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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애프터 이펙트강좌] 텍스트 레이어(Text Layer) 이해

애프터 이펙트 입문 텍스트 레이어(Text Layer)
 

 이번 시간에는 텍스트 레이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텍스트 레이어를 만드는 단축키는 Ctrl+Alt+Shift+T 키입니다.

또는

Layer 메뉴의 New -> Text를 클릭하여 만들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 레이어를 만든 후 바로 'AFTER EFFECTS'를 입력해봅시다.

<텍스트 레이어가 입력된 상태>

텍스트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1) 셀렉트 툴(단축키 V)가 선택된 상태에서 텍스트 영역을 더블 클릭하여 수정(아래 이미지 참고)

<셀렉트 툴>

<텍스트 영역>

(2) Type Tool(단축키 Ctrl+T)이 선택된 상태에서 텍스트 영역을 클릭하여 수정

<Type Tool>

텍스트의 모양을 수정할 때 필요한 도구는?

<Character 도구입니다>

텍스트를 정렬할 때 필요한 도구는?

<Paragraph 도구입니다>

그럼 Character도구와 Paragraph 도구는 어디에 있을까요?

Window 메뉴 -> Character(단축키 Ctrl+6)를 체크하면 우측에 Character 도구창 생성

 Window 메뉴 -> Paragraph(단축키 Ctrl+7)를 체크하면 우측 하단에 Paragraph 도구창 생성

텍스트에 스트로크(Stroke) 효과를 넣고 싶으면?

(1) 스트로크 입력칸을 클릭하여 색상을 지정하고

(2) 스트로크의 두께를 정해주고

(3) 스트로크와 채우기(Fill)의 순서를 정해주면 됩니다.

Fill Over Stroke는 채우기가 앞쪽, 스트로크가 뒷쪽

Stroke Over Fill은 스트로크가 앞쪽, 채우기가 뒷쪽

(직접 변경해보시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스트로크가 채워진 모습>

채우기 또는 스트로크를 없애고 싶으면?

Fill 또는 Stroke 중 없애고 싶은 칸을 선택한 후

화살표가 가리키는 아이콘을 클릭해주면 없어집니다.

<예 : 스트로크만 남기고 채우기(Fill)는 없앤 모습>

여기까지 텍스트 레이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Shape 레이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초급 애프터 이펙트강좌] 솔리드 레이어(Solid Layer)이해

[초급 애프터 이펙트강좌] 솔리드 레이어(Solid Layer)이해

이번 시간에는 솔리드 레이어를 통해 배경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리드 레이어의 단축키는 Ctrl+Y 입니다.

또는
 

상단의 Layer -> New -> Solid... 를 클릭하여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솔리드 레이어 만들기를 하면 다음과 같은 옵션창이 뜹니다.

1. 솔리드 레이어의 이름을 입력하는 칸입니다.

2. 솔리드 레이어의 가로세로 크기를 지정합니다.

3. 체크될 경우 가로세로 비율이 유지됩니다.

4. 현재 컴포지션과 같은 크기로 설정합니다.

5. 솔리드 레이어의 색상을 설정합니다.

위의 솔리드 레이어 세팅창을 불러오는 단축키는 Ctrl+Shift+Y 입니다.

(솔리드 레이어가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실행해야 합니다.)

 
위의 설정을 그대로 OK 하면

 
위와 같은 상태가 됩니다.

 
프로젝트 창에 있는 솔리드 레이어는 언제든 다시 꺼내서 쓸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창에 있는 솔리드 레이어를 삭제할 경우(삭제 단축키 Del)

타임라인에 있는 솔리드 레이어도 삭제됩니다.

but,

타임라인에 있는 솔리드 레이어를 삭제해도

프로젝트 창에 있는 솔리드 레이어는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솔리드 레이어에 그라데이션을 적용하여 배경을 만들어봅시다.

솔리드 레이어가 선택된 상태에서 레이어 메뉴의 레이어 스타일 -> 그라데이션 Overlay를 클릭해줍니다.

