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들어 애프터 이펙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단축키를 사용하니까 한층 작업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애프터 이펙트 작업을 하실 때 사용해 보세요

작업이 더  빠르게 진척됩니다. 특히 단축키들이 우리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서

외우는데 큰 어려움이 업네요

 

 


패널 단축키 
 

`(틸드키) 해당 패널만을 확대해서 본다.
Ctrl+ \ 상단의 타이틀 바를 감춘다.
Alt+Shift+. 그룹 내에 여러개의 패널간 이전 이동
Alt+Shift+, 그룹 내에 여러개의 패널간 다음 이동
F3 Effects Control 패널 표시
 

Tool 패널

Ctrl+ B (Togle) 브러시 툴/도장 툴/지우개 툴
C 카메라툴의 3가지 단축키 
   

프로젝트 패널

 
Ctrl+Alt+Shift+P 마지막으로 사용한 프로젝트 열기
Shift+프로젝트 더블클릭 프로젝트를 열 때 Project Window만 열기
Ctrl+I 선택된 파일 타임라인 패널에 추가

Alt+더블클릭 Footage Window에서 무비 열기
Ctrl+Alt+I 프로젝트 패널에서 선택한 소스를 타임라인 패널의 레이어로 대치
 

컴프 패널

 

.(Period) Zoom Out(Ctrl+ +)
,(Comma) Zoom In(Ctrl+ -)
/ 작업공간을 100%설정
'(작은따옴표) 안전영역 표시
Ctrl+' Grid 표시
Caps Lock 윈도우 변경 일시정지

Shift+F5, F6, F7, F8 Snapshot 찍기
F5, F6, F7, F8 Snapshot 보기
Ctrl+Shift+F5, F6, F7, F8 Snapshot 제거
Alt+1, 2, 3, 4 채널 표시(RGBA)
Alt+Shift+1, 2, 3, 4 채널 컬러로 표시(RGBA)
 

타임라인패널

 

Shift+Home Work Area 시작점으로 이동
Shift+End Work Area 종료점으로 이동
J 이전 키프레임 또는 타임마커로 이동

K 다음 키프레임 또는 타임마커로 이동
Ctrl+G 시간 설정
Page Up 1 프레임 뒤/앞으로 이동
Page Down
Shift+Page Up 10 프레임 뒤/앞으로 이동
Shift+Page Down
Home 처음/마지막 프레임으로 이동
End
I 레이어 In Point로 이동
O 레이어 Out Point로 이동
Ctrl+D Edit> Duplicate
똑같은 레이어 복사
Ctrl+Shift+Y Layer> Solid Settings
Ctrl+Shift+D 레이어 자르기
1개의 레이어가 2개의 레이어로 분리되어 만들어진다.
Space bar  
0(Num Lock) 램 프리뷰
Shift+0 1 프레임 건너 램 프리뷰
Ctrl+0 램 프리뷰 보존
Ctrl+Alt+I 모든 캐쉬 제거(Purge All)
Ctrl+Alt+W 모든 패널 닫기(프로젝트 패널 제외)
Ctrl+A => 눈 클릭 모든 레이어의 눈 켜고/끄기
Alt+ [ 타임마커 이동하고 In/Out점 설정
Alt+ ]
- 레이어 길이 축소/확대
=
Ctrl+ ] 선택한 레이어를 한칸 위/아래로 이동
Ctrl+ [
Ctrl+ Shift+ ] 선택한 레이어를 가장 상단/하단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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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orea가 세상(world)을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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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이펙트 입문  GENERATE
 

이번 시간에는 이펙트 카테고리 항목 중 GENERAT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ENEATE는 특정한 형태를 생성하는데 사용하는 이펙트들을 모아둔 것입니다.

 
GENERATE 이펙트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통 솔리드 레이어를 사용합니다.

(텍스트 레이어, 영상레이어, 이미지레이어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만..

그 레이어들은 특정 목적이 있는 레이어들이기 때문에 GENERATE를 적용하는 분은 거의 없겠지요?)

 

 

 

1. Ramp

Ramp는 레이어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합니다.

레이어 스타일 메뉴 중 Gradient Overlay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Gradient Overlay가 더 많은 세부 설정을 제공하지만 적용시키는 과정이 약간 번거롭습니다.

Ramp는 단순한 그라데이션을 빠르게 적용시키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직선모양의 Linear, 원형의 Radial 두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4-Color Gradient

Ramp가 2가지 색상의 그라데이션만 제공한다면 4-Color Gradient는 말그대로 4가지 색상의 그라데이션을 제공합니다.


