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크신 은총과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거룩한 성일을 지키어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시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구원의 확신을 갖고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각별한 은혜와 사랑 속에 배려해 주셨건만
저희는 주님의 귀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주님을 거역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의 성결의 영으로 지켜 주시어서 주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셨사오니
저희들이 실제로 주님을 위해서, 세상에 복음과 진리로 봉사하게 하시고
불의와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에 정의와 주님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피값으로 이곳에 우리교회를 세우게 인도하신 주님!
우리교회를 지키시고 이끌어 주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친히 영으로 세워주신 귀한 제단이오니 진리의 햇불을
다시금 불태우는 교회가 되게 하옵시고 이 제단을 통하여 주님 앞으로
나온 성도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 가득차서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래로는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하시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아직도 이 땅에는 주님을 모른 채 죄악의 그늘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가는
영혼들이 있사오니, 저희들에게 영혼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빛 되신 주님을 증거 하게 하시고,
 참 생명 되신 그들 심령 속에서 심게 하셔서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주님의 크신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이 복음화 되고 이 나라, 이 민족도 주님의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셔서, 교회와 성도들이 성소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말씀의 갑옷을 입게 하시고
성령의 검을 높이 들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땅끝 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 하신 명령을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해외에 있는 선교지와 그곳에서 봉사하는 손길을 지켜 보호하시며
그들의 간구가 주님께 상달되어 하루속히 이루어짐을 간구 하나이다.
 
예배가 살아야만 나라와 민족이 살 수 있습니다.
예배가 살아야만 영혼들이 살아 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예배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번에도 태풍의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또 다시 ‘산바’라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형제 자매들이 고통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상한 이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셔서 저들을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어서 다시 일어서는 능력의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들어 쓰시는 목사님의 가정과 심령에 평강이
넘치게 하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말씀이 성령의 검이 되어서
우리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 조개고 변화되는 생명의 만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병든 사회, 병든 사람, 상한 심령들이 말씀을 듣는 중에
신유의 역사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새 생명의 바람이 불어 이 지역 이 민족의 심령 속에
역사할 줄로 믿사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연로하신 어른 신들과 병마와 싸우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손길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각 가정의 간구와 성도들의 직장과 일터를 보호하여 주시옵고
군 복무중인 청년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위하여 찬양으로 봉사하는 성가대를 기억하시고
각 대원들을 보호하시옵소서
각 부처에서 수고하는 손길들을 보호하시오며 복을 내려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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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력절기기도] 종려주일 대표기도

 

 

 

 

종려주일 대표기도


굶주린 자를 먹이시고 헐벗은 자를 입히시는 주님,


우리의 모든 일상을 책임지고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축복의 땅 가나안까지 이끄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칠고 황량한 광야를 거니는 나그네 인생들에게 하늘 양식을 공급해 주시고


늘 동행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초라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주님, 우리도 나귀처럼 연약하지만


왕이신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드리기 원합니다.


주님이 쓰시력 할 때 자신의 나약함을 핑계 삼지 않고, 모자람을 불평 하지 않게 하옵소서.


여태까지 억지로 주의 일을 하거나 불평과 짜증을 일삼았다면 용서해 주소서.


주님을 모신 것이 기쁨이요 행복이 되게 하시고, 주님께 쓰임받을 수 있다는 사실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세상에는 지혜롭고 유능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우리처럼 연약하고 무지한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모순이 우리에게는 은혜가 됩니다.


우리는 그저 왕 되신 주님을 위해 온 몸 바쳐 충성하기만을 소원합니다.


완이신 주님, 우리의 장점이 다른 사람에게 거리끼지 않게 하시고 남보다아주 조금 나은 능력을 내세워


자고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주인 앞에 불려 나온 종일 뿐입니다.


우리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주인의 쓰임새에 맞게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모든 영광과 권세를 가지신 주님, 왕이신 주님이 죄 많은 우리를 위해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종의 몸을 입으셨습니다.


참 인간에 되어 섬기신 은혜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왕이신 주께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참된 종의 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도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를 높여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을 향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쳤지만 실제로는


왕이신 예수님 앞에 굴복하지 않았던 유대인들과 같은 모습이 저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부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도 쥐락펴락 하려고 골몰했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소서.


