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예방하려면  ( 찬양하고 기도한다)

습관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알츠 하이머"치매"는 우리 인간의 삶을 파멸시킨다.

1, 아침마다 맨손 체조를 하자

2, 좋은 물을 많이 마시자,

3, 감사와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과 비난의 말은 사용하지 말자,

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자, 호두 잣, 토마토, 녹차,

5, 두부, 된장,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먹자 콩은 뇌에 영양덩어리다,

 

6, 계란은 완전히 식품이다 코래스테톨 신경 쓰지 말고 먹자,

7, 식탁에 멸치 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자 멸치는 보약이다,

8, 치과와 친해져라 치아가 없으면 치매가 빨리 온다,

9, 고민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자 긍정이 새 힘이다,

10,뜨개질을 하자, 머리와 손이 많이 사용된다,

11,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사지하라

12,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의 힘은 치매를 도망가게 한다,

13,남을 미워하지말라 미움은 독성의 물질을 만들어낸다,

14,정수리를 10분씩 가볍게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15,책을 많이 읽어라 소리 내어 읽어라.

16,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활동하자,

17,대화 대상을 만들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18.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단다 성격을 개조하자,

19,호기심을 가져라 몸도 마음도 멈추면 병들게 마련이다,

20,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자,

21, 억지로 참으면 뇌세포에 손상이 온다,

22, 술, 담배와 결별하라, 명상과 복식호흡을 하라,

23.신앙을 가져라 신앙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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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증후군 (남성불임)

 

남성 갱년기란

성 호르몬 (sex hormone)의 감소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며 남성의 신체 건강·정신 상태 등을 조절하고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1%씩 감소하여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정의

갱년기란 성 호르몬 (sex hormone)의 감소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며 남성의 신체 건강·정신 상태 등을 조절하고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1%씩 감소하여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여성과는 달리 생식 능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완전히 소멸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식 능력의 소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갱년기 증상에 있어 개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남성 갱년기 원인

노화로 인한 뇌와 고환 기능의 저하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되고 음주나 흡연, 비만 등 남성 호르몬 감소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위장약(cimetidine), 이뇨제(spinloactone), 무좀약(ketoconazole) 등의 약물들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

우리 나라 40대 이상 남성 중 약 30% 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의 형태와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성생활과 관련된 증상으로 먼저 나타나게 되는데 성욕감퇴, 발기부전, 성관계 횟수 감소 등 성기능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외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기력감,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자신감 상실, 복부비만, 체모의 감소, 근력 저하, 관절통, 피부노화,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골다공증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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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카레의 비밀    

 

카레는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그러나 치매나 식도암 등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건강을 위해 카레를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카레 가루는 생선 냄새를 없애주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미국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를 중심으로 ‘카레의 비밀’에 대해 소개한다.

 

카레 특유의 노란 성분인 커큐민이 알츠하이머병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웨덴 링코핑 대학의 페르 함마스트롬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인도 노인들의 치매 비율이 동년배의 서구인들보다 현저히 낮은 것은 카레를 꾸준히 먹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인도 마을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들 중에서 단 1%만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결과도 나와 있다.

 

커큐민은 강황의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오랫동안 치료약으로 쓰였다. 소화를 촉진하고, 전염병을 막아주며, 심장마비도 예방해준다. 최근에는 통증, 혈전증, 암 등에도 시험을 하고 있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와 독일 뮌헨 대학교 공동 연구팀도 커큐민에 주목해 이 성분이 힘줄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힘줄은 근육을 뼈에 붙이는 역할을 하는 섬유 조직으로 ‘건(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힘줄염증은 힘줄에 힘이 너무 많이 가해져 생긴다.

 

사람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힘줄염증은 아킬레스건 염증이다. 최근에는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아킬레스건 염증 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들어있는 카레를 이용해 식이요법을 하면 아킬레스건 염증 환자들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커큐민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키면 새로운 힘줄염증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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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정력제 생강

(왜 생강을 먹으면 건강할까?)

