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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애드센스 수입 감소 문제 해결 방법

어느날 갑자기 수익일 절반으로 뚝 떨어진 경우를 경험하게 되실 텐데요

아래 주소에 가셔서 여러 가지 원인을 알아보고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결국 여기서 원인을 찾았었습니다.

먼저 애드센스 고객센터에서 연결해드립니다.

https://support.google.com/adsense/?hl=ko#topic=1190458

하단에 문제해결 및 일반적인 문제 해결이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용자 게시판에서 여러가지 내용을 확인해 봄으로서 다른 원인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수입 감소 문제해결

다음: CTR/페이지 RPM 감소

이 가이드에서는 수입 감소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수익 증대의 주요 요인, 확인해야 하는 보고서, 수입 최적화를 위한 몇 가지 권장사항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수입 감소의 원인 찾기

수입 감소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수입에 영향을 주는 주요 측정항목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수입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측정항목은 페이지 조회수, CTR, 페이지 RPM, CPC입니다. 애드센스 계정의 실적 보고서 페이지에서 이 측정항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계정 일별 보기 보고서

우선 확인해야 할 가장 유용한 보고서는 전체 계정 일별 보기 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를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 탐색 메뉴에서 실적 보고서를 클릭한 후 일반 보고서에서 전체 계정 일별 보기를 선택합니다

내사이트 google Adsense 애드센스 광고 게재하려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사이트내에서 게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간혹 본인의 광고글을 복사해서 여기저기 붙여넣기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의 광고글이 여기저기 게재되면 좋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계정해지 될 염려가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애드센스에 내가 승인된 사이트를 승인해서 통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내 광고가 다른 사이트에 함부로 올려져서 부정클릭이 되더라도 계정해지가 되지않습니다.

이러한 사이트승인은 구글광고코드를 사용하도록 허용된 사이트를 식별해주는 기능을 갖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악의적인 광고코드를 사용할 수 없도록 예방적으로 꼭 설정해놓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불법적으로 승인되지않은 사이트에서 발생한 수익 역시 내게 들어오지않고 소멸됩니다.

그리고 애드센스에서 인증된 사이트의 목록에 추가등록하지않으면,
본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라도 추가로 게재해도 광고는 계속 되지만,
수익은 발생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추가로 사이트를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뒤,광고코드를 삽입해야 합니다.

사이트인증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드센스계정에 로그인하시고  홈>설정>내사이트에 가서 홈페이지나 블러그를 추가해 주어야합니다.
[내 사이트]를 선택하고 [사이트관리] 페이지에서 오른쪽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인증할 사이트]를 확인하고 인증을 설정합니다.

등록할 사이트를 모두 같은 방법으로 인증합니다.

인증이 잘 되었다면 아래그림처럼 승인되었다고 표시가 됩니다.

이렇게 인증된사이트에서만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증해제를 하실 수도 있겠죠 ( 파란바를 오른쪽으로 밀면 비활성화 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으로 하셔도 월급만큼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제가 하고 있으니까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애드센스를 하시고 계신 분들은 필히
아니 가능하면 구글퍼블리셔툴바를 설치하시는것이
이로울것이라 생각합니다.
Google Publisher Toolbar 한번클릭으로 애드센스수익을
확인할 수 있을 뿐아니라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을 설치하면
설치하지 않았을 때
본인이 무의식중 광고를 클릭한 경우
이것이 잘못되면 애드센스부정클릭으로
접수되어 애드센스정지까지 되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Google Publisher Toolbar 설치에 관해 적어 봅니다.

일단 구글에서 Google Publisher Toolbar를 검색하시면
설치할 수 있는 주소가 나타납니다.
 
Google Publisher Toolbar를 추가해보세요

설치완료되면

주소표시줄 번개불처럼 나나탑니다.
(위 이미지참조)

크리고
조금전에 말씀드린 부정클릭을 방지할 수 있는
오버레이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능등이 있는데
뭐니 뭔니 해도 수익부분인데
오늘의수익, 어제의수익,일주일간의 수익 을 알수 있죠
오늘은 Google Publisher Toolbar라는 확장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읍니다. 잘 활용해보세요

위 내용도 천천히 따라하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으로 하셔도 월급만큼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제가 하고 있으니까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애드센스 Tip ] 구글 웹마스터도구 사용은 필수

구글 웹마스터 도구는 쉽게말해 내 웹사이트/블로그에 대한 <지도>를 구글한테 주어서 구글이 조금 더 쉽게 내 사이트 안의 정보들을 탐색하고 가져갈 수 있게 (수집해서 색인 : 검색 결과에 노출시킬 수 있게) 해주는 일련의 도구 입니다.

