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아내의 성품
사랑은 성공적인 결혼생활의 주성분이다.
결혼의 목적은 배우자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에 있지 않고
배우자를 사랑하려고 하는 것에 있다.
남편은 순종적인 아내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내의 최대의 의무와 매력과 교양은 남편을 돕는 모습 속에 있다.
아내는 사회적으로 성공할 때보다
남편의 최대 후원자와 자녀의 최대 격려자가 될 때 더 위대하다.
아내의 남편 사랑은 가장 위대한 설교다.
정확한 비판은 사람을 거의 변화시키지 못해도
정결한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크게 변화시킨다.
자신이 잘못해서 당하는 어려움은 핍박이나 십자가가 아니다.
십자가란 잘못이 없는 사람이 남의 잘못의 대가를 대신 받는 의로운 희생이지
잘못을 회피하려는 '변명의 수단'이 아니다.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남편은 어디 가서도 기댈 곳이 없게 된다.
못난 남편이라도 자기 남편이 귀중한 줄 알고 최고로 대접하고 격려하면
그런 아내의 격려와 사랑을 먹으면서 남편은 진짜 최고가 된다.
믿음의 개념과 차원이 크게 다르긴 하지만
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믿어야 할 대상은 예수님 다음으로 바로 자기 남편이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질 때 남편을 믿어주는 믿음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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