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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예배설교 } 새 노래로 찬양하라

 

 

 

 


제목 : 새 노래

말씀 : 계5:9-12

1.찬송은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입니다.

찬송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마치 약방에 감초와 같아서 신앙생활에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꽃이라고 불리는 예배에서도 찬송이 없으면 예배가 안될 만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뭐 당연하지요. 여러분, 찬양이 뭡니까? 사람이나 기타 어떤 대상에 대하여 아름답고 훌륭하고 멋있고 위대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내는 일입니다. 찬송은 그런 노래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교회의 찬송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함과 아름다움과 영광스러움과 능력과 지혜와 선과 의와 구원하심에 대하여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그 영광과 구원과 능력과 지혜와 사랑과 의와 선의 하나님을 세상에 선포하며 크게 드러내는 일입니다.

따라서 정말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안 그렇습니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함과 아름다움과 영광스러움과 능력과 지혜와 선과 의와 구원하심을 알고서야 어떻게 영광과 존귀를 돌려드리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그 놀라운 사실을 세상에 널리 전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세상에 선포하는 가장 중요한 신앙적 행위가 바로 찬양인 것이지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토록 찬양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47: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시113: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찬양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며 그야말로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선과 의와 구원과 거룩의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신앙고백가운데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며 주님의 은총 충만하게 받아 누리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찬양은 오직 하나님을 위한 노래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와같이 중요한 찬양생활을 할 때에 기억해야 할 것은 찬송은 인간을 위한 노래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위한 노래라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사랑과 의와 선과 지혜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 위대하시고 영화로우시고 지혜와 능력과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나님, 선과 의로 가득하신 하나님, 그래서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는 그저 벌레와 같은 존재요 오직 하나님만이 온 우주만물에게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물론 찬송할 때에 주님이 기뻐하시고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우리 자신을 위한 노래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보너스이지 그것이 진짜 찬송의 목적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신앙고백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왕이면 최대한 목소리도 가다듬고 박자와 음정도 맞추고, 좋은 악기도 동원하여 아름답고 훌륭한 음악성을 가지고 찬송해야 합니다. 가장 위대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이시니까 당연히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상의 것으로 찬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일류 합창단에서 최고의 찬송을 부르거나 최고의 오케스트라에서 최고의 연주자들이 최고의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신앙고백이 결여되어 있으면 그건 찬양이 아니라 그냥 노래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도 찬송을 부를 때에 진정한 신앙의 고백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자기만족과 기쁨을 위하여 부르는 건지, 정말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인지 아니면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노래인지 구분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젊은이들 멋있게 신나게 찬양할 때보면 그들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찬양을 부르는 건지 아니면 교인들에 보여주고 들려주려고 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또 성가대 찬양이나 성도들이 특송을 부른 후에 박수를 치는 문제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그 박수가 정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박수라면 모르겠으나 박수 치는 모습을 보면 그다지 그런 것 같지를 않습니다. 학교나 기타 다른 단체에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노래를 부르고 나서 잘했다고 박수를 쳐 주는 것처럼 여겨질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특송하고 나서 ‘와 잘한다.’면서 박수를 친다면 이건 누구를 위한 박수입니까? 마치 가수나 합창단이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나서 박수를 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시117:1절을 보십시오.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지어다.” 또 고전10:31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누구를 찬양합니까? 누구에게 영광을 돌립니까? 누구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까?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찬양을 비롯한 모든 신앙적 행위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진심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능력과 지혜와 선과 의와 구원하심과 사랑을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찬송, 하소연하는 찬송, 자신의 평안과 만족을 위한 찬송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위대하심과 사랑과 은혜에 영광을 돌려드림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그런 자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풍성한 은총을 마음껏 누리는 복된 삶이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진정으로 영광을 돌리는 찬송을 부르려면 어떻게 찬송해야 합니까?

3.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만난 자의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이요,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돌려드리는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렇다면 조금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어떤 신앙 고백이 있어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크게 보면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속성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사역 즉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관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분명히 알고 믿어야 두 번째는 그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는지를 바르게 분명히 알고 신앙고백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게 온전한 신앙고백이 되고 그래야 진정한 생명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되고 그러면 찬양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신앙고백속에 찬양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속성이란 그 분이 어떤 분이냐 하는 것으로 당연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고백입니다.

여러분, 이 고백이 확실하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하며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그래야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아도 혹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사회 속에 온갖 부조리와 죄가 만연되어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따라가며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도무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의 한계일 뿐 하나님은 언제 어느 때나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 선과 의로 존재하십니다. 우리가 답답하고 외롭고 걱정근심이 있을 때에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과 의와 사랑과 진실로 건재해 계십니다. 때때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왜 하나님께서 방관하고 계시는지, 떻게 선을 이루어가실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전지전능하시며 선과 의와 지혜와 사랑의 충만함으로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시63:3절을 보겠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또 시135:3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하나님의 성실과 인자와 거룩하심과 높으심으로 인하여 찬양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나나 세상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들이 어떻게 알고 이해하고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전능하시고 영화로우시고 사랑과 은혜와 자비와 선과 의로 충만하신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오직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뢰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이나 가치관이나 지식이나 경험이나 상황이나 환경이나 이런 것들을 벗어던지고 겸손히 엎드려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며 우주만물을 주관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모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며 은혜의 충만함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정말 우리가 감사와 기쁨으로 찬양하는 삶을 살려면 우선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온전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이란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그 밖의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인도하심이었음을 알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영적이로든 물질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 어떤 영역에서든 우리가 이렇게 살아 숨 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여전히 주관하시며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우리가 존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도 육신도 물질도 시간도 영혼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으로 된 것입니다. 숨 한 번 쉴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사역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면 그 어떤 순간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9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여기에 보니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하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인봉은 심판의 판결이 기록되어 있는 문서를 봉인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떼는 순간 심판이 집행되는데 이 인봉을 떼어 심판을 집행할 권한은 오직 예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런 권세를 본래부터 가지고 있거니와 게다가 우리의 죄와 무지를 인하여 십자가의 죽으심을 당하심으로 그 피를 믿는 자는 구원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믿지 않으면 결국 심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12절에서는 이 엄청난 역사를 이루신 주님만이 오직 홀로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심을 고백하며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12절을 보겠습니다.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죽임당하신 어린양, 즉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류를 구원하신 주님은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유일한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뭐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이보다 더 큰 능력과 권세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보다 더 큰 역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에서 무엇을 한들 인류를 살리는 이 사역에 비견되겠습니까? 세상에서 어떤 위대한 일이 이보다 더 위대하겠습니까? 세상에서 그 어떤 사랑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히 갖다 댈 수가 있겠습니다. 이걸 알고 믿으면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어찌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돌려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정말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스러움과 의와 선하심을 기억하며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를 구원하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맥추감사주일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모든 상황에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복된 삶이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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