는 각종 서드파티 서비스와의 호환성이 높고 멀티플랫폼 지원이 확고해서 데이터를 공유하기 참 편하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글드라이브는 크롬북이나 구글 Docs 웹오피스 서비스들과 연동하여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최종적으로는 활용하려는 목적을 잘 고려해보고 가장 선호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다음 클라우드와 네이버 N드라이브도 있지요

네이티브앱 , 모바일웹 , 웹앱 , 하이브리드앱  Mobile

1. 네이티브앱

- 일반적으로 흔히 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의미

-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

- android의 경우 Java로, iOS의 경우 Objective-c로 작성

- 커널과 UI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직접 호출하여 실행

→ 실행속도가 빠르고 안정적

- 모바일의 고유정보(주소록 등)사용 가능, 하드웨어(카메라 등) 제어가능

2. 모바일웹

- 모바일에서 PC용 사이트의 글자폰트, 이미지 등을 모바일에 맞춰 표현

- 쉽게 PC용 홈페이지를 모바일 스크린크기로 줄여놓은 것

- 예를들어 모바일브라우저

- 풀 브라우징 방식으로 페이지를 이동하여, 앱에 비해 접속속도가 느림

cf) 풀 브라우징 : 휴대폰 인터넷콘텐츠를 PC화면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인터넷 화면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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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웹앱​

- 네이티브앱 + 모바일웹

- 모바일웹의 특징을 가지면서 네이티브앱과 같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앱

- 브라우징방식이 아닌 단일페이지 형식으로 화면전환 → 실행속도가 빠름

- 네이티브앱과 같은 설치형이 아님 ∼> 브라우저를 열고 URL로 접근

- 모바일의 고유정보 사용 불가, 하드웨어 제어불가

- 웹 + jQuery mobile / Sencha Touch

4. 하이브리드앱

- 웹앱 단점 보안

- 웹앱을 네이티브앱으로 포장

- 네이티브와 같이 앱스토어나 마켓에서 다운받아 모바일로 설치

- 모바일 고유정보 사용가능, 하드웨어 제어 가능

- 웹앱 + 폰갭 / 앱스프로레소 / 티타늄

 
화면 5만번 접었다 펴도 끄떡없게…폴더블 폰 혁명 눈앞
 

 
 폴더블 폰, 내년 상용화 예고
휘어지는 OLED 디스플레이
유리 대신 플라스틱 소재 사용
힘을 주어도 부러지지 않아
디스플레이 감싸는 강화유리
대체 소재로 폴리이미드 필름 거론
휘어지는 배터리는 아직 개발 전
접히지 않는 부분에 놓도록 설계

 
스마트폰의 새로운 하드웨어 혁신으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foldable)'폰 개발 경쟁이 불붙고 있다. 폴더블 폰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스마트폰 자체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폰이다. 디스플레이 자체가 접혀야 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이전에 많이 썼던 폴더폰과 기술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삼성전자는 내년 중으로 폴더블 폰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고 LG전자와 미국 애플, 중국 레노버, 일본 소니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폴더블 폰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폴더블 폰이 내년에 처음 상용화돼 2022년에는 시장 규모가 5000만대를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폴더블 폰의 핵심은 접는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폴더블 폰 상용화에 매달리고 있는 것은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사람 손의 크기와 주머니에 넣었을 때의 중량감 등을 고려할 때 지금 디자인으로는 더 이상 화면을 키울 수 없다"며 "디스플레이를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폰은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폴더블 폰에서 핵심 부품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한 사람이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150회 정도 들여다본다고 보면 1년에 5만번 이상을 접었다 펴도 폰이 망가지지 않아야 하고 접었다 편 직후에 디스플레이에 흔적이 남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폴더폰을 만들 수 있는 패널은 휘어지는 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다. 유리 사이에 액정을 넣어 만드는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로는 폴더폰을 만들 수 없다. LCD 패널을 접었다가는 유리가 파손된다.