어디서나 내가 드러나기를 원했고, 자신의 생각만을 관철시키려 했고,


자기 목소리를 높여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마시켰습니다.


주님, 우리 안에는 여전히 스스로 왕이 되어 다스리고자 하는 욕망의 쓴 뿌리가 꿈틀거립니다.


완이신 주님을 높이고 자랑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에선 육체의 소욕에 무릎 끓는 사악함을 버리지 못합니다.


성령님께 우리의 전 인격을 맡겨드리오니 이 육체의 소욕을 다스려 주옵소서.


그래서 가정이나 직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는 연약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장려하시고 세우시니 말씀의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승리하기를 소원합니다.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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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기도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

 

주님의 음성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저희에게 맡겨 주신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주 안에서 맡겨진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주께서 저희들을 인도하시어 바른 길로 가게 도와 주옵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십니다.

 

말씀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계획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가정에 평화를 주시고 이 나라 백성들을 주님의 자비로 이끌어 주옵소서.
교회를 지켜 주시고 성도들이 주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짐을 주께 맡깁니다. 주님만 굳게 의지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쉴만한 물가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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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의 대표기도

 

 

 

사랑과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 동안도 저희들을 주님의 품안에서 지키시며 편히 쉬게 해 주시고 새 힘과 희망을 가지고 새 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니다. 또 저희들을 재촉하셔서 이 새벽에 주님의 거룩한 전에 나와서 기도의 제단을 쌓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그러나 저희들은 아직도 죄에 끌리어 주님께 복종하지 못하고 있사옵나이다. 세상의 쾌락을 위해서는 한 없는 애착을 가지고 있사오나 영적인 일과 영혼을 위해서는 너무나도 나태합니다. 세상의 안일만을 추구하며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는데는 게으르며, 자기를 섬기는데는 매우 활발하나 남을 섬기는데는 태만 하였사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해 주옵시고 주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주님의 형상대로 변화되게 이끌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영과 육을 당신께서 맡아 주관하시고 저희들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셔서 당신의 등불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의 영혼이 늘 그리스도의 빛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죄와 어둠이 없는 깨끗한 영혼이 되게 축복하옵소서. 저희들이 육신의 축복 뿐만 아니라 영혼의 축복을 간구하는 기도를 쉬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에 사랑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주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옵소서. 개인적인 문제로, 가정의 문제로, 사업의 문제로, 신앙의 문제로 고민하여 아회는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고 크신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교회를 늘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성령이 늘 살아있는 교회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교회가 크게 부흥하게 하시며 주님께서 명령하신 교회의 사명을 다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교회에 기도의 불길이 꺼지지 않게 하시며 이 새벽 제단에 더욱 열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택하신 목사님에게도 주님께서 축복하셔서 교회와 양떼를 보살피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오늘 하루의 생활을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깨끗하고 진실된 삶을 살 수 있게 하옵소서. 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을 알 수 있는 지혜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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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문] 식목일에 드리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에도 부활하신 주님을 그리며 기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강산에 새봄을 허락하시고 메마른 나뭇등걸에 연한 새잎이 피어나게 하시며 움츠리고 있던 뭇 생명들에게 봄과 더불어 새로운 활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은 우리의 산과 들과 정원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날입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조국 광복과 함께 헐벗었던 우리의 강산이 오랜 세월 동안 부지런히 나무를 심었기에 이제 어디를 가나 푸른 산림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저희들이 저질렀던 자연환경의 훼손으로 가뭄과 홍수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이 강산을 잘 가꾸고 보전할 수 있는 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소망의 주님, 일찍이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땅을 정복하라고 하신 것은 땅을 잘 다스리고 보존하라고 하신 뜻이었지만 무지한 저희들은 땅을 파괴하고 오염시켰습니다. 편리함을 앞세워 산을 뚫어 수백만 개의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해서 산을 허물어 수백 개의 골프장을 만들었습니다. 땅을 넓히려고 수많은 갯벌을 마구 훼손했고 하천을 넓히려고 자연 생태계를 함부로 파괴했습니다. 바다도 산도 하늘도 모두가 오염이 되고 말았으니 우리의 이 어리석음을 무슨 말로 어떻게 변명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 저희들의 이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과학자들은 이대로라면 동해안의 산소 유입량의 부족으로 앞으로 3백년 후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하오니 이아침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깊이 생각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마음에 자리한 이 끝없는 탐욕과 이기주의를 하루속히 소멸시켜주시어서 진정으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광천(새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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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대표기도문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


암흑과 칠흑같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밝은 빛으로 갈길을 밝혀 주시옵소서.

