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폰6 반값 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6 지금 구입한다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좋아지는 점이 무엇일까요?

 

당연히 최신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다는 게 좋은 점이긴 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좋은 점은

기존 제품들의 가격이 조금씩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6의 경우 지난 2014년 10월 31일에 국내 출시가 되어 이제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출고 가격이 32GB를 기준으로 789,000원에서 379,500원으로 절반 정도 떨어졌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크게 뒤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는 게 좋은 점입니다.

 

아시겠지만 4.7인치 레티나 HD 디스플레이와 64비트 A8 칩셋을 탑재하였으며,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하고, iOS11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iOS11의 경우 설치 후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폰 그 자체는 특별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있지만 운영체제의 최적화라는 게 무시 못할 정도로 강력한 부분이죠.

 

이미 3년이나 지난 폰이기에 누가 아이폰6를 찾겠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3년이 지나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졌다는 부분 외에 최적화된 iOS와의 조합으로 비슷한 시기

혹은 그 이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보다도 훨씬 빠르기 때문에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점이

매력적인 부분이라 학생들이나 노인분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폰입니다.

 

그리고 잘만 찾아보면 3년이 지난 폰이라 하더라도 좀 더 좋은 조건에 혜택을 받아서 구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6 32GB 그레이를 구입할 수 있으며,

9월 15일부터 인상된 선택 약정 할인율 25%를 적용받아

매월 기본료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경우 매월 16,500원씩 추가 할인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명절 특가 행사로 할부원금 0원에 진행하고 있으며, 사은품도 풍부하게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24개월 약정으로 많이들 구매를 하게 되는데 12개월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야 !! 정말 이렇게 난 3년전 99만원에 구입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