OLED 디스플레이는 크게 3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맨 아래층은 빛을 내는 소자(素子)를 작동시키는 트랜지스터가 촘촘히 박혀 있는 'TFT(초박막 트랜지스터)'층이다. 이 층 표면에는 빨강, 초록, 파랑 빛을 내는 소자들이 점점이 붙어 '발광층'을 이룬다. 그 위에는 TFT판과 발광층을 외부 이물질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봉지'층이 있다. 물건을 담는 봉지처럼 TFT판과 발광층을 감싸준다. OLED 디스플레이는 사람이 전기 스위치를 작동시켜 전구를 켜거나 끄듯이, 각각의 트랜지스터가 각 소자로 전기 신호를 보내 소자를 순간적으로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일반 OLED 디스플레이는 TFT층과 봉지층이 모두 단단한 유리 재질로 돼 있어 구부리거나 접을 수 없다. 그러나 두 층을 모두 접거나 구부릴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로 바꾸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탄생한다. TFT층 유리의 대체재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이미드(polyimid)'다. 종잇장처럼 얇게 만들 수 있고 필름과 비슷한 성질을 띠어 힘을 주어도 부러지지 않고 구부러진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가 상용화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봉지 층은 유리 대신 얇은 실리콘 막과 아크릴 막을 여러 겹 겹쳐 만든다.

디스플레이를 감싸는 강화 유리도 다른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기존 스마트폰은 미국 코닝이 생산하는 특수 유리인 '고릴라 글라스'를 주로 썼다. 이 글라스는 디스플레이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스마트폰을 조작할 때 사용자의 터치감을 좋게 하는 역할을 했다. 폴더블 폰에서는 고릴라 글라스만큼 충격을 잘 흡수하면서도 접거나 구부릴 수 있고, 유리와 비슷하게 감촉도 매끄러운 물질이 필요하다. 이 새로운 소재로도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이 거론된다. 층과 층 사이를 연결하는 접착제도 바뀌어야 한다. OLED 디스플레이를 접게 되면 바깥쪽에 있는 층일수록 바깥쪽으로 힘을 받으면서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적당한 접착제가 없으면 각 층이 서로 떨어져 나가기 쉽다.

◇기판과 배터리는 크게 변화 안 줘도 될 듯

또 다른 핵심 부품인 스마트폰용 중앙처리장치(AP)와 각종 전자 부품이 들어가는 기판(PCB)도 접힐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이 부분은 이미 실현돼 있다. 과거 폴더폰 시절 때부터 쓰고 있는 '경·연성 기판'이 그것이다. 이 기판은 접히지 않는 부분은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로, 접히는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로 돼 있다.

가장 난제로 꼽히는 휘어지는 배터리는 현 단계에서는 개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관계자는 "배터리는 손상을 입었을 경우 발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접히거나 구부러지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며 "접히지 않는 부분에 배터리가 위치하도록 스마트폰을 설계하면 된다"고 말했다.

아이폰8과 아이폰X가 어떤 변화가 있는지 ?

애플은 아이폰8과 아이폰8S, 그리고 애플의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을 공개했죠. 한날한시에 공개된 아이폰8과 아이폰X는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아이폰X는 애플의 10주년을 기념해 로마자 'X(텐)'로 네이밍한 모델입니다. 공개된 디자인을 보면 기존의 아이폰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화면 하단의 홈 버튼이 사라지고, 대신 아이폰 최초의 OLED 디스플레이가 전면을 장식했습니다.

카메라 부분을 제외한 전면부에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눈에 띄게 화면이 넓어졌지만, '아이폰' 하면 떠올리는 기존의 디자인과 너무 달라서인지 아이폰X를 두고 다소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양상입니다.

홈 버튼이 없기 때문에 지문인식 시스템 '터치ID'역시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대신 애플은 얼굴인식 시스템 '페이스ID'를 아이폰X에 적용했는데요. 애플에 따르면 안경이나 모자를 쓰거나 수염을 길러도 얼굴인식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X 발표 행사에서 페이스ID 기능을 시연하던 중 얼굴인식에 실패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합니다.

