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믿음의 삶 /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 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가 은혜 되길 원하신다.

우리의 기쁨의 근원은 예수님이시다.

 

2. 나는 여호와로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뻐할 수 있다.

 

3. 믿음이 없이는 기쁨으로 주를 찬양할 수 없다.

어려움속에서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힘 "예수그리스도"

 

4. 섬김에 낙심하고, 섬김으로 인하여 교만하여지지 않도록 하며 섬기도록 하라.

하나님이 월계관을 씌어주실 날을 기억하라.

 

5. 인생의 걸음은 늘 풍파가 있고, 어려움이 있다.

죽는 순간까지 쉬운일은 없다.

그렇기에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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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기독교 신앙의 믿음

 

 


 
모든 종교에 공통으로 쓰이는 언어가 바로 ‘믿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에게 ‘믿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생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바로 설 수 있는 근거는 ‘믿음’입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그리스도와 나의 관계를 말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그리스도’라는 인격을 향해 하나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앞에 나를 드러내는 행위이며, 그리스도 앞에 내 자신을 숨김없이 개방하는 결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그리스도 앞에 내어 놓고 그리스도와 내가 인격적 친교를 가질 수 있는 거룩한 결단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불신앙이란 무엇입니까. 자기 마음을 그리스도 앞에 빗장 걸듯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시지 못하도록 그분을 내게서 소외시키고, 그분과 내가 인격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국 기독교의 믿음이란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인격적 관계를 맺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능력이 나의 것이 되고,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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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의 장례예배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되지 않으

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잇는 우리가 집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

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애개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

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1. 서 론

 성경은 인생을 여러가지 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

하고 이 세상에 와서 나그네 생활을 하다가 언젠가는 본향을로 돌아가

는 것이다.

 2. 본 론

 키에르 케고르는 인생은 날때부터 죽음이라는 불치의 병을 가지고 온

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도께서는 죽음을 생명으로 이끌어 주셨

다.

 본문에서는 죽음을 세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1. 죽음은 탄식을 벗는 때이다.

     세계의 영웅 나폴레옹은 말하기를 "5대양의 가득찬 물을 인생의

     눈물이 아니오며 6대주에 불어오는 바람은 인생의 탄식소리가 아

     닌가? 라고 했다. 이와 같이 인생의 죽음은 탄식을 벗는 때이다.

  2. 죽음은 짐을 벗는 때이다.

     인생은 고달프다. 많은 짐을 지고 허덕인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휘를 편히 쉬게 하리라." 주안에서 산 사람은 내 육

     신의 장막을 벗는 날 영원한 안식에 거함.

  3. 죽음은 썩지 않을 것에 삼킴을 당하는 것이다.

     주 안에서 산 사람은 죽음의 문을 통과해서는 영원한 세계에서

     썩지 않을 몸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 14:13에 주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도다 라고 했다

 3. 결 론

 이처럼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늘나라 소망을

위하여, 복음 전파하는 수고를 치루어야 한다.

 김활란 박사는 나의 장례식에서는 승전곡을 부르라고 하였다. 믿음의

생활은 승리자민이 걸어가는 생활이다. 기독교 신지들은 한사람의 나

그네로 끝나는 것만이 아니라 목적을 두고 살고 그 목적을 이루게 되

는 순레자다. 이것이 곧 승리요 기쁨이요 믿음으로 받는 영원한 기업

이다.

 남은 유가족들은 본문 말씀대로 믿음안에서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나

믿음으로 영원한 하늘나라 기업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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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적 종교 활동의 역기능

 

 

한국교회의 금전적 부패가 매우 치명적인 이유는 '구조적인 헌금 강요'가 은밀하게 뿌리를 내리고 '토착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인위적이며 암묵적인 헌금 강요가 예배 속에 위장하거나, 조직 속에 숨어서 은근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신학'은 그나마 비교적 정통인데 '사역'은 갈수록 사이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탈북하신 분들이 교회에 와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북한이 싫어서 나왔는데 도리어 교회가 너무 북한 사회 같아서 싫다"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대부분 수 년 내에 교회를 떠납니다. 은근히 헌금을 강요하는 분위기나 강압적인 종교 활동이 사람을 질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지 마십시요. 세상은 바보가 아닙니다. 교인이 괜히 줄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상식을 버리면 세상은 교회를 버립니다. 세상이 돈의 노예가 되고 돈에 찌든 개신교를 비웃고 있다는 말이지요.

교회는 무슨 세무서가 아닙니다. 어떤 경우이든 돈이 없으면 갈 수 없는 교회란 정상적인 교회가 아닐 것입니다. 그런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을 멸시하는 교회이고, 아울러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이신 예수님을 멸시하는 교회일 뿐입니다.

왜 오늘날 교회에서 가난한 장로들이 사라지고 있습니까. 요즘 장로님들은 전부 물질적 축복을 듬뿍 받아 그런가요. 아니지요. 교회가 돈으로 직분을 차별하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으면 장로가 되기 힘듭니다. 그러나 예전엔 교회와 장로님들이 가난해도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비록 협소한 예배당이지만 오손도손 모여 예배하고, 이웃에 복음을 전하고, 물질을 나누고, 그리고 사람을 키웠습니다. 세상의 칭송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난한 교회에서 경건하고 성실한 신자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주의 제자된 성도들의 믿음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요. 교회가 헌금을 바르게 걷고 바르게 사용하면 성숙한 성도들은 더욱 기쁘고 신이 나서 열심히 헌금을 할 것입니다. 설사 새신자나 믿음이 연약한 형제나 가난한 교인들이 헌금 좀 덜 내면 어떻습니까. 경제적 여유가 있는 다른 교우들이 더 내면 되지요.

