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 카테고리만드는법


일단 우리가 잘 아는 그 카테고리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라벨기능과 가젯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라벨기능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 혹은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태그" 기능과 비슷한 기능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각 게시글마다 라벨에 원하는 주제를 입력하면 해당 주제별로 게시글 분류가 가능합니다.
가젯이란 흔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이야기하는 플러그인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럼 카테고리를 생성하기 위해서 관리자 홈에서 레이아웃 탭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구글 블로그 홈에 오시면

먼저 영문 블로그 인데요 좌측에 보시면

1번 레이아웃을 클릭하시고 오른쪽에 2번 가젯이 보이시죠 여기에 플러스 표시된 것누르고

카테코리명을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작업을 마친 후에는 추측 상단에 3번 저장 (save)버튼을 눌러 주셔야 합니다.

 

 

위 것은 한글 블러그 인데 참고 하시면 되고

카테고리는 sidebar나 footer에 만들어도 됩니다

 

내을을 작성할 때는 1번 제목 2)내용을 그리고 3번에 위에서 카테고리 넣었던 것을 라베로 넣으면

카테고리에 위 1번 제목글이 붙게 됩니다.

 

구글은 네이버나 다음처럼 익숙한 카테고리가 아니라서 처음은 좀 그런데 사용하다 보면

아마도 구글 블로그의 카테고리가 너무나 쉽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카테고리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첫 번째로 쉬운 방법으로

만드는 것을 알아 보았네요 다음에는 코드를 사용해서 좀더 정교한

카테고리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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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 스팟에서 글을 작성하고 그 포스팅한글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구글 플러스로 보내는

번거러움을 격게 되는데 오늘은 구글 블로그에 포스팅 한글이 곧바로 구글 플러스에 보내게 되는

것을 알아 봅니다.

 

 

 

<구글 플러스에 포스팅하기 >

 

영문 구글 브로그에서 좌측 하단에 보시면 settings가 있고 그것을 클리하면

 

1번에  google plus 가 보이는데 이곳에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여 활성화 시켜 놓고

 

글을 작서하시면 포스팅한 내용이 구글 플러스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놓고 다시 링크쪽에 가셔서 또 보내시면 똑같은 내용이 두 개가 구글 플러스에 올라게 됩니다.

 

이 점 유의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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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구글 블로그 블로그삭제 하는 방법  

구글 블로그는 무려 99개의 또 다른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쉽게 구글 ID 하나로 100개의 구글 블로거 (블로그스팟)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든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를 삭제해야하는 경우가 있긴 한가봅니다.

오늘은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가장 피해야하는 구글 블로그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특별히 팁을 요구할만큼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메뉴를 쉽게 못 찾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습니다

 


※ 구글 블로그, 블로그 삭제 방법

1. 블로그홈 → 설정 → 기타

​  

2. 블로그도구, 가져오기/내보내기(탭) → 블로그 삭제

 

 

 

 

영문 블러그 스팟의 홈> 세팅>에 가시면

위의 1번 기타가 있습니다. 크릭하시면 오른쪽에 블러그 삭제 라고 보입니다.

2번을 클릭하시면 블러그가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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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블로거( 블로그스팟)이란 무엇이며 왜 하는가? 
 

 

요즘은 많은 분들이 <블로그> 라는 것을 이용하고 계시지요.


다음카카오(구 DAUM)의 티스토리(Tistory)나 설치형 블로그 웹사이트 툴인 '워드프레스', '이글루스' 등등 수많은 블로그 서비스가 있지만

오늘은 글로벌 IT 그룹 '구글(Google)'사에서 운영하는 무료 가입형 블로그 '블로거'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구글 블로그? 구글 블로거? 블로그스팟?
 
저도 처음에는 이름이 조금 헷갈렸습니다. 이건 도대체 구글 블로그가 이름인지, 구글 블로거가 이름인지를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조금 사용하다보니 대충 감이 왔습니다. 뭐.. 알고보니 결국엔 다 똑같은 말이더라구요.