블랙 톤의 '스페이스 그레이'와 화이트 톤의 '실버' 두 색상만으로만 출시되며 64GB 모델의 가격은 999달러, 256GB 모델은 1,149달러입니다.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11월 3일부터 정식 판매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국내에서는 12월 중순 이후 출시되리라는 전망이죠

기존의 아이폰 디자인을 선호하신다면 아이폰X보다는 아이폰8을 추천합니다. 기존의 디자인을 이어가는 아이폰8에는 여전히 홈 버튼과 지문인식 기능이 있죠. 대신 아이폰X에서 사용 가능한 얼굴인식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폰X와 달리, 아이폰8은 기존과 동일하게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또한 강화유리 소재가 적용돼 내구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과 아이폰X,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LG전자의 V30까지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아이폰6 지금 구입한다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좋아지는 점이 무엇일까요?

당연히 최신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다는 게 좋은 점이긴 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좋은 점은

기존 제품들의 가격이 조금씩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6의 경우 지난 2014년 10월 31일에 국내 출시가 되어 이제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출고 가격이 32GB를 기준으로 789,000원에서 379,500원으로 절반 정도 떨어졌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크게 뒤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는 게 좋은 점입니다.

아시겠지만 4.7인치 레티나 HD 디스플레이와 64비트 A8 칩셋을 탑재하였으며,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하고, iOS11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iOS11의 경우 설치 후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폰 그 자체는 특별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있지만 운영체제의 최적화라는 게 무시 못할 정도로 강력한 부분이죠.

이미 3년이나 지난 폰이기에 누가 아이폰6를 찾겠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3년이 지나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졌다는 부분 외에 최적화된 iOS와의 조합으로 비슷한 시기

혹은 그 이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보다도 훨씬 빠르기 때문에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점이

매력적인 부분이라 학생들이나 노인분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폰입니다.

그리고 잘만 찾아보면 3년이 지난 폰이라 하더라도 좀 더 좋은 조건에 혜택을 받아서 구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6 32GB 그레이를 구입할 수 있으며,

9월 15일부터 인상된 선택 약정 할인율 25%를 적용받아

매월 기본료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경우 매월 16,500원씩 추가 할인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명절 특가 행사로 할부원금 0원에 진행하고 있으며, 사은품도 풍부하게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24개월 약정으로 많이들 구매를 하게 되는데 12개월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야 !! 정말 이렇게 난 3년전 99만원에 구입했는데 !

 오늘은 카톡에서 상대방을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상대방이 계속 문자을 보내온다든지
  상대가 문자수신을 거부한다고 했을 때

  첫째
  1) 먼저 내 핸드폰에서 상대방 이름을 제거한다.
  2)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바꿔주어서 준다
  (저는 컴퓨터에서icloud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icloud에서 상대방을 삭제했습니다.)

  둘째
  카톡의 상단에 보시면 {알림} 종모양이 있고
  옆에 { 메뉴}다운로드드롭메뉴가 있는데
  여기서 상대망을 채팅방나가기로 하여
  채팅방에서 탈퇴를 시키고
  그리고 카톡을 닫았다가 다시 켜서
  상대방의 이름을 검색하면 이름이 나타나지 않음을 볼 수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은
  컴퓨터에서 작업을 한 내용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을 때는 컴퓨터로 카톡을을 합니다.
  근무중에 자꾸 핸드폰을 꺼내 보기고 그렇고 해서요
  오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2016년 5월에 취득한 자격증입니다.

오라클 ocp 자격증

프로그래밍을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파일을 이용하면 파일을 만들어서 특정 자료를 찾아서 읽고 쓰는데

처리를 해줘야 하는 일도 복잡하고

파일이 커질 수록 위 작업들은 자연히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는데,

대용량 파일, 데이터만 전문적으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쓰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데이터베이스 즉, DB라고 합니다.

DB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즉,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SQL"이라는 언어가 필요한데

윈도우로 유명한 MS사가 만든 DBMS가 MS-SQL,

원래 MY-SQL AB사 만들었지만 지금은 오라클이 소유하고 있는 DBMS가 MY-SQL,

현 DB의 대명사인 오라클이 만든 Oracle DBMS 등이 있습니다.

이 Oracle DBMS를 관리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비롯한

유사시를 대비한 Backup 전략과 Recovery 방법,

Server Side Tuning 방법, Oracle9i Network 관리방법과

데이터베이스 관리에 필요한 Utility 사용에 관한 인증이 바로

OCP(Oracle Certified Professional) 자격증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인가된 공인시험센터에서 수행되는 선다형 문제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오라클에 의해 발행된 자격증은 만료되지 않아요.