(주의 : 솔리드 레이어가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레이어 스타일이 비활성화 되어 클릭할 수 없습니다)

마커를 선택한 상태에서 아래 칼라창을 이용하여 칼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마커를 추가하고 싶을 때는 -> 마커 사이의 빈 공간에 마우스 좌클릭하면 됩니다.

마커를 없애고 싶을 때는 -> 마커를 아래쪽으로 드래그하면 없어집니다.

지금까지 솔리드 레이어를 이용하여 배경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초급 애프터 이펙트강좌] 컴포지션(Composition)이해

위는 애프터 이펙트를 실행했을 때 모습

위 1)에 컴포지션 이름을 적으면 됩니다.

이 포스트는 애프터 이펙트를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해 만든 것 입니다.

애프터 이펙트를 설치한 후 처음 실행해보는 분은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실 것입니다.

컴포지션이란 무엇인지 쉽게 표현하면
 
그림 그릴 때 도화지가 필요합니다.

도화지 없이 뎃생을 할 수도 없고 물감을 칠할 수도 없고 종이를 오려 붙일 수도 없습니다.

컴포지션 = 도화지

 
위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럼 컴포지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컴포지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축키 Ctrl+N 또는
 

상단 Composition 메뉴의 New Composition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New Composition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옵션창이 뜹니다.
 

1. 컴포지션 이름을 입력하는 창입니다.

2. 컴포지션의 가로 세로 크기를 정해줍니다. 단위는 픽셀입니다.

3. 픽셀 매치를 정해줍니다. Square Pixels는 컴포지션 크기와 1:1 매치됩니다.

4. 초당 프레임을 정해줍니다. 영화에서는 23.976을 많이 쓰고,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원하면 30프레임 정도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5. 컴포지션의 길이입니다. 맨뒤의 00은 초단위가 아니고 프레임 단위입니다.

모든 설정을 마치고 OK를 누르면

이제 컴포지션이 마련되었으니 꾸밀 준비를 해야겠지요?

지난 주일 종로에 갔다가 잠시 서점에 들러 동영상 관련 책을 구입했습니다.

종로1가에 있는 영풍문고인데 동영상관련책들이 새롭게 개편되어

나와 있어서 실력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할려면 참고해야 할것 같아서요

혹 동영상 관련 관심있으신 분은 이책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애프터이팩트와 프리미어 프로 보다 파이널 컷 프로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과  블러그에 더 멋있는 동영상을 올리시려면 위 책 세권정도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저도 시간은 없지만 한 파트씩 공부해야 겠어요

