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DreamWeaver CS5 (드림위버)

홈페이지 전달기능, 미적기능, 인터렉티브한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시간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의 기본을 이루는 HTML을 기초로 웹 페이지를 만들고 웹에 게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홈페이지 제작 도구인 드림위버로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의 상호작용으로 멀티미디어, 스타일시트,템플릿,라이브러리,자바스크립트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합니다. HTML과 드림위버의 핵심 기능을 체계적으로 심도 있게 다루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체계적 수업 지도로 디자인을 전공/비전공 하신 분 모두가 쉽게 홈페이지를 완성 하도록 합니다. 스타일시트와 자바스크립트로 역동적인 홈페이지를 만듭니다. 웹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웹마스터의 사이트구축에 필요한 실무 예제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드림위버를 이용한 개인포트폴리오,회사의 사이트 관리, 쇼핑몰 구축에 사용하는 고급 시능을 재밌게 수업합니다^^

드림위버란?

어도비 드림위버(Adobe DreamWeaver)는 매크로미디어가 개발한 웹 개발 응용프로그램이며, 현재 2005년에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하였던 어도비 시스템즈 소유 드림위버는 맥과 윈도 운영 체제를 둘다 지원 최근에 나온 버전들은 CSS, 자바스크립트, 다양한 서버 사이드 스크립팅, 그리고 ASP,NET,콜드 퓨전,자바 서버 페이지,PHP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 및 프레임 워크과 같은 웹 기술에 대한 지원을 포함. 현재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

드림위버는 툴을 다루는 것과 스킬습득, 연습이 중효합니다!

배우는 방법은 독학을 통해 배우거나 관련학교 학과,학원을 통해서 배울수 있습니다. 컴퓨터 능력이 어느정도 있고 시간이 여유로우시고,그림이 손으로 된다면 독학을 통해서 가능하답니다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란? 자바스트립트,제이쿼리에 관하여

요즘은 웹디자인이 인기있는 직업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웹디자인,웹퍼블리셔 쪽으로 취업을 하시면 매우 전망이 좋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웹퍼블리셔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Jabascript,JQruey 웹퍼블리셔★알아보기!

 
다양한 디바이스의 웹표준 호환성에 이해!

웹퍼블리셔는 2008년 4월 11일부터 시행된[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들 관련 규정을 준수 할 수있게 되면서 웹 접근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습니다.누구나 어디에서나 동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신체적,환경적 영향을 받지 않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만들어졌습니다. 기존 웹페이지를 만들던 방식이 3개의 구조로 나누어지면서 웹디자이너나 웹 프로그래머가 작업이 불가능해지며 전문웹퍼블리셔가 등장했고, 현재 웹퍼블리셔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전문적인 웹 퍼블리셔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웹퍼블셔를 배울려면 기본적으로 웹을 디자인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로 툴을 익힌후에 HTML/드림위버 프로그램을 배워야 웹디자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 툴은 많이들 알고 계시니까! 오늘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HTML/드림위버

홈페이지의 전달 기능, 미적 기능, 인터렉티브한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홈페이지 제작의 기본을 이루는 HTML을 기초로 웹 페이지를 만들고 웹에 게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홈페이지 저작 도구인 드림위버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상호작용으로 멀티미디어,스타일시트,템플릿, 라이브러리, 자바스크립트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합니다.HTML 과 드림위버의 핵심기능을 체계적으로 심도있게 다루는 부분입니다.

최근에 나온 버전들은 CSS,자바스크립트, 다양한서버 사이드 스크립팅, 그리고 ,ASP.NET, 콜드퓨전,자바 서버 페이지,PHP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 및 프레임워크와 같은 웹 기술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림위버는 위지웍 프레스토 기반의 편집기이며 사용자에 의해 HTML 코드의 상세한 정보를 숨길 수 있으며,이로써 코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웹 페이지와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웹표준&접근성

 
공공및 민간 웹 사이트의 웹 접근성 준수화가 의무화 되었으며, 웹 표준을 준수했을 때 어떤 브라우저에서든 똑같은 웹 페이지를 보여 줄 수 있게됩니다(크로스 브라우징) 웹 사이트나 웹 페이지가 웹 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올바른 HTML,CSS, 자바스크립트를 사이트나 페이지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웹 접근성과 표준화 코드를 구현하기 위해 HTML,CSS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실무 예시로 페이지를 제작, 구현하는 과목입니다. 웹 접근성과 웹 2.0의 표준화 코드 구현, 다양한 방식의 레이아웃구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 동적 페이지 설꼐 등을 통해 웹 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실무 예제로 배울 수 있습니다.