 

 

1. 생강이 임산부나 암환자의 구토에 효과 있다고?
 

보도에 의하면, 이태리 나폴리대학의 프란체스카 보렐리 박사팀은 작년에 미국의《산부인과학》저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429명의 입덧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생강이 임신초기의 입덧(오심 구토 헛구역질 등)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에 미국 미시간대학 종합 암센타 수재크 지크 박사는 개 의료기관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 중 항구토제 투여에도 구토가 진정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생강이든 캡슐을 복용케해서 일정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생강이 혈관을 확장시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도 했다.
 

2. 생강 받고 왕에게 신고 안해 탄핵받은 신하
 

《논어(論語)》향당(鄕黨)편에는 공자(孔子)가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생강을 먹었다(不撤生薑 不多食)는 기록이 있다. 주자(朱子)가 여기에 주석을 달기를 생강은 정신을 맑게 통하게 하며, 더럽고 나쁜 기운을 없앤다(薑 通神明 去穢惡 故不撤)했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태종 조에는 심종(沈悰)이란 자가 제3대 태종(이방원)의 친형인 회안대군 방간(芳幹)에게 몰래 생강을 받고 이를 태종에게 아뢰지 않았다가 사헌부의 탄핵을 받는다. 당시 방간은 이른 바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권력투쟁에서 패배, 동생 방원에게 밀려나 역적으로 몰린 상황이었다. 옛 말에 반란이든 혁명이든 쿠데타가 성공하면 천하의 충신이요, 실패하면 만고의 역적이 된다 하지 않았던가(成則公侯 敗則賊子) 또 중종 조에도 세자가 앞서 말한 공자의 고사를 인용하여 동궁전에 근무하는 관속들을 위로하는 편지를 써서 생강과 함께 하사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에는 생강이 상당히 값진 선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3. 아라비안나이트에도 나오는 신이 내린 정력제

 
생강의 원산지는 인도다.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는 생강을 신이 내린 치료제로서 만병통치약으로 간주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피타고라스가 생강을 소화제와 구풍제(驅風劑)로 언급한 바 있고, 아라비안나이트에는 정력제로 등장한다. 대체로 기원 전후에 아라비아 상인들이 유럽에 소개했고, 9세기 이후에는 향신료로 쓰이기 시작했는데, 13세기 들어서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대륙까지 급속도로 퍼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5세기경에 나온《춘추(春秋)》에 지금의 중국 사천성 지역에 생강이 많이 난다는 기록이 있고,《고려사(高麗史)》에도 생강에 대한 기록이 처음 나오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도 고려시대에 이미 생강이 유통되었던 것 같다.

 
4. 신장우루무치자치구와 생강의 관계?

 
약재로서의 기록은《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 처음 나온다. 당시에는 생강(生薑)과 말린 생강(乾薑)의 구분이 없이 건강으로만 통칭했고,《본초경집주(本草經集注》에서 구분하기 시작했다. 생강은 사기가 체표에 머문 증세(外表證)을 치료하며 온갖 사기가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데, 그것이 변방을 굳건하게 지키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해서 지경, 변방을 뜻하는 강(疆)의 뜻과 동의어로도 쓰인 강(彊) 혹은 굳세다는 뜻의 강(姜)이나 (薑)자를 썼다고 한다. 18세기 후반 청나라 때 새로이 합병되어 새로운 국경이란 뜻의 이름을 갖게된 중국 북서 쪽 끝의 신강성(新疆省)이 바로 이 지경 강(疆)자를 쓴다.
 

5. 생강 1g을 씹기만 해도 혈압이 오른다?
 

