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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이펙트 입문  GENERATE
 

이번 시간에는 이펙트 카테고리 항목 중 GENERAT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ENEATE는 특정한 형태를 생성하는데 사용하는 이펙트들을 모아둔 것입니다.

 
GENERATE 이펙트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통 솔리드 레이어를 사용합니다.

(텍스트 레이어, 영상레이어, 이미지레이어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만..

그 레이어들은 특정 목적이 있는 레이어들이기 때문에 GENERATE를 적용하는 분은 거의 없겠지요?)

1. Ramp

Ramp는 레이어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합니다.

레이어 스타일 메뉴 중 Gradient Overlay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Gradient Overlay가 더 많은 세부 설정을 제공하지만 적용시키는 과정이 약간 번거롭습니다.

Ramp는 단순한 그라데이션을 빠르게 적용시키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직선모양의 Linear, 원형의 Radial 두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4-Color Gradient

Ramp가 2가지 색상의 그라데이션만 제공한다면 4-Color Gradient는 말그대로 4가지 색상의 그라데이션을 제공합니다.

4가지 색상과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키프레임을 생성해서 색상과 위치가 자동적으로 변하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래는 4-Color Gradient를 이용한 강좌입니다.

3. Circle

원을 생성합니다.

쉐이프 레이어를 이용해서 원을 만들어도 되는데 왜 Generate에 Circle 생성 이펙트가 있을까요?

그 이유는 원의 크기 위치의 변경이 아주 손쉽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원형 마스크가 필요할 때는

(1) 레이어 자체에 마스크를 넣어주는 방법

(2) 쉐이프 레이어를 이용하여 원을 만들고 Track Matte를 사용하는 방법

위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but, 두 개는 원의 크기, 포지션(위치) 키프레임을 만드는게 불편합니다.

Circle 이펙트는 위의 두 가지 방법보다 더 간단히 크기, 포지션 이펙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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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 하시면 편리한 시간에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지금까지 레이어의 속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레이어에 이펙트를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이펙트를 적용할 이미지나 영상을 타임라인에 올려놓습니다.

컴포지션을 만들고

 이미지나 영상을 드래그 하면 컴포지션 화면에 나타날 것입니다.

이펙트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레이어를 선택한 상태에서 상단의 Effect 메뉴를 클릭합니다.

(레이어가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 Effect 메뉴를 클릭하면 Effect들이 모두 비활성화된 상태로 표시됩니다)

Effect Controls(F3)은 이펙트 컨트롤 창을 여는 단축키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명령어(Ctrl+Alt+Shift+E)는 가장 최근에 사용한 이펙트를 다시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그 아래의 명령어 (Ctrl+Shift+E)는 레이어에 적용된 모든 이펙트를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나머지 표시되는 모든 것은 현재 컴퓨터에 설치된 기본 이펙트와 써드파티 이펙트들입니다.

(제 컴퓨터에는 써드파티 플러그인이 많이 깔려있기 때문에 위처럼 많이 표시되는 것입니다.)

일단 오늘은 Mirror 와 blur를  적용해봅니다.

상단메뉴에서 Effect를 클릭하고

미러를 적용한 예입니다.  붙일 수도 있고 뜨워 줄 수 도 있지요

위 이미지는 이펙트에서 카메라 렌즈 블러를 적용한 예입니다. 1)2)~ 6번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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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 까지 배운 것을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comp 새창을 여는 것음 ctrl +N 으로 열면 위와 같습니다.

1)에서 파일명을 기입하고 2번, 3번에서 1280-720  그리고 기본길이는 30초로 되어 있습니다.

1) 영상파일을 하나 열었습니다. 1번에서 불러온 파일을 2번 타임라인으로 끌어 내리면 영상이 3)번처럼 들어갑니다.

영상 사이즈르 적다는 것도 확인이 되어야합니다. 영상사이즈는 1)에서 624-324였군요

1번에서 동영상 사이즈 확인하고 /

그러면 콤포지션 패널을 Full사이즈로 보고자 하시면  1번)을 누르면 2번)에서 100%로 해주시면되고  

shift + /   =화면에 딱 맞는 크기 (99.2%)
   </> 100% 보이는 경우도 있다
위 두가지를 번갈아가면서 해 보시면  콤포지션 패널이 100% -->72% 왔다 갔다 하실 것입니다.