구글 블로그의 정식 명칭 = 블로거 (Blogger)

(블로그하는 사람) = (블로거)라는 명칭과 헷갈리니까 쉽게 표현할 때 = 구글 블로거
 
블로거(Blogger.com)의 URL에는 블로그스팟(Blogspot)이 들어가서 더 쉽게 = 블로그스팟

구글 블로그 = 블로그스팟 

사실 블로거랑 헷갈려서 구글 블로거 라고 한다는 것 보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 블로거를 줄여 부른다는 것이 조금은 더 정확하겠고,

그 정식명칭 자체가 블로거라 그런 것도 있겠으나 설명의 편의상 약간의 양해를 구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블로그스팟은 왜 하는 건가요?​

첫 번째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Naver)라는 거대 포털사이트의 시장 영향력 안에서만 해당 블로그의 힘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검색 시장의 큰손 구글(Google)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인 블로그스팟을 이용하는 경우! 전 세계인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스팟을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첫 번째와 비슷한 맥락인데, 블로그에 담는 내용의 자율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 입니다.

네이버도 찾아보면 이상한 블로그가 많긴 하지만, 예컨데 성(性) : 섹슈얼한 부분을 전담해서 다루는 블로거나 블로그는 눈 씻고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반대로 구글 블로거에는.........;;

우리나라 윤리 사상과 서양의 사상 차이에서 비롯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검색'에 대한 시각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도 들었습니다.

절대적인 결과치를 내놓어야 그것이 정상적이라는 시각과 그래도 어느 정도 규제는 필요하다는 측면??

아무튼 이러한 규제? 기준? 의 차이에서 비롯된 부분들에 의해 국내 블로그는 비교적 제한적인 면이 많은 반면 해외 기업에서 만든 블로그인 구글 블로거는 별다른 제약이 없으니..

보다 자유로운 온라인 활동을 영위하고자 하는 분들에 의해 사용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세 번째 이유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수익성 입니다.

블로그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절대다수 이겠지만 수익만을 바라보는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이것은 마치..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와 같다고 할까요? 물론 수익성을 놓고 보자면 게임이 안되지만,

어쨌든 애드센스라는 거대한 광고 프로그램의 광고비 분배를 바라며 블로그스팟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수익 창출하기

쉽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애드센스의 배너 광고가 송출되는데, 누군가 그 광고를 클릭해서 보면 클릭당 0.01$ 에서 많게는 몇 달러까지 수익을 분배해주는 것 입니다.

그야말로 인터넷 부업, 무자본 소일거리, 투잡, 쓰리잡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 이지요.​

개인적으로 벌이가 좋은 것은 아니나.. 이걸로 다달이 어지간한 직장인 월급 수준으로 챙겨가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블로그스팟이랑 애드센스랑 무슨 관계?

구글 = 애드센스

블로그스팟 ♡ 애드센스

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회사라.. 쉽게 가입(설치)할 수 있고, 뭔가.. 더 연관성도 있을 것 같고, 클릭당 단가도 쫌 더 쳐줄거 같고​

블로그스팟 구글 블로그는 개인당 (아마 1명의 ID당) 100개 까지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거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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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 벌기 

 

유튜브 추정수익은 어떻게 이해하는가?
 
구글  유튜브 추정수익은 어떻게 이해하는가?


유튜브용 애드센스를 처음사용하시거나 애드센스를 애초에 처음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러가지 이해가 잘 안되는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인 데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보면 추정수익이 분명히 있는데 애드센스에는 0원이라고 없다고 나와요! 구독자도 많고, 조회수도 많은데 왜 그렇죠? 제가 뭐 잘못했나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신데요. ^^

콘텐츠용 애드센스와 유튜브용 애드센스 플랫폼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셨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는 것 입니다.

보통은 추정수익 = 애드센스 최종 잔고가 일치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기도 하고요. 예상 수익에 잡히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애드센스 홈페이지는 블로그(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및 사이트의 예상 수익 (실시간 수익)을 보여주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보시면 좋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많큼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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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구글 애드센스 가입신청과 승인


요즈음 저의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를 하고 있는 줄 압니다.