시스템 관리자, 프로그래머, SW 개발자를 희망하신다면

OCP 자격증은 매우 도움이 되실 거구요.

참고로 아래 합격하시고 자격증 을 출력할 수 있는 곳입니다.

1Z0-851  java standard edition 6 programmer certified Professional

service Request Number

로그인하고 들어오면 자격증을 다운로드 할 수있다
https://education.oracle.com/pls/eval-eddap-dcd/ocp_interface.certification_history

https://education.oracle.com/pls/eval-eddap-dcd/ocp_interface.home

 2016년에 종로 1가에 있는 시험장에서  취득한 자격증 입니다.

LPIC 시험과목 및 유형은?

시험은 유일한 LPI 인즈 전문 업체인 VUE에서 대행하고 있는 Level 1에서 Level 3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Level 3이 가장 상위 단계의 시험입니다.

반디스 이전 레벨을 통과해야 다음 단계 레벨의 시험을 볼 수 있으며, 현재 응시 가능한 Level 1은 101, 102 두 과목으로 90분간 50 ~ 60 문항씩 영어로 출제 됩니다.

Level 1은 기본적으로 리눅스 운영자 인증 시험으로 RHCE의 선수과정입니다.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리눅스 시스템을 설치, 설정하고 네트워크로 연결시키며 시스템을 유지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시스템의 커널이나 구조에 관한 세부사항, 그리고 너무 전문적인 기술은 다루지 않습니다.

▶ 인증구분

▶ 시험과목

▶ 시험요강

LPIC자격증은 두 코드 (101, 102)를 합격하셔야 하며, 시험 종료 후 즉시 합격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업시기에 맞추어서 취득하시는게 가장 좋으며,

 IT분야는 자격증보다는 실무 기술력이 중요한 만큼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지 마시고,

기술력 쪽으로 공부를 하셔야 본인의 기술력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ITQ자격증 상세내용과 변경사항을 알아봅시다.

요즘에는 컴퓨터로 신문도, 책도, TV도 보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렇게 활용하는 분야가 많아지면서 실력을 인증받기 위한 다양한 컴퓨터 자격증도 생겨났습니다.

오늘은 ITQ자격증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ITQ자격증은 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의 약자로 해석하면 정보기술자격이 됩니다.

문서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다루는 지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시험과목은 엑셀, 파워포인트, 인터넷, 엑세스, 아래한글이 있는데요.

여기서 3개를 선택하고 모두 A등급을 받으면 ITQ OA Master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당 500점 만점이 주어집니다. 여기서 몇 점을 획득하느냐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데요.

A는 500~400점, B는 399~300점, C는 299~200점입니다.

아예 등급별로 시험이 나눠져 있는 다른 것과 달리 자신의 실력에 따라 그에 맞는 평가를 받을 수 있죠.

물론 3과목 이하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그때는 응시료가 달라져요. 1개는 18000원, 2개는 34000원, 3개는 49000원입니다.

또한 ITQ자격증에 대해 몇 가지 변경사항이 있는데요.

먼저 프로그램 버전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한컴오피스 2007 또는 2010버전, MS오피스 2007 또는 2010버전,

인터넷은 IE8.0 이상이었는데요.

2018년부터는 오직 2010버전으로만 진행됩니다. 단, 한셀, 한쇼, 인터넷은 기존과 동일해요.

2007버전의 경우 2018년은 병행운영하며 지정된 고사장에서만 사용합니다.

유효기간 역시 변경됐는데요. 처음에 나왓을 때는 5년에 한 번 인터넷 교육을 받고 갱신해야 했지만 2013년부터는

갱신이 아예 사라져 평생 ITQ자격증 등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ITQ자격증에 도전하기 전, 이런 사항들을 꼼꼼하게 봐야겠죠?

이번 여름방학에는 컴퓨터 자격증 취득해 봐요

취업에 어울리는 여러가지 자격증이 있습니다. 어학, 전공 관련 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요.

자기계발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