화면 확대 <마침표>
화면 축소 <쉼표>

화면크기에 맟춤  / 쉼표와 마침표를 번갈아 가면서 눌러 보시면 비슷한 콤포지션 패널이 축소 확대가 될 것입니다.

추가저인 설명를 드리며 

타임라인 패널 좌측 상단에 숫자를 10을 넣으면 타임라인에서 10프레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타임라인 좌측상단에 숫자를 넣어주면 cti가 움직이지요 ?
10쓰면 10프레임으로
10. 쓰면 10초 (300프레임)

10.. 10분으로

10... 1시간으로 옮겨 진다는 것을 알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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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 이펙트 강좌 ] 로테이션(Rotation) 설명
이번 시간에는 로테이션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로테이션(Rotation)이란 아주 당연히 '회전'이란 뜻입니다.

단축키는 R입니다.
 

위 그림에서 생쥐의 가운데 앵커포인트는 아래 화살표에 보시면 앵커포인트가 있는데 이것을 좌우로 움직여서 가운데로

옮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2D 레이어일 때와 3D 레이어일 때 보이는 옵션의 차이가 있습니다.

2D 레이어일 때
 
3D 레이어일 때

위의 비교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2D 일 때는 시계방향 회전, 반시계방향 회전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양수를 입력할 경우 시계방향, 음수를 입력할 경우 반시계방향)
 

3D 일 때는 X 축 회전, Y 축 회전, Z 축 회전 3가지가 있습니다.

Orientation은 X, Y, Z 축 회전을 한꺼번에 묶어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0x +0.0º 에 대한 설명

왼쪽은 회전수이고 오른쪽은 회전각입니다.

만약 오른쪽에 360을 입력했으면 한 바퀴 회전한 것이 되므로

1x +0.0º 으로 표시됩니다.

-360을 입력하면 당연히

-1x +0.0º 으로 표시되겠지요?

 
물론 Anchor Point를 기준으로 회전을 하게됩니다.

2D 레이어일 때 앵커포인트의 위치에 따라 어떻게 회전이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앵커포인트가 가운데에 위치할 때

아주 당연히 중앙을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2) 앵커포인트가 왼쪽에 있을 때
 

왼쪽에 위치한 앵커포인트를 축으로 회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3D 레이어는 어떻게 될까요?
 

(1) 앵커포인트가 가운데 있을 때 Y 축의 회전

(2) 앵커포인트가 왼쪽에 있을 때의 Y축의 회전

영상을 보니 이해하기 쉽죠?
 

일반적인 키프레임을 만들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회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처음에는 서서히 회전하기 시작하고 중간쯤에 가장 빠르게 회전하고 회전이 끝날 때 감속하게 되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려면?

 
Easy easy 키프레임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키프레임을 선택한 후 키보드의 F9를 눌러 Easy easy 키프레임으로 변경하면

 
<가속과 감속이 적용된 로테이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답니다>
 

가끔씩 영화에서

신문이 회전하면서 서서히 커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위의 방법을 응용하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참 쉽죠?

쉬운 내용인데.. 어렵다고 하시면 저는 무릎 꿇고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스크(Mask)에 대해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앵커포인트를 확인하고

그리고 Position를 잡는다
이것은 키프레임을 잡겼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타임라인에 포지션옆에 있는 시계모양을 클릭한다
그러면 마른모양으로 형성된 것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타임인티게이터를 움직여서 적정한 곳으로 옮긴다
규칙적으로 하고 싶다면
그리고 아래에 작은산과 큰산이 있는데
큰산을 클릭하며 좀더 세부적으로 난타난다

S 초단위에서 f 프레임단위로 나타는 거을 보게 됩니다.
30프레임이 1초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타임라인
Zoom In : ALT + 마우스휠 UP
Zoom Out : ALT + 마우스휠 DOWN

Position 키프레임 잡기
CTI로 시간을 변경하고 위치값에 변동을 주게 되면
키프레임이 자동으로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작업한 정보를 보려면
CTR+K를 누르면 알 수 있습니다.

WorkArea: 프리뷰와 렌더링 시 보이는 영역

워크에어리어 끝부분을 끌어주면, 당겨주면 줄어듬니다.