 
★JQUERY(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의 기능을 함축시킨 일종의 프레임워크(라이브라리)입니다.

제이쿼리는 코딩의 양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시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HTML 엘리먼트를 선택/HTML 엘리먼트를 조작/

CSS핸들링- 이벤트/자바스크립트 애니메이션/DOM 탐색과 수정/AJAM/ 유틸 제이쿼리는 문법이 간결하고 사용하기가 쉬우며, 습득속도가 빠릅니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에서 작동하는 이식성이 뛰어난 언어로써 별다른 셋팅없이 HTML과 동시에 사용하여 일반 사용자가 손쉽게 인터랙티브한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이러한 자바스크림브를 기반으로 라이브러리를 구축한것이 바로 JQuery 이며 HTML과 javascript 사이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Ajax와 HTML을 제어함으로써 동적이고 화려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Javascript(자바스크립트)

미국의 넷스케이프 커뮤니테이션스사가 개발한 스크립트언어

스크립트 언어란? 컴파일(compile)을 하지 않고 작성해서 바로 실행 시킬수 있는 언어

컴파일이란?원시언어로된 프로그램으로 부터 그와 동등한 일을 하는 목적언어로 된 프로그램을 생성하는 작업!프리르포세싱.메크로처리 등등의 언어처리작업을 통칭
 

임종예배설교 / 영원한 기쁨의 나라로

*임종예배설교

말씀 : 계7:15~17

사랑하는 ○○○성도님이 우리 곁은 떠나셨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는 이분을 만날 수도 없고,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사랑을 나눌 수도 없고, 섬길 수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너무나 슬퍼하고 안타까워한다. 물론 그래서 우리도 마음도 안타깝고 아프다.

그러나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심하거나 끝내 안타까워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성도님은 이제 세상의 모든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고 영원한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셨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 우리가 헤어져 있는 것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의 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을 분명히 알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을 보라. 15절에 보면 성도들은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 위에 장막을 처 주신다고 하였다. 얼마나 대단한가? 세상에서도 영광스러운 보좌 앞에서 산다면 대단할 진대 하물며 하나님의 보좌 앞으면 얼마나 영광스럽겠는가?

또 오늘 16절에서는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상하지도 않느다고 하셨다. 그리고 17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이 또한 얼마나 굉장한 일인가? 생명수 샘물은 영원하고 완전한 생명수이다. 먹고 영생하는 생명수이다. 그 생명은 완전하다. 그래서 목마르지도 주리지도 아프지도 상처를 당하지도 않는다.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신다는 것은 하늘나라에 흘리는 눈물으 씻어 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흘렸던 눈물, 즉 모든 아픔과 상처와 고통과 슬픔을 완전히 치유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거기서는 어떤 고통도 아픔도 저주도 슬픔도 질병도 늙음도 죽음도 없다. 그야말로 완전한 영광의 나라요, 완전한 기쁨과 평안과 위로의 나라이다.

우리 성도님이 바로 거기 계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비록 이 분을 보내는 마음은 아프기 그지 없지만 그 영원한 나라에서 그 한없는 기쁨과 영광과 은혜를 누리고 계실 성도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위로를 받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성도를 기쁨으로 만나기 위하여 성도의 그 아름답고 깨끗하고 순수한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서 주님과 동행하자.

특별히 아직 하나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정말 겸손히 인생을 돌아보자. 인생은 무지하고 연약한 존재이다. 우리가 우주만물에 대하여 아는 것은 천만분의 일도 안된다. 더구나 죽음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라고도 한다. 죽으며 귀신이 된다고 한다. 죽어서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고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한갓 보잘것없는 인간의 지식과 이성에 의한 무지한 생각일 뿐이다. 알 수 없는 일에 대한 상상에 불과하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일 뿐이다.

그러므로 정말 자신의 그 작은 지식과 경험과 이성으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그 말씀을 통하여 인생의 의미를 바르게 알자. 그리하여 사랑하는 성도님이 남겨 놓은 아름다운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선하게 의롭게 믿음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다가 머잖아 주님께서 오라 부르실 때에 할렐루야 찬양하면서 주님품으로 돌아가서 사랑하는 성도님과 감격과 기쁨으로 재회하는 복된 인생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