생강은 성분의 절반가량이 전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으로는 진저론, 진저롤, 쇼가올 등이 있다. 시트랄, 캄펜 등 40여 종의 방향성분은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현대적인 약리작용으로는 소화계통에서 위산과 위액의 분비를 조절하는 작용이 있고, 구토를 억제하는 작용도 한다. 항균작용도 있다. 생선회를 먹을 때에 깻잎을 먹는 건 소화촉진의 뜻이지만, 생강을 먹는 것은 소화와 항균을 같이 돌보는 것이다. 정상인이 생강 1g을 삼키지 않고 씹기만 해도, 수축기 혈압이 평균 11.2 mmhg 정도 상승하고, 이완기는 14 mmhg 정도 상승하는 작용이 있다는 실험보고도 있다. 동물 실험을 해보면 운동중추와 호흡중추를 흥분 시키는 작용을 한다.
 

6. 구토를 그치게 하는 성스러운 약(嘔家의 聖藥)
 

한의학적으로 생강은 맵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폐와 비장 위장의 3경으로 들어간다. 약성이 맵고 따뜻하니 땀을 내어 체표의 사기를 걷어내는데 도움이 된다.(發汗解表) 위장을 비롯한 중초의 소화계통을 덥혀서 상부로 치받아 올라오는 기운을 억누르고 구토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어(溫中止嘔) 구토를 멈추게 하는 데는 성스러울 정도의 힘이 있다 하여 구가의 성약(嘔家聖藥)이라고 불린다. 폐의 기운이 잘 돌고 폐에 침입한 사기를 몰아내어 기침을 멈추게도 한다(溫肺止咳). 또한 몸속에 있는 차갑고 습한 기운을 쳐내기도 하며(散寒除濕) 반하나 천남성의 독을 풀거나 꽃게의 독을 푸는 작용도 있다.
 

7. 자기 전에 무를 먹고, 아침엔 생강을 먹어라!
 

금원사대가(金元四大家)의 한 사람인 이동원(李東垣)은 이렇게 말한다. 자기 전에는 무를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생강을 먹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생강이 능히 위의 기운을 열고, 무는 소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俗言上床蘿?下床薑 薑能開胃,蘿?能消食) 생강의 매운 맛과 흩어지는 기운이 오미(五味)를 조화시키고 중초를 데워 위의 기운을 북돋우어 식욕을 증진 시키고, 소화흡수를 촉진시킨다고 본 것이다. 또한 생강은 맵고 발산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양(陽)적이고, 대추의 수렴하는 성질은 음(陰)에 가깝다. 따라서 천지만물의 기가 수렴하는 밤에 생강을 먹는 것은 음양의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다. 우리가 보약을 지을 때에 그야말로 약방에 감초처럼 생강과 대추를 조합(薑棗組)하여 넣는 것은 바로 생강과 대추가 식욕을 증가 시키고 소화흡수를 증가시켜서 보약의 효과가 확실해지도록 하기 위함일 뿐 아니라, 음양과 기혈의 조화(剛柔相濟)를 꾀하는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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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견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은?


앞서 말한 것 처럼 오십견은 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하여 오십견이라 부르지만, 최근들어 활동량이 많고, 잦은 스마트폰, 장시간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인 젊은층에게서 발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불리고 어깨가 굳고 팔과 어깨가 위아래로 뒤로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큰 불편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어깨가 아플때 혹은 오십견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에 좋은 음식

1.비타민D 성분 음식
비타민D는 골밀도를 높여주면서 칼슘을 뼈에 붙이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비타민 D가 부족
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잘 걸리게 되고 그외에 자가면역질환이 떨어져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D를 음식으로 섭취를 하려면  연어,
고등어, 버섯, 계란, 우유, 참치, 어유, 치즈가 있으며, 비타민 보충제로 정량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칼슘 성분 음식
오십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절을 튼튼하게 하려면 칼슘 섭취가 중요합니다. 칼슘은 뼈를 단단하게 해주며 체내 칼슘의 저장 기능을 수행하게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노년기가 되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자주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칼슘음식에는 우유,치즈, 생선류, 해조류, 채소, 두부,
콩 등이 있습니다.  유제품이 다른 음식보다 칼슘함량이 높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시는 것 보다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3.마그네슘 성분 음식
흔히 눈 떨림이 강하게 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마그네슘은 체내 칼슘 이동을
도와주고 뼈에서 칼슘이 나오는 것을 막아주고  비타민D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뼈의 건강에도 필요한 음식입니다.마그네슘 음식으로는 콩, 현미, 호두와 같은 곡물,견과류 종류가 좋고 시금치,브로콜리와 같은 녹색채소, 다시마,미역과 같은 해조류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십견에 나쁜 음식