렌더링 할때도 줄여준 부분만 렌더링하게 된다

Work Area 이동
b:워크에어리어 앞부분
n: 워크에어리어 뒷부분으로 이동

작업내용을 보기위해 프리뷰는
넘패드 0을 누르면된다 다시 누르면 중지

[초급 애프터 이펙트강좌]  Transform 속성 다섯가지 이해

Transform 속성 다섯가지
Anchor Pong 는 A
Position 는 P
위치를 X축 Y 축을 기준으로 옮겨진다
Scale는 S

크기를  X축 Y 축을 기준으로 옮겨진다
자물쇠를 풀면 한축만 축소확대가 가능하다

스케일을 -값으로 하면 0이되는 순가 반대방향이 되댜
3D효과 나온다

Rotation은 R
회전을 시켜방향과 반 시계방향

앞에 있는 수치는 몇 바퀴를 돌것인다

시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키프레임을 이요하면 되겠지요
1과 180이면 한 바퀴 반을 돌게 되게네요

Opacity 는 T
불투명도  중이면 투명하게된다

0이되면없어진다.

엥커포인트 중용하다
가운데 보이는 중심점 / X축 Y 축

리셋 ...

초기화 하려며 우클릭 Reset

각각 오른쪽 마우스를 오른쪽에 클릭하며 Reset이된다

전체를 하고자 하시면 상단 오른쪽에 Reset이 있으니
이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장(Save)하기
애프터 이펙트는 저장하면 .aep로 저장된다
그러나 모든 소스가 저장되지 않는데

모든 내용을 저장하고 싶다면

버전마다 다르긴 하지만
저의 경우는 CS6입니다.
파일에 가시면 아래에 Colect Files 라는 것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저장하라고 하는데

저장누르시고  파일명을 넣고 저장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장된 파일을 열어 보시면
모든 파일 소스들이 그대로 저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제만들기
사각형만들기 응용예제 및 설명

ctl+N을 누르고 새로운 comp를 만들고
상단에위치한 Rectangle(사각형을 만든다 )

그러면 타임라인에 Sape Layer1 만들어 지고
속성으로 Contents와 Transform 생긴다.

그러나 일반 이미지만 불러올 경우는
타임라인에 Transform만 만들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사각형을 선택하고
별모양을 만들고
원모양을 만들면 모두가 처음 만들었던 사각형 안쪽에 만들어진다.

그러나 커서를 바깥에 놓고
별모양과 원을 만들었다면  별개의 것으로 각각의 도형이 contents와Transform가지고 있다

단 문제는 먼저 사각을 선택하고 만들었던 별과 원은
사각안에 존재하는 것이고
그래서 이 사각의contents와 Transform은 사각자체의 도형에 에만 적용이 된다

그리고 오늘의 팁은

텍스트를 백터이미지로 만들고  글자 하나하나에 대하여 변형하여 사용하려면

타임라인에서 번호1번에서 오른쪽마우스 클리하면

Create Shapes from Text 라는 것을 선택해 주면 된다
새로운 레이어가 생성된다
명칭은 Effect Outlines 로

이것은 텍스트 레이어를 세입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Effect라는 글자의 하나나 알파베트가 각자의 세입으로 존재하며
것을 각각 별도로 변형이 가능하고
이들 중에 두개 세개 구룹으로 지어 줄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철자 E,f에 대해서만 변형이 가능하겠습니다.

첫 번째 1과 2는 4각형 세입이고

다음의 1 2 3은 사각형 안에 있는 타원형,별,사각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글자를 Effect라고 만든 것이고요

글자을 세입형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1)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시면 2) 가 나타납니다.

클릭하시며 아래처럼 되구요

Effect라는 글자의 하나 하나 알파베트가 각자의 세입으로 존재하며
것을 각각 별도로 변형이 가능하고
이들 중에 두개 세개 구룹으로 지어 줄 수 있다

각각의 철자를 묶어서 그룹으로 하고자하시면 1)번을 클릭하시며  2)처럼 나타납니다.

Group를 크릭하세요

하단에 Group 레이가 만들어 졌군요

이곳에 E,f만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처럼

E,f만 선택해서 Group에 끌어다 넣어주면 되지요
그리고 이들 철자 E,f에 대해서만 변형이 가능하겠습니다.

스케일(Scale)과 불투명도(Opacity)

이번 시간에는 스케일(Scale)과 불투명도(Opacity)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1)의 앵커포인트는 원래는 좌측 아래있었는데

2)와 3)을 이용하여 옮깁니다.
 