지금부터라도 한국교회가 구태의연한 '종교적 공동체'를 청산하고 보다 '성경적 공동체'를 추구한다면, 그 어떤 교회라도 돈이 없어 쇠락하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바른 헌금 없으면 바른 교회 아니다

 아울러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점은 이단과 사이비들은 거의 예외 없이 항상 십일조나 헌금을 왜곡하여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고 대를 이어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의 토종 이단들치고 세습 안하는 이단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또한 그런 이단들 중에 재정 장부를 공개하는 이단을 본 적이 있던가요.

정통 교단의 미자립 교회들은 다수가 문을 닫기도 하지만, 희한하게도 이단이나 사이비 교회들이 문을 닫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여코 양들을 속이고 약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른 교회에 헌금을 하는 것은 매우 아름답고 귀한 일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그 헌금을 바르게 사용하여 교회당을 관리하고, 구제하고, 선교하고, 교육하고, 교역자들 생활비를 지급하고, 그리고 사회 봉사에 참여합니다. 이런 면에서 헌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교회는 교인들에게 바른 헌금의 필요성에 대해 성실하게 가르치고 그 사용에 늘 투명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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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회헌신예배] 제직회 헌신예배 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
오늘 저희들에게 성일을 주시어 아침부터 주님 전에 나와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쉼을 갖게 하시고
이 시간도 제직회 헌신예배로 제단을 쌓게 허락하시니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희 제직들에게 일을 맡겨주셨건만 저희들은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서기에 심히 부끄럽습니다.
저희들의 믿음이 약하고 나태하여 주님의 책망을 피할 수 없는 악한 종들입니다.
주여 저희 악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들의 심령을 정결케 씻어 주시옵소서.
올해도 주께서 저희들에게 직무를 맡겨 주셨사온데 지난해를 거울삼아 올해는 과거에 못 다한 일까지도 성실히 수행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금년 1년 동안 주의 교회를 위하여 세워주신 제직들이 헌신을 다짐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제직의 직분을 맡기시고 그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실 줄 믿습니다.
주여, 저희들은 가진 지식도, 물질도, 재능도 부족합니다.
저희들에게 더욱 믿음을 주셔서 주의 보좌 앞에 나아와 큰 사명을 지고,
교회의 기둥답게 교회의 살림을 꾸려가며, 구제와 봉사, 복음전파 등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히 막중한 직무를 맡은 회장과 임원들을 중심으로 서로 협력하여 교회의 부흥발전에 애쓰며,
가난하고 어려운 교우들을 돌보며, 주님의 복음의 증거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 제직회에서 계획하고 있는 모든 사업 위에 축복하여 주시고,
모든 제직들과 성도님들이 뜻을 합하여 주님의 선한 사업에 동참한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제직들의 가정에 평안을 주시며, 그 사업 위에 축복하여 번영케 하시고, 각 직장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

능력의 주여!
저희들을 매일 매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오늘의 헌신예배를 통하여 마음이 무장되게 하시고 이 결단이 금년 한해 동안 변치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전원이 온 교회 앞에서 예배와 봉사와 선한 사업에 본이 되게 하시고, 교회 분위기가 뜨거워져서 크게 발전하게 하시고,
결코 한 분도 게을리 하다가 책망 받지 않도록 일깨워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주여!
오늘 이 헌신 예배를 위해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말씀으로 은혜 받을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강단에서 주의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
성령으로 함께 역사하셔서 저희 제직들에게 새 힘을 불어 넣어주는 은혜와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들을 때에 저희 제직들이 큰 은혜 받아 더욱 헌신하게 하옵소서.

주여,
이 시간 저희 제직들이 주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드리는 이 예배가 주님께 상달되어 헛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 충성하기로 거듭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죄로 인해 고통 당하는 저희들을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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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구원의 길은 ?     

 


 구원의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예수님이시다

 


 1) 예수님이시다.

  요한 복음 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구원자가 되십니다. 곧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a) 예수를 믿으면 됩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십니다」 오직 예수를 구원자인 것을 믿기만 하면 해결됩니다.

 

  b) 예수는 인도자가 되십니다.

 벧전 3: 18절 「 그리스도께서 한번 십자가에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 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예수님 만이  죄악의 길에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c) 예수는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 요1:29에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의 대속물 처럼 예수님이 우리의 죄 문제를 다 지고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d) 예수이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요 19: 30 절에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종이 주인의 시키는 일을 다 이루었다. 작품의 완성, 부채의 완불, 흠없는 회생 제물과 같이 다 이루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다 이루시고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의 문제를 다 해결해 놓으셨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고전 15:2-3,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2) 예수님이 다 해결해 놓으신 사실을 믿음으로 해결됩니다.

  어느 사람이 빚을 5천만 원을 지었으나, 대신 탕감해 주었다면, 믿지 못하고 미안해하고 피하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믿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a) 영접하면 됩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마치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신앙을 고백합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신앙 고백을 하면 해결됩니다.(마 16:16)

 

  b) 회개하면 됩니다.

  지금 까지 예수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사실을 믿지 못한 것이 제일 큰 죄입니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사단의 말을 듣은 것으로  법죄했던 그때에  나도 범죄 하여 죄인으로 심판을 받아서 죽어야 하는 나를 살리기 위하여  예수님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예수가 나의 구주라는 것을 믿지 못한 죄를 회개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행 2:37-38)

 

  C) 이제 시인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잔치를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롬 10: 10절에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루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 잠시 머리 숙이고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지 않겠습니까? 진심으로 예수를 구주로 믿지 못했던 죄를 회개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하시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D)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이 시간 000의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봐 되셨다가  3일 만에 살아나셔서 나의 구주가 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지금 용서 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십시오. 지금까지 믿지 못한 죄를 자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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