기본적으로 검색 포털이나 서비스들은 알아서 가져가지 말라고 해도 크롤링 로봇들이 사이트의 정보를 수집해가고 노출시켜주긴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길을 모르니 정확히 노출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상한 외계어나 잘못된 제목 등으로 노출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웹마스터도구를 잘 활용하지 않아서 (못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맵 (사이트의 지도)를 제출하거나 이런저런 조치들을 취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구글 웹마스터 등록과 애드센스와의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심사는 한두단계 정도의 심사로 진행이 됩니다. 크롤링하는 로봇들이 기본적인 확인을 하고 이후에 심사팀에서 별도로 인적 심사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되는 형태라고 지원팀에서 모호하게 인정 비슷하게 말하기도 했는데요.

인적심사든 아니든간에 심사대상 사이트(블로그)를 판단하는 내용에서 <티스토리 스킨>의 "탐색"과 관련하여 말씀드린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해당 사이트(블로그)의 검색노출 현황 : 사이트 색인 현황도 일부분 심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 만든 사이트라면 노출이 없거나 초창기의 경우 다음(Daum) 혹은 네이버(naver)에서 일부 노출이 되고, 구글에서는 검색이나 실제 유입은 적을 겁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색인된 문서는 상당량이 될테고요.

추측이지만 애드센스 심사 대상 사이트(블로그)의 현황 파악시에 웹마스터도구의 정보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어차피 애드센스 심사나 승인 때문이 아니라도 구글 검색 결과에 내 사이트(블로그)가 노출되려면 "웹마스터 도구"이용은 필수 이므로 미리미리 등록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애드센스포럼 

애드센스는 하나의 계정만 가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두개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족명으로 일단하고 본인의

두개의 다른 은행통장을 사용하면 되겠죠 !

처음시작할 때 저는 6개월 결렸고

두번째는 1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시작할 때는 그냥 글몇개쓰고 신청하면 거절 되고

마무튼 여러번 거절을 당하면서 포기 상태에 있을 때

6개월이 지났을 때 승인이 떨어 졌습니다.

원인은 카테고리를 10개 이상했기때문이고

빈카테고리가 있으면 안되는데

빈카테고리가 있었으며,

카테고리의 내용이 비슷하게 채워져 있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두번 째 시도할 때는 일단은 카테고리는 '

세개만 하고 글자는 1000자이상 그리고

이미지는 2개 이상 넣지 않았으며

문장은 되도록이면 연결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하고 31개의 내용이 추가되었을때

28일만에 2차승인이 떨어졌습니다.

애드센스가 많이 어려워졌다고 해도

제대로 진행만하면 어럽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애드센스는 비결이 없습니다.

성실하게 착실하게 열심히 적어 주시면

승인은 누구가 받을 수 있습니다.

비결은 없지만 노하우는 있다.

오늘은 우리가 구글 애드센스를 하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

  구글 웹마스터 도구는 쉽게말해 내 웹사이트/블로그에 대한 <지도>를 구글한테 주어서 구글이 조금 더 쉽게 내 사이트 안의 정보들을 탐색하고 가져갈 수 있게 (수집해서 색인 : 검색 결과에 노출시킬 수 있게) 해주는 일련의 도구 입니다.

기본적으로 검색 포털이나 서비스들은 알아서 가져가지 말라고 해도 크롤링 로봇들이 사이트의 정보를 수집해가고 노출시켜주긴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길을 모르니 정확히 노출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상한 외계어나 잘못된 제목 등으로 노출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웹마스터도구를 잘 활용하지 않아서 (못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맵 (사이트의 지도)를 제출하거나 이런저런 조치들을 취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구글 웹마스터 등록과 애드센스와의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심사는 한두단계 정도의 심사로 진행이 됩니다. 크롤링하는 로봇들이 기본적인 확인을 하고 이후에 심사팀에서 별도로 인적 심사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되는 형태라고 지원팀에서 모호하게 인정 비슷하게 말하기도 했는데요.

