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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마케팅 티스토리로 구글애드센스 승인받기까지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블러그 마케팅을 한다고 여려가지 플랫폼을 준비하는데
저는 얼마전 티스토리를 통해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광고로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작한 티스토리로 구글 애드센스 받았던 내용을
소개하여 지금 애드센스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애드센스 가입도 중요하지만 티스토리 블러그가 있어야하고

블러그에는 1000자이상 100개정도의 제목으로 포스팅이 되어 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러그를 만들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처럼

회원가입만 하면 블러그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야 티스토리 블러그를 만들 수 있어요

초대장을 받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에 회원가입하고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초대장 있는 분들을 찾아 다음메일로 받아야합니다. (네이버 메일은 안된더라구요)

초대장을 얻었으면 거기에 본인의 관심사를 포스팅합니다.

여행,음식, 취미....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리고 어느정도 포스팅이 되었으면  위 이미지의 구글 애드센스 가입을 해야겠지요

구글애스센스를 신청하면서  티스토리 블러그를 넣는 곳이 있는데 곳에

지금까지 작업했던 티스토리 블러그 주소를 넣습니다.

그러면 구글에서 그 티스토리를 검토한후 승인여부를 알여 줍니다

물론 구글 Gmail이 있어야 겠지요 Gmail로 결과가 오니까요

3일이내에 결과는 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용불충분으로 승인거절을 통보를 받기도 하느데

그렇더라고 계속 몇일 내용을 보충하고 다시 신청하면

보통은 3회정도 불충분을 받고 나면 승인은 됩니다

처음부터 승인통보를 받는 경우도 많지만....

승인이 되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가면  광고코드를 생성하는 곳이 있는데

광고코드를 여러사이지로 생성하하여 본인의 티스토에서 삽입하여

광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광고가 나타면 매일 매일 광고뷰와 클릭수를 알수 있고

이것에 근거하여 수익도 매일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고 수익이 10불이 될때는 구글에서 집주소로 pin번호를 보내주는데

이 번호를 애드센스 홈페이지 넣고 나면 은행구좌를 기입하게 되는데

그 은행구좌로 100불이상 때 부터 은해에 송금이 되어옵니다.

대부분 매월 20일 ~23일까지는 전달의 수익이 은행통장으로 입급됩니다.

위내용이 제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까지 스토리입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달기에 질문해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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