물론 저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가입 및

애드센스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먼저 회원가입처럼 일단 계정을 만들고 특히 전화번호는

개인의 전화번호로 준비하시고 그리고 주소도꼭 기입하셔야

나중에 PIN번호가 주소로 받게됩니다.

수익일 10불되면 핀번호가 오게되고 핀버호오면 은행구좌를 넣을 수 있고

그리고 100불이 즉 10만원 이상부터 매달 입급이 되더라구요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먼저 가입을 해야 되겠죠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고

 

http://www.google.co.kr/intl/ko/adsense/start/#/?modal_active=none

 

 

 


먼저, 위의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지금 가입하기라는 버튼이 보이실 거에요.

바로 클릭합니다.

먼저, 구글 계정에 대해서 애드센스와 연결할 것인지 묻습니다.

예 버튼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웹 사이트 주소와 언어는 대한민국을 입력합니다.

 

 

 

 


입력하셨으면, 저장하고 계속하기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소정보를 잘 입력하시길 !!
이름 및 주소는 자신의 정보에 맞게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소스 코드가 하나 나옵니다.

이 소스 코드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관리에 들어가시면

<head> 태그 밑에 소스 코드를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단계를 마치셨다면,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검토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검토 시간까지는 1일 ~ 일주일이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운이 좋으면 !! 기난내에 결과를 이메일로 받게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이 지나도 안되면 다시 코드를 받고 신청해 볼 수 있으며

그래도 안되면 메일보내는 곳이 있으니 메일을 보낼 수 도있습니다.

좀더 부연설명해드면

결과가 안좋게 나오시면 즉 내용불충분이라는 메일을 받으시면

내용을 더 충실하게 많이 넣고 재 신청을 히시면됩니다.

대부분 2~3회 불충분으로 승인을 받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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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운영하시다 보면, 종종 예상 수입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수익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대체 어떤 방식, 어떤 조건, 어떤 계산 방법이길래 이러한 말도 안되는 수익이 나오는 것인가 하는 궁금증합니다.

그래서 예상 수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1. 애드센스 수익 계산에 필요한 용어

 

애드센스의 수익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페이지뷰,

CPC, CTR, RPM 이라는 용어를 알아야 됩니다.

CPC, CTR, RPM은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age Views : 페이지 뷰 수를 말합니다. , 해당 페이지를 얼마만큼 봤는 지의 대한 수치를 말합니다.

 

CPC : 클릭당 광고 단가를 말합니다. 어떤 광고인지에 따라서 이 수치가 달라지겠죠?

 

CTR : 1번 클릭을 했을 때, 평균적으로 몇 번의 페이지 뷰가 일어났는 지에 대한 수치입니다.

CTR = 클릭 수 / 페이지 뷰 이라고 하네요.

 

RPM : 1000번의 페이지뷰가 있었을 때의 에상 수익이라고 합니다.

RPM = 예상 수익 / 페이지뷰 * 1000

 

 

 

 

 

위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들어가셔서 보시면 이해하시는 데 편하실 거에요.

 

 

2. 예상 수입 계산 방법

먼저, 일 페이지뷰, 클릭률(CTR), 클릭당 광고 단가(CPC)를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면 .

 

페이지 뷰 : 20000

CTR : 2.0%

CPC : 0.15

 

먼저, 클릭 수부터 구합니다. 계산은 다음 예를 참고해주세요.

20,000 * 2.0 / 100 = 400

400 클릭 * 0.15 = $60 입니다.

 

$1100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한화로 60000원이겠네요.

이러한 방법으로 예상 수익을 계산해보실 수 있습니다.

 

3.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CPC가 높은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CPC는 클릭 당 광고 단가를 말합니다.