인적심사든 아니든간에 심사대상 사이트(블로그)를 판단하는 내용에서 <티스토리 스킨>의 "탐색"과 관련하여 말씀드린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해당 사이트(블로그)의 검색노출 현황 : 사이트 색인 현황도 일부분 심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 만든 사이트라면 노출이 없거나 초창기의 경우 다음(Daum) 혹은 네이버(naver)에서 일부 노출이 되고, 저 처럼 구글에서는 검색이나 실제 유입은 적을 겁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색인된 문서는 상당량이 될테고요.

추측이지만 애드센스 심사 대상 사이트(블로그)의 현황 파악시에 웹마스터도구의 정보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어차피 애드센스 심사나 승인 때문이 아니라도 구글 검색 결과에 내 사이트(블로그)가 노출되려면 "웹마스터 도구"이용은 필수 이므로 미리미리 등록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팁]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위한 팁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가 어렵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요령에 관하여 포스팅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필요할 줄 압니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글 갯수는 사실 15건 + 5 정도의 상태에서 승인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글 갯수는 00건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개인 마다 글쓰는 방식, 어투, 주제나 내용 따위가 제 각기 다르고 부가환경에 따른 영향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략 1천자~1천5백자 이상 정도의 짧은 텍스트라도 애드센스에서 강조하는 완결형 문장으로 맞춤법에 어긋나지 않게 잘 작성한 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히려 포인트는 키워드나 핵심 주제를 얼마나 잘 설명하였는가, 방문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의 콘텐츠였는가 하는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항간에 이미지는 넣지 말고 텍스트만 길게~ 문장은 죄다 붙여서~ 링크는 쓰지말고... 등등의 떠도는 말이 많은데요. 이번에 승인되면서 느낀게.. 그런거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 공개해드린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 1개당 평균 이미지가 2.7장 입니다. 가장 많은 건 11장이고요.

어차피 인터넷 상에 떠도는 무료 이미지나 사진 들을 그냥 캡처하거나 약간 수정해서 쓰시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면 정말 필요한 사진들은 한두장이나 그 이상을 넣으셔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건 저만 그런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사진이나 이미지에서 중요한건.. 되도록이면 웹상에 없는 사진으로 넣는다는 개념이나 아니면 꼭 필요한 사진을 꼭 필요할만한 위치에 넣는 것? 그런 게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내 사이트 방문자에게 가장 적절한 예시 사진이나 대표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내가 작성한 글의 효과를 극대화 화 하는 것에 포인트를 두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콘텐츠 불충분 거절 답변 메일을 보면 <콘텐츠의 대부분이 이미지 동영상으로 구성된 사이트는 승인되지 않는다>는 말 때문에 떠도는 말 같기도 한데요. 정말 필요하신 사진 넣거나 콘텐츠 내용상 필요한 사진이라면 아낌없이 넣어주는 것도 괜찮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으면 또 안되겠지만)

부가적인 요소들도 그렇습니다. 카테고리를 없애라거나 링크는 쓰지 말라거나 하는데.. 그런거 없이도 잘만 승인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콘텐츠가 중요하고, 그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사용자 (방문자)들이 정말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았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도움말 페이지를 다시 살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는 애드센스 도움말 페이지를 제법 많이 강조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도움말 페이지 보면요. 뭔가 이전에 봤던 글 같은데 자세히 보면 새로운 내용들이 포함되거나 수정된 경우가 허다합니다.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81904?hl=ko

위 도움말 페이지를 보면 <콘텐츠 불충분> <콘텐츠 품질 문제> <트래픽 소스 문제> <사이트 탐색 문제>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의 기본 방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불충분> 쪽에서는 글을 많이/잘/똑바로 써라 라는 정도라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일만한 내용이 없지만..

<콘텐츠 품질>쪽에서는 "독창적이고 풍부한 콘텐츠를 준비하라, 내 사이트 방문자에게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하라, 독창적이면서도 관련성이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라, 카피하지 마라" 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풍부한 콘텐츠, 그러면서도 관련성 높은 콘텐츠.. 가히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해볼만한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시는 분이 시라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구글 서치콘솔 (Search Console : 웹마스터 도구)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home?hl=ko

기존에 <구글 웹마스터도구>라는 이름이었던 서비스로 지금은 <서치콘솔>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이란 웹사이트 관리자가 사이트의 구글 검색결과 순위를 모니터링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서치콘솔에 가입하거나 등록하지 않아도 내 사이트가 구글 검색 결과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서치 콘솔에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 사이트가 구글에서 어떻게 검색되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내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별도 제출하거나 수정/보완 함으로써 검색결과 순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글 서비스 입니다.