4가지 색상과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키프레임을 생성해서 색상과 위치가 자동적으로 변하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래는 4-Color Gradient를 이용한 강좌입니다.


3. Circle

원을 생성합니다.

쉐이프 레이어를 이용해서 원을 만들어도 되는데 왜 Generate에 Circle 생성 이펙트가 있을까요?

그 이유는 원의 크기 위치의 변경이 아주 손쉽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원형 마스크가 필요할 때는

(1) 레이어 자체에 마스크를 넣어주는 방법

(2) 쉐이프 레이어를 이용하여 원을 만들고 Track Matte를 사용하는 방법

위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but, 두 개는 원의 크기, 포지션(위치) 키프레임을 만드는게 불편합니다.

Circle 이펙트는 위의 두 가지 방법보다 더 간단히 크기, 포지션 이펙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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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 이펙트 강좌 ] 로테이션(Rotation) 설명
이번 시간에는 로테이션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로테이션(Rotation)이란 아주 당연히 '회전'이란 뜻입니다.

단축키는 R입니다.
 


위 그림에서 생쥐의 가운데 앵커포인트는 아래 화살표에 보시면 앵커포인트가 있는데 이것을 좌우로 움직여서 가운데로

옮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2D 레이어일 때와 3D 레이어일 때 보이는 옵션의 차이가 있습니다.

2D 레이어일 때
 
3D 레이어일 때


위의 비교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2D 일 때는 시계방향 회전, 반시계방향 회전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양수를 입력할 경우 시계방향, 음수를 입력할 경우 반시계방향)
 

3D 일 때는 X 축 회전, Y 축 회전, Z 축 회전 3가지가 있습니다.

Orientation은 X, Y, Z 축 회전을 한꺼번에 묶어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0x +0.0º 에 대한 설명

왼쪽은 회전수이고 오른쪽은 회전각입니다.

만약 오른쪽에 360을 입력했으면 한 바퀴 회전한 것이 되므로

1x +0.0º 으로 표시됩니다.

-360을 입력하면 당연히

-1x +0.0º 으로 표시되겠지요?

 

 

 

 

 

 

 
물론 Anchor Point를 기준으로 회전을 하게됩니다.

 

2D 레이어일 때 앵커포인트의 위치에 따라 어떻게 회전이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앵커포인트가 가운데에 위치할 때


아주 당연히 중앙을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2) 앵커포인트가 왼쪽에 있을 때
 

왼쪽에 위치한 앵커포인트를 축으로 회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3D 레이어는 어떻게 될까요?
 

(1) 앵커포인트가 가운데 있을 때 Y 축의 회전


(2) 앵커포인트가 왼쪽에 있을 때의 Y축의 회전


영상을 보니 이해하기 쉽죠?
 

일반적인 키프레임을 만들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회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처음에는 서서히 회전하기 시작하고 중간쯤에 가장 빠르게 회전하고 회전이 끝날 때 감속하게 되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려면?

 
Easy easy 키프레임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키프레임을 선택한 후 키보드의 F9를 눌러 Easy easy 키프레임으로 변경하면

 
<가속과 감속이 적용된 로테이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답니다>
 

가끔씩 영화에서

신문이 회전하면서 서서히 커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위의 방법을 응용하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참 쉽죠?

쉬운 내용인데.. 어렵다고 하시면 저는 무릎 꿇고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스크(Mask)에 대해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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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앵커포인트를 확인하고

그리고 Position를 잡는다
이것은 키프레임을 잡겼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타임라인에 포지션옆에 있는 시계모양을 클릭한다
그러면 마른모양으로 형성된 것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타임인티게이터를 움직여서 적정한 곳으로 옮긴다
규칙적으로 하고 싶다면
그리고 아래에 작은산과 큰산이 있는데
큰산을 클릭하며 좀더 세부적으로 난타난다

S 초단위에서 f 프레임단위로 나타는 거을 보게 됩니다.
30프레임이 1초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타임라인
Zoom In : ALT + 마우스휠 UP
Zoom Out : ALT + 마우스휠 DOWN

Position 키프레임 잡기
CTI로 시간을 변경하고 위치값에 변동을 주게 되면
키프레임이 자동으로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작업한 정보를 보려면
CTR+K를 누르면 알 수 있습니다.


WorkArea: 프리뷰와 렌더링 시 보이는 영역

워크에어리어 끝부분을 끌어주면, 당겨주면 줄어듬니다.