 

그리고 클릭 수도 중요하겠죠.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광고와 잘 매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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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Pin 번호 오늘 도착했어요


겨우 3개월 만에 받게 된것 같아요
처음은 주소가 변경되어 잘못전달되어서 그랬고
이번에는 이사한 주소로 왔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 pin 번호 우편용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포스팅합니다.
저도 받기 전까지는 많이 궁금했거든요

 

 

애드센스 홈에 위의상태(주소인증이 안됬다는 내용가 한참 된것 같아요 

3개월정도  핀번호 보냈다는 문구 보고 매일같이 우편함을 살피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애드센스 pin 번호 우편물이 도착했어요 )

과연 어떻게 생겼을 까요

 

 

 

 

(앞면이구요 )

 

 

(뒷변인 것같습니다. )

 

 

그토록 기다리던 애드센스 PIN번호 등장 짠 !!

 

PIN번호를 넣고 나면 상단에 보시면 1번에 처음보셨던 빨간 글씨가 사라지고 안보입니다.

("주소를 확인 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입니다.")이 내용 !!!

그리고 2번을 눌러서 은행관련 내용을 삽입하면 그 통장으로 매월 21~ 23일까지는 임급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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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치콘솔 (Search Console : 웹마스터 도구)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home?hl=ko

 

 


 


 

기존에 <구글 웹마스터도구>라는 이름이었던 서비스로 지금은 <서치콘솔>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이란 웹사이트 관리자가 사이트의 구글 검색결과 순위를 모니터링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서치콘솔에 가입하거나 등록하지 않아도 내 사이트가 구글 검색 결과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서치 콘솔에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 사이트가 구글에서 어떻게 검색되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내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별도 제출하거나 수정/보완 함으로써 검색결과 순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글 서비스 입니다.

 

애드센스 심사나 승인시에도 관련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오는데다 구글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글 웹마스터 도구 : 서치 콘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서비스 입니다.

 

※ 구글 웹마스터도구 사용 방법 안내 (방법안내 링크 - 제공 예정)

※ 서치콘솔이란? 서치콘솔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구글 공식 도움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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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친구들이 많이 물어 오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승인을 따느냐

를 많이 물어 오고 있다 왜냐하면 근래에 많이들 하고 있어서 그런 모양이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빨리 받는 법을 나를 알고 있는 대로 포스팅합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다들 승인 받기가 다들 어렵다 하시는데, 어려워 할 것은 없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예들 들어 외국어 배우는 것도 다른 사람은 쉽게 외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어떤 친구는 매년 같은 수준에서 머무는 것을 보았다.

애드센스도 만찬가지이다 노하우를 알면 쉽게 취득하면 빨리 승인을 얻을 수도 있다

오늘은 몇가지 중요하면서도 꼭 참고해야만 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텍스트(내용)는 되도록 길게 써야합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원하는 것은 전문성을 가진 카테고리 이다. 따라서 해당 분야에 대한 텍스트가 많아지는 것은 어찌보면 블로거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글이 짧다는 것은 그만큼 성의가 없다는 말과 차이가 없는 뜻일 것이다.

 

사실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문제부터 생각해 보자면 대부분 이 부분에서 큰 차이가 벌어진다. 내가 아는 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갈고 닦으시는 분들은 글들이 참 보기가 좋으며 잘 정돈하여 자연스럽게 쓰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글로 뽐내보라. 그렇게 하다보면 1,000자는 거뜬히 넘어갈 것이다.

 

 

2. 이미지 갯수? 이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이미지가 한개이든, 열개이든 전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사실 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 언급한 글이다. 이미지는 그저 글의 이해를 돕는 서포트 역할만 해줄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글 이다.

 

3. 메인 콘텐츠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이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여러분들께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돈때문에 시작하신 분들은 이 메인콘텐츠를 정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울 것이다. . 해야 할 이야기, 해 줄 이야기, 전문 이야기 등등 글로 풀어내야 할 부분들이 넘쳐흐른다. 애드센스에서도 이런 전문성을 띈 분야의 글들을 상당히 좋아한다.

 

방문자수에 집착해서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글을 쓰고, 만인의 관심사인 연예계 이야기, 스타들 이야기, 스포츠 소식 등등은 이미 전문 포털사이트에서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글들이다. 이런 콘텐츠는 사실 유지시키기도 어렵고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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