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발암물질 제거하는 법

 

 


 
내 몸속 발암물질 청소법 

 

 

해독법 (1)

♣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자 ♣

 


우리 몸은 영양분이 있어야 움직이고 해독기능 역시

에너지원이 있어야 제구실을 하게 된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적당량의 영양소, 즉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지방산과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면

내 몸속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도움이 되는 영양소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비타민 A *

 


발암물질을 방어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인체의 면역기능을 최상으로 높이기도 한다.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은 섭취된 뒤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데 암을 예방하는 데는  베타카로틴이

더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있다.

 

베타카로틴은 당근, 브로콜리, 케일, 기타 푸른 잎사귀에 많다.

 

 

* 비타민 B *

 


면역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크다. 또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을 막아주는 작용도 한다.

 

비타민B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간, 생선, 계란, 닭의 살코기,

치즈, 통곡류 등이다.

 

 

* 비타민 C *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오염물질을 해독해주는 효과가 있다.

 납, 수은, 카드뮴, 질산염, 비소, 벤젠, 다이옥신 등

발암물질의 독성으로 부터 우리 몸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방사선이나 독성물질을 흡입했을 때는 비타민 C를

먹어주면 좋다.

 

비타민C는 잎채소, 브로콜리, 레몬, 오렌지, 푸른 고추,

기타 과일 등에 많이 들어있다.

 

   

 


* 비타민 E *

 


음식, 물, 공기, 환경 속에 들어있는 오염물질의 독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E는 야채기름, 통밀, 통곡류, 씨앗류, 싱싱한 견과류,

푸른 잎채소, 계란, 상추 등에 풍부하다.

    

 

 

* 셀레늄 *

 


오염물질의 체내 활동을 무력화시킨다.

수은, 카드뮴, 비소 등은 대표적인 발암물질이지만 셀레늄이

그 독성을  중화하는 효과가 있다.

 

셀레늄은 생선, 통곡식, 참깨, 마늘, 양파, 버섯,

양배추, 무 등에 많다.

 

 

 


해독법 (2)

♣ 생수 자주 마시고 생식을 실천하자 ♣

 


생수 마시기는 우리가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해독법이다.

물은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며

신장의 해독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체내에 독소가 쌓이고

체온이 상승하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전이 생성되고

전해질의 균형이 깨진다.

 


생식을 하는 것도 발암물질을 해독하는데 도움이 된다.

불로 조리하지 않은 날 음식은 체내 유해물질의

배출능력이 뛰어나다.

 

식품을 가능한 한 조리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먹는다면

몸속 해독에 도움이 된다.

 


생식 먹기가 힘들다면 생야채즙이라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생야채즙은 효소와 무기질뿐 아니라 소화와 배변을

자극하는 칼륨도 풍부해 해독작용을 돕게 된다.

 

특히 소화에 걸리는 시간도 짧으므로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몸 밖으로 배설시킬 수 있다.

 

 

해독법 (3)

♣ 해독기능이 뛰어난 식품을

자주 먹자 ♣

 


마늘, 녹두, 메밀, 도토리묵, 해조류, 북어, 현미, 녹차 등은

내 몸속에 쌓여 있는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기능이 뛰어난 식품들이다.

 

녹황색 채소와 과일, 해조류 등 섬유질이나 펙틴 성분이

풍부해 유해물질의 배출을 촉진시킨다.

 


이외에도 인삼, 식용숯가루, 클로렐라, 포로폴리스, 동충하초,

오가피, 영지버섯 등의 건강식품 역시 내 몸속에 쌓여

있는 중금속과 독성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배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해독작용을 위해 먹는 식품이라면 안전한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해독법 (4)

♣ 냉온탕 목욕도 유해물질

배설에 도움 ♣

 


냉온욕 목욕은 우리 몸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도 촉진하고 근육의 긴장과 스트레스도 풀어준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자연히 해독기능도 강화된다.

 


특히 냉온탕 목욕은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너무 뜨겁지 않은 편안한 정도의 뜨거운 물로 3분간 실시한다.

 

그런 후 차가운 물로 갑자기 바꾸어 2분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한다. 이를 3회 정도 실시하면 좋다.

 

 


해독법 (5)

♣ 잠은 충분히~ 자자 ♣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은 우리 몸의 해독기능을

강화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잠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거나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해

늘 피곤하다면 그것은 우리 몸속에 유해물질을

쌓이게 하는 것과 다름없다.

 

 


해독법 (6)

♣ 삼림욕을  종종 하자 ♣

 


오래 전부터 숲은 치유와 안정의 상징이 되어 왔다.

공해병이 만연한 오늘날에는 질병을 치료하는

요양소가 되고 있기도 한다.

 


숲은 유해화학물질, 중금속 등 인체의 생명력을 저하시키는

물질을 정화하고 맑은 공기로 바꾸어준다.

 

특히 나무가 뿜어내는 물질은 우리 몸 안의 독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또 유해물질로 손상된 세포를 원상태로 회복해 몸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역할까지 담당하므로 산과

친한 친구가 되자.

 


전문 의학박사는 "암 환자들 가운데는 암 발생 수개월 또는

1~2년 전에 정신적인 상처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가 아주 많았다."고 밝히고 "발암물질의 공격으로 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발암물질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는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지 암으로 진행, 우리 삶에 돌이킬 수 없는

후환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 발암물질 공격으로부터

     내 몸 기키는 생활 속 노하우 ☜

 

1. 친환경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자 - 나무, 유리, 도자기,

천연염색, 천연칠기 스테인리스. 은제품, 천연의류,

천연침구 등을 가까이하자.

 


2. 식물을 키우자 - 허브나 관상목,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산세베리아 등을 키우자.

 


3. 유기농식품과 풀로 밥상을 차리자 - 합성첨가물 사용은

금하고 화학식품 사용도 하지말자.

 


4. 웃으며 생활하자 - 코미디프로 즐겨 보기, 웃음 강의 듣기,

하고 싶은 것 한 가지 이상 꼭 하기 등을 생활 속에 접목하자.

 


5. 뒤에 산이 있는 집에서 살자 - 최적의 주거공간은 숲길이

있는 산이 집 뒤에 있는 것이다.

 


6. 금연하기.

 


7. 집의 환기는 자주 하기 - 집은 자주 청소한 후 환기해야 한다.

 


8. 빨래는 집에서 친환경세제로..

 


9. 옷은 햇볕에 충분히 말린 후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자 -

좀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발암물질인 나프탈렌이나

    파라디클로로벤젠 은 사용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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