애드센스 심사나 승인시에도 관련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오는데다 구글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글 웹마스터 도구 : 서치 콘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서비스 입니다.

※ 구글 웹마스터도구 사용 방법 안내 (방법안내 링크 - 제공 예정)

※ 서치콘솔이란? 서치콘솔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구글 공식 도움말 페이지)

구글 애널리틱스 (Analytics : 웹로그 분석)

https://www.google.co.kr/intl/ko/analytics

애널리틱스 웹로그 분석은 쉽게 웹사이트나 기타 플랫폼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주는 툴 : 서비스 입니다.

내 사이트로 어떤 사용자들이 어떻게, 얼마나, 왜, 어떤 경로, 어느 기기로 들어왔는지 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체크하여 이를 토대로 사이트에 대한 수정이나 보완 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련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부가적으로 광고주들이 이용하는 경우 매출이나 전환에 대한 상세 데이터, 인구통계, 유입경로, 체류시간, 주요 이용고객층 분석, 광고 성과 분석, 모바일, 소셜 등 다양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아주 상세한 기능까지 모두 활용하고자 한다면 굉장히 복잡하게 구성된 서비스이지만 간략한 웹로그 통계나 잠재고객 개용 등만 보더라도 내 웹사이트나 특정 페이지의 방문자, 방문자당 페이지뷰, 이탈률, 평균 체류시간, 주요 유입 기기 등을 확인하여 사이트/블로그 수정 및 개선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구글 첫월급 100만원 쉽게 달성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첫 월급을 구글에서 받았습니다.

먼저 아이템을 정하고 / 즉 콘텐츠를 선택하고 /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

하루 2개씩 꾸준히 티스토리에 올렸으며 한달 후 애드센스 승인을 얻었고

그리고 한달 드디어 1천불 달성하면서 구글에서 국민은행으로 입급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하시면  어럽지 않게 목표하는 수익에 도달하게 됩니다.

블로그, 애드센스 노하우는 있다 !! 
"블로그 글 10개 쓰고 애드센스 매월 100$ 이상 수령 !! "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1번 클릭이 50불 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등

그렇지는 않고

방문자 수와 클릭에 따라 나오는 수익입니다.

여러분 어때요? 꿈 같은 일이겠죠?

이것은 상상이 아니라 지금 제 블로그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누구는 블로그 글을 매일 2~3개씩 발행해도 애드센스 1달에 100불 채우기도 힘든데

이렇게 딸랑 블로그 글 10개만 발행하고도 100불이상 이나 받을 수 있을까요?

비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블로그팁을 알려 드리기 위해

먼저 위에서 저의 손발 오글거리는 블로그 실적을 예로 들었습니다.

저는 3월에  블로그에 10개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 주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특별한 글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방면에 특출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책은 많이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적은 글을 발행하고도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리는 것은 글의 '주제'에 있습니다.

저는 생명력이 긴 글을 발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오늘 같은 글,

즉 계절에 상관없이 읽힐 수 있는 글,

시절에 구애됨이 없이 필요한 글을 발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때 블로거들에게 블로그에 매일 글을 발행해야 좋다는 블로그팁이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이 철칙을 따르기 위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컴퓨터 앞에 앉아

 1일 1개이상 발행을 지키기 위해 블철주야 노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참 미안합니다.

옛말에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다" - 이 속담은 옛말이 맞습니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이 일부는 맞지만 다는 아닙니다.

이는 50% 정답 밖에 안됩니다.

지금은 어느 분야이던지 '잘해야 됩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이제는 '잘 해야' 살아 남습니다.

 죄송한 얘기지만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도 참 열심히 합니다.

10년이고 20년이고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그냥 열심히만 하기 때문입니다.

잘 해야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는데 그냥 열심히만 합니다.

열심히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노하우를 숙지하고 해야합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잘 해야 합니다.

그냥 열심히만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가야 할 길,

그리고 현재 내가 가고 있는 길을 검토해 보고

잘못 되었다 생각하면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무조건 1일 1발행이 아닙니다.

블로그 1일 1발행은 무식한 짓입니다.

블로그가 주제만 명확하면 이제 그 블로그는 스스로 굴러가게 됩니다.

내가 매일 1일 1발행 같은 것을 하면서 억지로 굴리지 않아도 됩니다.

블로그,!!!스스로 굴러가게 하십시오.
명시하십시오 !

블러그 노하우,애드센스 노하우,티스토리노하우!

알면쉽고 모르면 답이 보이지 않는 것이  블러그 노하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