오십견에 나쁜 음식 혹은 관절에 좋지 않은 음식은 누구나 알고있는 흡연, 탄산, 당이 많은 음료, 군것질, 고열량 음식, 술, 커피가 있습니다.  담배는 화학물질로 가득 차있어 혈관 내 점도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특히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디스크나 척추 관절,인대를 치료받은 환자들의 체내에 영양분 공급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회복이 느릴 뿐만 아니라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여 일반인들도 관절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고열량음식, 탄산과 당이 많은 음료,군것질들은 나트륨 함량과 당분이 많습니다. 나트륨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을 촉진시켜, 영양제를 먹거나 영양소 섭취를 하게되어도 소용이 없게됩니다.
술은 체내 염증을 촉진시키게 되어 관절 치료를 받는것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십견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줘도, 나쁜 음식과 습관을 동반하게 되면 오십견 치료 효과나 통증 예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골밀도를 높여주는 비타민D, 마그네슘, 칼슘 외 콜라겐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어깨관절이
튼튼해지면서 오십견 뿐만 아니라 다른 척추 관절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골고루 영양
섭취를 해주셔야 통증 뿐만 아니라 몸의 전체 기능이 향상되므로 주의하시면서, 꾸준한 실천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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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에 좋은 체조 - 스트레칭 운동법

 

오십견 환자들은 대개 치료를 하는 동안 운동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오십견 운동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오십견이 진행되는 과정, 즉 어깨관절이 굳어 들어가고 있는 과정일 때에는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통증을 강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오십견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더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철봉에 매달리는 등 과격한 운동을 하다가 인대가 늘어나거나 회전근개파열이 발병하는 환자들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십견의 경우 어깨가 굳어 있으므로 운동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통증을 강화 시킬 정도의 무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팔을 앞으로, 그리고 옆으로 올라가는 각도까지 하루에 100~200회정도, 그리고 외회전시키는 운동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오십견 환자의 운동요법에는 맨손체조와 더불어 체조봉을 이용한 운동과 아령을 이용한 운동, 벽, 장롱을 이용한 체조, 타올 체조 등이 있는데 오십견에 좋은 체조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맨손체조
팔을 앞으로 들어올리기나 옆으로 들어올리기 등의 오십견에 좋은 체조를 하루에 백 번 이상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때 팔은 손가락을 쭈욱 펼쳐서 팔이 굽어지지 않도록 하고 올릴 수 있는 높이까지 최대한 올리는 것이 좋으며 이 운동은 오십견에 좋은 체조 중 가장 중요한 운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2. 내회전운동과 외회전운동
내회전 운동은 오십견 발병 어깨의 팔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린 채로 서서히 앞으로 90도 각도가 되게 뻗습니다. 그리고 다시 팔꿈치 관절을 이용해 90도 각도로 꺾고, 팔꿈치를 반대편 손으로 잡은 후 가볍게 주먹을 쥐고 좌, 우로 팔을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외회전 운동은 역시 오십견 발병 어깨의 팔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린 채로 옆구리에 붙이고 팔꿈치를 이용해 90도 각도로 꺾은 다음 가볍게 주먹을 쥐고 역시 좌, 우로 움직여 주는 오십견 운동입니다.


3. 체조봉을 이용한 운동
봉을 등 뒤로 돌려 잡고 위, 아래로 당기기를 반복하고, 같은 요령으로 앞으로 잡고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또 봉을 옆으로 잡고 위, 아래로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오십견 스트레칭입니다.


4. 아령을 이용한 운동
오십견 환자들은 어깨 관절이 굳었으므로 관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아령을 들고 힘을 뺀 상태에서 팔을 떨어뜨려 흔들리게 하는 운동으로 어깨관절의 관절이 움직여 풀리게 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운동입니다.