Adobe After Effects CS6 어도비 에프터이펙트 유용한 단축키
ctrl+k - 컴포지션색 바꾸기
ctrl+shift+y - solid layer 셋팅
숫자판에 - + 는 로테이션
ctrl+ - + 는 스케일
j k는 키프레임 왔다갔따~
b n 은 작업영역 인점 아웃점 설정~
시프트+ 1 2 3 4 5 6 7 8 ...은 타임라인 마커생성
*은 레이어 마커생성
Ctrl + K 컴포지션 셋팅~
시프트와 +, - => 레이어 블랜딩 모드 바꾸기
키패드 0 램프리뷰 /
키패드 . 사운드만 미리듣기
마우스 스크롤 - 창 확대 축소
Alt+마우스 스크롤 - 마우스 커서 있는부분으로 확대 축소
shift + home / shift + end 키는 work area의 시작부분 끝부분으로 갈 수 있는 단축키~ 11/20 13:16 
Shift + Alt + , (콤마)
Shift + Alt + . (닷) 같은 그룹 내의 패널 전환 
i (아이) : 선택된 레이어의 인 포인트로 이동
o (오) : 선택된 레이어의 아웃 포인트로 이동
[ (left bracket) : 현재 타임으로 인포인트 설정
] (right bracket) : 현재 타임으로 아웃포인트 설정...
Alt + [ : 레이어는 그대로 두고 인포인트 트리밍
Alt + ] : 레이어는 그대로 두고 아웃포인트 트리밍 11/20 13:24
타임라인창에서 원하는 콤포지션으로 들어가기 : 컴포지션 더블클릭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 : Ctrl + G
- 현재시간에서 5초앞으로 가기 : +5 입력
- 현재시간에서 5초전으로 가기 : +-5 입력 1
shift+page up/down 10 프레임씩 이동~
아메바 타임라인에서 레이어바를 클릭한후 [0]으로 프리뷰중 리듬에 맞추어 "*"를 누릅니다. 프리뷰가 끝나면 레이어바에 "*"를 눌렀던 타임에 표시가 됩니다. 사운드 싱크를 맞출때 유용해용
Ctrl + ]  / Ctrl + [  : 현재 콤포지션에서 활성화된 레이어를 한단계 위로 올리거나 내리거나. 사파이어 필터 오류 때문인지는몰라도 레이어가 드래그로 이동되지 않을때, 에펙을 껐다가 키면되나 좀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음. 한번이라도 재부팅 덜 할 수 있는 방법. 그러나 역시 풋티지를 컴포지션 창으로 부를때는 껐다 킬 수 밖에 없다는 거;
Ctrl + Shift + c : 프리컴프 단축키.
Ctrl + Alt + Shift + P : 가장 최근에 저장한 파일 열기
레이어 선택 후
A : Anchor Point
P : Position
S : Scale
R : Rotation
T : Opacity
E : Effect
M : Mask
Ctrl + D : 레이어 복사
Ctrl + I : 임포트
Ctrl + M : 메이크 무비
Ctrl + ; : 가이드라인 보이기/감추기
Ctrl + ' : 그리드 보이기/감추기
Ctrl + R : 자 보이기/감추기
C : 카메라 제어시 카메라 툴 커서가 바뀝니다.
Caps Lock : Refresh Disabled(콤프창을 끌 수 있습니다.) 11/20 16:18
< , > 컴포지션창 확대 , 축소여...
시푸트+ num0 -_-ㅋ..ㅡ.,ㅡ 프리뷰이긴한데.. 홀수프레임만 ..-_-ㅋㅋ; 써보셔요.
Ctrl+0 // Ctrl + alt + / 램프리브 보존과 //캐쉬 제거 11/21 00:51 
키프레임 생성해서 그래프 보고 꼭지점 하나 선택하셨다면
F9 -> 점점 빨라지는 곡선
shift + F9 -> 점점 느려지는 곡선
ctrl + alt + F:  요... 컴프창에 맞추기 힘들때.... 모든 크기가 컴프에 딱 맞아 들어갑니다.... 
alt+/ 100% : ` 화살표 갖다놓고 틸더키 눌리면 화면 확대됨
ctrl+\ 화면 꽉 차게 하기
tab 옵션들 사라지게하기
ctrl+방향키오른쪽, 왼쪽 한프레임씩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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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여름의 무더위가 식을 줄을 모르는것 같네요

근처 계곡이나 바다로 떠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영상프레임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흔히들 프레임(Frame) 또는 키프레임, 프레임수, 30(14,17)프레임 이라는

단어를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프레임이란 것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는 감을 잡기 어려우실 것 같아서

조금은 쉽게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우선 먼저 '프레임'이란

동영상의 영상 한 장면을 뜻합니다 바꿔말해서 프레임 여러개가 연속적으로

보이는것이 바로 동영상 이죠

어렸을적 공책이나 다이어리에 그림을 그려 플립북을 만들어 보신분도 계실건데

그 공책 한장 한장이 1프레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애니메이션도 그런식으로 제작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손으로 이어지는 동작을 한장한장 그려가며 제작을 합니다

그럼 영상프레임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나 외국영화나 일반적인 영화의 프레임은 초당 정확히 29.97프레임이나