렌더링 할때도 줄여준 부분만 렌더링하게 된다

Work Area 이동
b:워크에어리어 앞부분
n: 워크에어리어 뒷부분으로 이동


작업내용을 보기위해 프리뷰는
넘패드 0을 누르면된다 다시 누르면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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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Position)

 

이번 시간에는 포지션에 대해 포스팅합이다.

 
포지션의 의미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1) 레이어 : 컴포지션에서의 위치

(2) 이펙트 : 이펙트가 발생하는 구간

 
이번 시간에는 (1)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지션은 해당 레이어를 선택한 후 키보드의 P를 클릭하면 표시됩니다.

 
위의 컴포지션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텍스트는 분명 가운데에 있는데 왜 포지션은 480, 360일까요?

 

 

 

1)번의 앵커포인트

2)번에서 앵커포인트의 위치를 변경이 가능합니다.

3)에서도 포지션의 유치를 변견할 수 있지요

 

텍스트의 포지션은 앵커포인트를 기준으로 합니다.(보라색 원)

그럼 480, 360의 의미는?

위에 있는 컴포지션의 크기는 960(가로) x 720(세로)입니다.

가로의 중앙점은 480이고

세로의 중앙점은 360이니

왜 텍스트 레이어의 위치가 480, 360으로 나오는지 이해 되시겠지요?

 그럼 포지션을 한 번 이동시켜 볼까요?

1초가 되는 구간에 포지션이 480, 360인 키프레임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0초인 구간에 포지션이 -400, 360인 키프레임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포지션의 값을 변경하는 방법은

클릭 후 직접 수치를 입력하거나

해당 포지션을 좌우로 드래그 하는 것입니다.

<위의 과정은 역순으로 하셔도 됩니다>

 위의 프로젝트 파일을 렌더링하면

 
<0초에서 X 포지션이 -400인 텍스트 레이어가 1초 되는 구간에 480으로 이동하는 영상>

 

X 포지션은 좌우

Y 포지션은 상하

그럼 앞뒤(전후)를 설정하는 키프레임은?
 

정육면체 아이콘을 체크하면

Z 포지션이 추가됩니다.

Z 포지션은 레이어을 앞, 뒤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2초에 Z 포지션이 1200인 키프레임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Z 포지션을 1200으로 변경하니까 텍스트가 작아졌지요?

작아진 것이 아니고 작게 보이는 것입니다.

(뒤에 있는 것이 작아 보이는 원리)

 
위 영상을 렌더링하면

 

Z 포지션의 이동은 Active 화면에서는 확인하기 힘듭니다.

view를 한 번 바꾸어서 확인해봅시다.

 

Custom view 1로 보면

포지션의 이동 경로가 한 눈에 보입니다.


X 포지션에서 값이 감소하면 왼쪽 방향이동, 증가하면 오른쪽 방향이동입니다.

Y 포지션에서 값이 감소하면 위쪽 방향이동, 증가하면 아래쪽 방향이동입니다.

Z 포지션에서 값이 감소하면 앞쪽 방향이동, 증가하면 뒤쪽 방향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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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애프터 이펙트강좌] 컴포지션(Composition)이해

 

 

 

위는 애프터 이펙트를 실행했을 때 모습

 

위 1)에 컴포지션 이름을 적으면 됩니다.

 

 

 

이 포스트는 애프터 이펙트를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해 만든 것 입니다.

 

애프터 이펙트를 설치한 후 처음 실행해보는 분은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실 것입니다.

 

컴포지션이란 무엇인지 쉽게 표현하면
 
그림 그릴 때 도화지가 필요합니다.

도화지 없이 뎃생을 할 수도 없고 물감을 칠할 수도 없고 종이를 오려 붙일 수도 없습니다.

 

컴포지션 = 도화지

 
위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럼 컴포지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컴포지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축키 Ctrl+N 또는
 

상단 Composition 메뉴의 New Composition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New Composition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옵션창이 뜹니다.
 

1. 컴포지션 이름을 입력하는 창입니다.

2. 컴포지션의 가로 세로 크기를 정해줍니다. 단위는 픽셀입니다.

3. 픽셀 매치를 정해줍니다. Square Pixels는 컴포지션 크기와 1:1 매치됩니다.

4. 초당 프레임을 정해줍니다. 영화에서는 23.976을 많이 쓰고,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원하면 30프레임 정도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5. 컴포지션의 길이입니다. 맨뒤의 00은 초단위가 아니고 프레임 단위입니다.

 

모든 설정을 마치고 OK를 누르면

 

이제 컴포지션이 마련되었으니 꾸밀 준비를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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