스케일은 말 그대로 레이어의 크기를 나타내며 불투명도는 투과되지 않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먼저 스케일에 대해 알아봅시다.

스케일의 단축키는 S 입니다.

텍스트 레이어를 선택한 후 S를 눌러봅니다.

(1) 스케일의 비율을 일정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2) 차례대로 X, Y, Z 스케일입니다. 3D 레이어를 체크 해제할 경우 X, Y 두 스케일만 표시됩니다.

 1초에 스케일 100%, 100%인 키프레임을 만들고

3초에 스케일 1000%, 1000%인 키프레임을 만들어봅시다.

 10배로 커지긴 커졌는데 왜 가운데 위치에서 안 커지고 위쪽으로 커졌을까요?

답 : 앵커포인트가 텍스트 아래에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조준점 같이 생긴 것이 앵커포인트입니다.

포지션, 스케일, 로테이션 등 모든 움직임은 이 앵커포인트를 기준으로 합니다.

앵커포인트를 텍스트의 가운데로 오도록 수정해봅니다.

앵커포인트의 단축키는 A 입니다.

이제 불투명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불투명도가 100%일 때는 투명도가 0%이므로 투과되는 것이 없습니다.

불투명도가 0%일 때는 투명도가 100%이므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불투명도를 표시하는 단축키는 T 입니다.

1초에 불투명도 100%, 3초에 불투명도 0%인 키프레임을 만들어봅시다.

텍스트가 10배로 확대되면서 점점 투명해지고 끝에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스케일과 Opacity를 이용하여 텍스트 아래쪽에 그림자를 만들어봅시다.

일단 텍스트 레이어를 선택한 후 복제(Ctrl+D) 해주세요.

위와같이 1)이 2)에 복사가 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텍스트 레이어가 하나 더 생길 것입니다.

복제된 레이어의 Scale을 100%, -100%로 변경해보세요.

<텍스트 레이어가 아래 위로 뒤집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집힌 텍스트 레이어의 포지션을 조절하여 아래로 내려오게 합니다.
다음에는 뒤집힌 레이어의 Opacity를  20%로 조정해줍니다.

박스 블러 이펙트를 적용해봅니다.

 
위의 과정을 모두 마치면

 <아래쪽에 반사되는 그림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포지션(Position)

이번 시간에는 포지션에 대해 포스팅합이다.

 
포지션의 의미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1) 레이어 : 컴포지션에서의 위치

(2) 이펙트 : 이펙트가 발생하는 구간

 
이번 시간에는 (1)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지션은 해당 레이어를 선택한 후 키보드의 P를 클릭하면 표시됩니다.

 
위의 컴포지션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텍스트는 분명 가운데에 있는데 왜 포지션은 480, 360일까요?

1)번의 앵커포인트

2)번에서 앵커포인트의 위치를 변경이 가능합니다.

3)에서도 포지션의 유치를 변견할 수 있지요

텍스트의 포지션은 앵커포인트를 기준으로 합니다.(보라색 원)

그럼 480, 360의 의미는?

위에 있는 컴포지션의 크기는 960(가로) x 720(세로)입니다.

가로의 중앙점은 480이고

세로의 중앙점은 360이니

왜 텍스트 레이어의 위치가 480, 360으로 나오는지 이해 되시겠지요?

 그럼 포지션을 한 번 이동시켜 볼까요?

1초가 되는 구간에 포지션이 480, 360인 키프레임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0초인 구간에 포지션이 -400, 360인 키프레임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포지션의 값을 변경하는 방법은

클릭 후 직접 수치를 입력하거나

해당 포지션을 좌우로 드래그 하는 것입니다.

<위의 과정은 역순으로 하셔도 됩니다>

 위의 프로젝트 파일을 렌더링하면

 
<0초에서 X 포지션이 -400인 텍스트 레이어가 1초 되는 구간에 480으로 이동하는 영상>

X 포지션은 좌우

Y 포지션은 상하

그럼 앞뒤(전후)를 설정하는 키프레임은?
 

정육면체 아이콘을 체크하면

Z 포지션이 추가됩니다.

Z 포지션은 레이어을 앞, 뒤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2초에 Z 포지션이 1200인 키프레임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Z 포지션을 1200으로 변경하니까 텍스트가 작아졌지요?