영원한 소망을 주신 주님만을 향하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인생이 되게 하시옵소서.

부활하신 주님의 뒤를 따라, 죽었어도 다시 살아 영원히 주님 나라에서 영생할 것을 믿으며,

소망 중에 인내하며 뒤를 바라보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께서 승리하신 길을 걷게 하시옵소서.


연약한 우리 모두의 심령에 부활의 신앙을 깊게 심어 옛 사람의 행실을 없애고

오직 거듭난 자녀로 구속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믿음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작고 미미한 사탄의 미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양보를 하지 않는 믿음으로

부활의 기쁨을 전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주님의 몸된 지체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늘 기도함으로 성령의 기사와 이적을 주님의 이름으로 나타내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상하고 지치고 연약한 심령들도 소망을 얻고 새 삶을 얻는 은혜의 성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영생의 주님을 영원히 의지하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

이 기쁜 날에도 주님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옵고 저의 모두 주님의 나팔수가 되어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하는 형제 자매가 되게 하시고 저의 교회가 복음의 등대가 되게 하소서.


질병에 시달리는 형제자매님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들을 치유하시고

물질로 어려움을 겪는 형제 자매님들의 삶을 인도하시어 힘들지 아니하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시옵소서.


저의 교회를 찾는 자마다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임재를 깨닫게 하시어

부활의 담대한 신앙으로 불의한 세상에 생명이신 주님을 힘차게 외칠 수 있는 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원하옵고 바라옵기는 이 민족이 하루 빨리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시옵고,

회개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소망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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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먼저 믿는 우리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땅위에 어떤이도
지옥가는것을 원치 않는 주님의
마음을 먼저 믿는 우리가
가슴으로 담아 느껴지게 하소서

복음의 이야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입에 들게 하소서

예수님의 죄사함의 축복을
어디서든지 말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구원을 누구에게나
나의 행함을 통하여 보여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나를 통하여 보는이가 느껴지게 하소서

먼저 믿는 우리 모습 보고
먼저 예수님 알게된 우리를 보고
그들도 예수님을 알게 하소서

먼저 믿은 우리의 언어 행실을
보는이가 예수 믿을 마음이
가슴에 와 닿게 하여서
먼저 믿는 우리로 인하여서 지옥가는
영혼들 건져 내게 하소서

시장에서나 직장에서나
길거리에서도 나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게 하소서

구원의 자리로 소리치고 나오게
믿고 싶다고 도와 달라는 말이
우리 귀에 들리게 하옵소서

주여 교회가 가득 차게 구원의 열매를
한국교회 성전마다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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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 : 예수님의 초상화 

 

 
•찬송 149장 (통 147장) 찬송듣기  
 
•성경 이사야 53:4~53:12 성경감추기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A Portrait of Jesus
We have turned, every one,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v. 6 In Portraits of Famous American Women, Robert Henkes writes, “A portrait is not a photograph, nor is it a mirror image.” A portrait goes beyond the outer appearance to probe the emotional depth of the human soul. In a portrait, a true artist tries “to capture what the person is really about.”
Over the centuries, many portraits have been painted of Jesus. Perhaps you’ve seen them in a church or museum of art or even have one in your home. Not one of these is a true portrait, of course, because we have no photograph or mirror image of our Lord’s physical appearance. We do, however, have a magnificent word portrait of Him in Isaiah 53. This God-inspired description captures in vivid detail what He is all about: “Surely he took up our pain and bore our suffering . . . .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 . .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vv. 4-5 NIV).
This passage enables us to see love and sorrow, anguish and pain on Jesus’ face. But His lips do not accuse or condemn. He has no sins of His own to grieve; only ours to bear. And deep inside, He knows that “He shall see the labor of His soul, and be satisfied” (v. 11).
What a portrait of our Savior! David McCasland What amazing love You have for us, Jesus! As I think of how awesome You are, I bow in silence before You. Love was when God became a man.