모두 30프레임으로 기준합니다

여러가지 코덱과 촬영기법 등에 따라 프레임 수는 변화하는데요

기본적으론 재생은 모두 30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초당 프레임의 개념이 혼동되는 부분이 있는데

'초당 몇프레임으로 보이는가' 와 '초당 몇프레임을 찍느냐'는

다른 기준입니다

실제 애니메이션 프레임은 보통 14프레임에서 17프레임 사이이며

때에따라 유명한 디즈니사의 영화는 초당 36프레임을 제작하기도 하죠

초당 30프레임이라는 기준이 있다보니 14프레임과 17프레임 등은

묘사된 동작의 부드러움에 차이가 명확히 보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제작을 한다면

초당 30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보여주어 움직이는 듯 보여주는 것이지요

영상을 제작하거나 찍는 사람의 의도에따라 프레임수는 변할 수 있는데요

최근들어 60프레임, 120프레임의 디바이스들이 보편화 되어가는 추세에

더 질이 좋고 부드러운 영상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키프레임(key frame)은 무엇일까요

먼저 정지 영상을 초당30장 연속해서 보여주며  제작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정지영상을 모아서 연속으로 보여주면 원본영상의 문제는 용량입니다

정지영상이 한장에 1M바이트 크기가 필요하다면 30프레임의 경우 1초에 30프레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1초마다 30메가씩의 용량을 차지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MPEG의 포맷입니다

간단히 원리를 말씀드리면 정지영상을 연속해서 묶는 것이 아니고

정지영상 한장 + 움직인 부분의 영상 + 움직인 부분의영상

이런식으로 변화된 부분만을 저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다시 정지영상을 삽입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사이사이 정지영상(원본)을 영상의 중요한 부분(key)이 된다고 하여

'Key frame'이라고 합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요즘은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너무 빠르게 발전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이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적응이 잘 되지않을때도 있는데요

기본적인 부분들만 이해를 한다면 이후 업그레이드된 것이라도

금방금방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이널컷프로와 어도비의 프리미어 프로을 선택하려면...

영상편집프로그램을 찾으시는 분들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애플의 파이널컷프로와 어도비의 프리미어 프로 중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나에 대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이미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만큼 두 프로그램 모두 양대 산맥으로 꼽고 있는데,

개인적인 추천이라면 세밀한 조정과 전문가분들은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효과) 조합을 추천드리고,

반대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아주 쉽고 간단하게 예쁜 영상을 편집하기에는

Final Cut Pro X와 Motion 5 조합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결정적으로 애플 교육 번들의 파격적인 가격 때문에

처음 영상편집프로그램을 접하시는 분들은 파이널컷프로 X를 많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면 프리미어 프로와 에프터이펙트를 사용하기 위해

Adobe의 가격을 살펴보면 CC 버전으로 바뀌면서부터

한번 구입 시 평생 사용이 아닌 매달 결제 즉 정액제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결국 매달 23,100원을 지불 해야만

 프로미어 프로, 에프터이펙트, 포토샵 등 Adobe의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할 수 있죠!

초보자 같은 저에게는 파이널컷이 편집하기 편하면서도 쉽고

예쁜 영상을 만들 수는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구입합니다.

문제는 영상편집프로그램 파이널컷프로를 포함하여 애플 교육 번들 제품은

당연히 MacOS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전부터 Apple은 로직을 포함하여 킬러앱을 Apple의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이 때문에

일부러 맥북프로, 아이맥, 맥프로와 같은 컴퓨터를 써야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확실히..

프리미어 프로와 에프터이펙트를 사용하다가 파이널컷프로를 사용해보니

충분히 맥북프로를 구입하여 프로그램을 사용할 만큼 충분한 매력이 있어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소니베가스 프로(Sony Vegas Pro) 화면 구성과 주요 기능 소개

영상 편집 프로그램들 중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소니베가스는

훌륭한 성능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 흔히 전문가급 프로그램이라고 불려요.

그만큼 따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배울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건데요.