작아진 것이 아니고 작게 보이는 것입니다.

(뒤에 있는 것이 작아 보이는 원리)

 
위 영상을 렌더링하면

Z 포지션의 이동은 Active 화면에서는 확인하기 힘듭니다.

view를 한 번 바꾸어서 확인해봅시다.

Custom view 1로 보면

포지션의 이동 경로가 한 눈에 보입니다.

X 포지션에서 값이 감소하면 왼쪽 방향이동, 증가하면 오른쪽 방향이동입니다.

Y 포지션에서 값이 감소하면 위쪽 방향이동, 증가하면 아래쪽 방향이동입니다.

Z 포지션에서 값이 감소하면 앞쪽 방향이동, 증가하면 뒤쪽 방향이동입니다

애프터 이펙트: 세이프 레이어(Shape Layer)

이번 시간에는 세이프(Shape) 레이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솔리드레이어, 텍스트 레이어와는 다르게 세이프 레이어는 단축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CS4 기준)

그 이유는?

위에 표시한 툴은 세이프 레이어를 만들 때 사용하는 툴입니다. 단축키는 Q입니다.

(Q를 누르면 순차적으로 선택됩니다.)

위의 도구는 솔리드 레이어에서 사용하면 마스크(Mask)가 되고

세이프 레이어에서 쓰면 Polystar가 됩니다.

일단 세이프 레이어를 만들어봅시다.

1) 그리고 2)번을 따라하시면 세이프가 만들어 집니다.

타임라인에 세이프 레이어가 생성되면

위에 있는 Star Tool을 선택해서 별 모양을 만들어봅시다.

별의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셀렉트 툴(단축키 V)을 선택한 상태에서 모서리를 안팎으로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회전 시키기 위해서는 로테이션 툴(단축키 W)를 선택한 상태에서 모서리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회전모양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 때 좌우위아래로 드래그하시면 됩니다.

1) 과 2)을 클릭하시면 별모양이 나타납니다.

채우기 옵션에 대해 알아봅시다.

Fill이 써진 영역을 클릭하면

(1) 채우기 옵션 :

순서대로 채우기 없음, 솔리드칼라(단색) 채우기, Linear Gradient(단방향 그라데이션), Radial Gradient(원형 그라데이션)

(2) 채우기 모드

(3) 불투명도 : 100%일 경우 완전한 색상 0%일 경우 투명한 색상

색상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Fill 옆의 칼라네모칸을 클릭하면 됩니다.

Stroke가 써진 영역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즉, 스트로크도 그라데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채우기 옵션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별을 만들어봅시다.

Fill 옵션 : Radial Gradient , 칼라 : 하늘색 -> 검은색

Stroke 옵션 : 솔리드 칼라, 칼라 : 횐색

만들기 쉽죠?

이제는 Polystar 옵션을 조절하여 별의 모양을 바꾸어보겠습니다.

파란 삼각형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보라색 네모와 같은 옵션들이 뜹니다.

(1) Point : 별의 꼭지점 갯수입니다. 5개면 꼭지점이 5개인 별이 됩니다.

(2) Position : 별의 위치를 이동할 때 쓰입니다.

(3) Rotation : 별을 회전시킬 때 쓰입니다.

(4) Inner Radius : 안쪽 꼭지점의 위치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안쪽으로 들어가고 클수록 바깥쪽으로 나갑니다.

(5) Outer Radius : 바깥쪽 꼭지점의 위치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안쪽으로, 클수록 바깥쪽으로 나갑니다.

(6) Inner Roundness : 안쪽 꼭지점의 둥근 정도를 나타냅니다. 0이면 각지고 숫자가 커지면 곡선이 됩니다.

(7) Outer Roundness : 바깥쪽 꼭지점의 둥근 정도를 나타냅니다. 0이면 각지고 숫자가 커지면 곡선이 됩니다.

옵션을 조절해서 아래와 같은 별을 만들어봅시다.

Point : 8

Inner Radius : 50, Outer Radius : 80

Ineer Roundness : 100%, Outer Roundness : 0%

참 쉽죠?

Star Tool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꾸며봅시다.

Star Tool의 옵션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사각형 툴,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툴, 원형 툴, 폴리곤 툴도 사용법이 거의 비슷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