•[예수님의 초상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6절 로버트 헨키스는 《명성 있는 미국 여성들의 초상화》에서 “초상화는 사진이 아니며 거울에 비친 모습도 아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초상화는 외모를 넘어 그 영혼의 감정적인 깊이까지 살펴 보여줍니다. 진정한 화가는 “그 사람이 진실로 어떤 사람인지를” 초상화에 그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랜 세월을 걸쳐 많은 예수님의 초상화가 그려졌습니다. 아마 당신은 교회나 미술관에서 그것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 집에도 그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 중에 어느 것도 진정한 초상화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실제 외모를 찍은 사진이나 거울에 비친 모습을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사야 53장에서 글로 그린 주님의 초상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묘사된 글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세부적인 것까지 생생하게 잡아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4-5절).

이 구절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얼굴에서 사랑과 슬픔, 괴로움과 고통을 보게 해줍니다. 하지만 주님의 입술은 비난하거나 정죄하지 않습니다. 주님에게는 슬퍼해야할 자신의 죄는 전혀 없이, 오직 떠맡을 우리의 죄만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자신이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11절)는 것을 가슴 깊숙이 알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우리 구세주의 초상화인지요!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을 갖고 계신 예수님! 그렇게 위대하신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말없이 주님께 경배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이 바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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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예배 대표기도 / 임직예배를 위한 기도

 

교회의 주인 되신 여호와여,오늘 이 시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여러 일꾼들을 세워주신을 감사합니다.

이들을 통해 세계를 경영하시고 교회를 다스리시는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이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옵소서.

임직 예배의 순서를 밭아 섬기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케 하시려 교회의 여러 일꾼들을 세우시는 주님,

오늘 임직을 하는 모든 지뷴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이들로 교회의 유익이 되게 하소서. 주의 일을 섬기는 동안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회에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게 하시고,

성도들에게 훼방꾼이 아니라 조력자가 되게 하소서.

성령의 통치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성품과 인격이 변회되어 성도들보다 앞장서서 주의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쥬님의 뜻으로 세워진 일꾼들이 주님 앞에서나 교회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게 하옵소서.

자신의 감정과 뜻을 주장하지 않고 주님의 뜻과 성도들의 생각을 앞세우며 섬기게 하소서.

교회를 통해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일꾼이 아니라 자기 가진것을 주님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어떤 일에든지 긍정적인인자가 되어 감사와 행복의 에너지를 전해 줄 수 있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본이 되게 하시고, 교회를 위해서라면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가릴 수 있는 용기와 절제를 허락해 주소서.

또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지혜를 주옵소서.

남에게 대접받기 바라는대로 남을 대접하는 일꾼되게 하소서.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으니 몸을 아끼지 않고

주의 일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일꾼이 되게 하시고,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모두 귀히 여기고 충성하는 신실한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주의 일을 하되 분내거나 다투지 않고, 주님 앞에서 결산할 날을 생각하며 섬기게 하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달란트를 충분히 발휘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집사의 직분을 잘 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의 큰 담력을

얻느니라"(딤전3;13).말씀하셔으니, 임직을 하는 것 보다 맡은 직분을 잘 강당하는 데

주력하게 하소서.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하여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고 책망받지 않게 하시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게 하옵소서. 초대 교회 일곱 집사처럼  지혜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여 교회를 부흥시키는 밑거름이 되게 해주시고,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에서나 이웃에게 자랑거리가 되게 해주옵소서.

교회의 주인 되셔서 친히 통치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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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기도] 새로운 하루의 시간    

 

 

사랑의 하나님!

어제도 은혜의 장중에 지켜주시고

한밤을 평안히 안식을 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하루의 시간을

이 새벽에 선물로 받으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정결하고 거룩한 하루의 시간을 더럽히거나

어지럽히지 않고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주님의 수난을

되새기면서 경건하게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헛되게 낭비하지 않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날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보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생각할 때에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을 다시 실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심은 우리들에게

귀한 사명이 있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소명을 따라 성실하게 사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안타깝게 부르짖으며 간구하는 어려운 처지의

형제자매들의 기도를 외면치 마시고 귀 기울여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시는 것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기억하고

오늘도 주님만을 위해 사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영역을 더하시고

그 말씀을 받아 험한 세상, 이 하루를 살아갈 때에

귀한 양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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