소니베가스를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소니베가스 강좌는

[강좌] 소니 베가스 프로 주요 기능 소개!

저희 아티월드코리아에서는 영상편집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동영상 편집프로그램하면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소니베가스를 대체적으로 많이 사용하죠

오늘은 소니베가스의 화면 구성과 주요 기능에 대해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소니 베가스 프로 독학하실때 소니 베가스 프로에 주요 기능을 모르는 상태에서 하시면

영상을 만드시면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느니 기본적인 주요 기능들은 잘 기억하시고 하시면

훨씬 작업 진행이 순조롭습니다.  

메뉴바 : 파일, 편집, 보기 설정에서 관한 메뉴로 해당 주 메뉴는 각각 하위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툴 바 : 주로 사용하는 여러 기능들을 아이콘 형태로 미리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윈도우 도킹 영역 : 파일 탐색기, 장면 전환 효과 등의 주요 기능이 탭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트리머 : 파일에서 필요한 구간을 잘라 내어 트랙에 삽입하는 편집기입니다.

프리뷰 윈도우 : 영상 편집의 결과를 미리 볼 수 있는 창입니다.

마커 바 : 편집 영역에 대한 메모나 렌더링 범위를 설정합니다.

타임 디스플레이 : 프로젝트 상에 위치한 에디트 라인 커서의 시간을 알려줍니다.

트랙 리스트 : 프로젝트 상에 있는 각각의 미디어 파일 트랙을 제어할 수 있는 각종 버튼을 위치합니다.

타임 라인 : 미디어 파일의 배치 및 편집에 필요한 모든 작업이 수행 되는 곳입니다.

에디트 라인 : 편집되는 위치를 표시해 줍니다.

트랜스포트 바 : 프로젝트 상의 편집 대상의 미디어 파일에 대한 재생을 제어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편집프로그램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1. 소니베가스의 특징

2. 어도비에프터이펙터의 특징

3. 어도비프리미어의 특징

4. 세 프로그램의 레이어 기능 및 다양성, 화질설정 여부등을

5. 캠타시아 스튜디오 주요기능소개

간략하게 소개하면

소니 베가스 (영상보정,편집+특수효과)

어도비 프리미어(영상보정 및 편집)

어도비 애프터이펙트 (특수효과)

간단하게 3개의 프로그램을 비교하였으며 엄밀히 따지면

소니 베가스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비교가 되며 이 두 프로그램은

영상편집에 필요한 왠만한 기능은 다 있습니다.

또 둘다 비슷하구요.

또 인코딩(동영상 저장)에 관한 조건들도 똑같습니다. 인코딩시 설정한 조건에 따라

결과물의 품질이 결정되는 것이지 어느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품질이 더 좋다 말한기는 그렇네요.

일단 베가스는 프리미어의기능(편집)과 에팩(효과)의 기능을 살짝 섞어노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베가스의 장점은 프리미어 보다는 좀더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프리미어 프로가 영상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adobe에선 편집과 효과를 각각의 프로그램들로 나눠놓았으며,

대신 좀더 전문성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어도비 애프터이팩트같은 경우 타 프로그램과는 비교불가입니다.

웬만한 영화의 특수효과는 다 구현합니다.

실제로도 많이 쓰이구요. 대신 많이 어렵습니다.

기능이나 난이도로 본다면 베가스와 프리미어가

동급이고, 애프터 이펙트는 고급수준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프리미어의 장점은 adobe 제품이므로 포토삽.일러스트레이트.에펙과 호환성이 더 좋다는

점과 어차피 공부는 해야하겠지만 인터페이스가 비슷비슷해서 에팩 사용시 좀더 적응하기 낮다는

점이 있겠네요.

애프터이펙트을 제외한 베가스와 프리미어 프로는 그냥 비슷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물론 기능이나 효과들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베가스건 프리미어건 나에게 가장 익숙한 프로그램이 가장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여러 가지 휴대용 기기를 통한 공유 및 재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