5. 벽, 장롱을 이용한 운동
아령을 이용한 운동으로 관절의 운동 범위의 개선이 확인 되었다면 벽을 마주하고 손가락을 벽에 대고 번갈아가며 올라가듯 손가락을 움직이는 체조입니다.  또 같은 자세로 벽을 짚고 위로 미끄러져 올라가면서 조금씩 올라가도록 하는 운동방법입니다.


6. 타올체조
봉 체조와 같은 방식으로 집안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타올 등으로 하는 오십견에 좋은 체조인데 타올 양끝을 잡고 머리 위, 목 뒤 등으로 가져간 다음 등을 씻는 것처럼 허리 뒤로 아픈 팔을 당겨 올립니다. 이 때 아픈 어깨가 움직이기 쉽게 건강한 손으로 타올을 사용하여 당기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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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이기는 양파 먹는 비법 

흔히 양파를 ‘현대인을 살리는 구세주’ 라고들 부른다.

양파는 현대인을 죽이는 콜레스테롤과

공해 독을 녹여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까면 깔수록 놀라운 효능이 속속 밝혀지는 양파,

그 속에 숨어있는 비결을 캐보자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 양파 (양파의 효능)
 

양파는 혈액을 깨끗이 해서 덩어리지는 것을 예방,

치료하기 때문에 모든 병을 예방, 치료하고 특히

암 예방과 차료에도 위대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도 기가 막힌 효과가 있다.

병명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당뇨병.

완치는 없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어서

악명이 높은 병이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의 작용이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양파가 당뇨병을 고치는 과학적인 근거 
 

그동안의 연구 결과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들어났다.

이는 영국 오오가스테인 박사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인슐린이란 무엇인가?

위의 뒤쪽에 있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간장에서

여러 종류의 영양소로 만들어지는데

일단 고체로 저장되었다가 체세포에 공급될 때는

액체인 포도당으로 변해서 체세포에 공급된다.

이 때 인슐린은 불쏘시개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이때 만약 췌장이 약해져서 인슐린의 분비가 잘 안 되면

포도당은 체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에 섞여서 배출 돼 버린다.

이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가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번 입원해도 못 고친 당뇨병을 하루에

양파 작은 것은 한 개, 큰 것은 반개를 먹고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당뇨병에 좋은 양파를 보다 맛있게 먹는 법


양파를 먹을 때는 재래식 된장과 궁합을 맞추면

환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사실 쓰고 짜다.

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만 첨가하면

그야말로 최고의 약이 된다.
 
1. 콩을 볶아서 가루로 만든다. 

2. 된장에 볶은 콩가루를 된장의 3배쯤 첨가한다. 

3. 양파를 잘게 썰어 다져서 첨가한다.

양파 다진 것의 양은 된장의 2배쯤 한다. 

4. 마늘 다진 것을 첨가한다. 마늘은 양파의 사촌 형이다.

사실 마늘이 양파보다 더 좋지만

생으로 먹기가 힘들고 냄새가 고약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늘을 된장에 다져 넣으면

‘입에서 어서 오십시오!’ 환영한다. 

5. 물엿이나 유기농 흑설탕을 조금 첨가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좋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한다.

여유가 되면 벌꿀도 좋다. 

6. 생강 다진 것과 땅콩 가루를 첨가하면 맛이 더 좋다.
 
7. 볶은 깨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넣는다. 

8. 이상에 물 한 방울도 타지 말고 양조식초만을 타서 갠다.

이렇게 만든 된장에다 생 양파를 찍어 먹으면

세계 제1의 보약 겸 항암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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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차의 효능


옥수수차는 옥수수의 열매를 건조시킨 후 볶은 것을 물에 삶아낸 차. (옥수수수염차와는 다른것)

 

(1) 수돗물의 중금속 제거

한 연구팀이 진행안 연구를 통해 옥수수차는 수돗물의 중금속 제거 효능이 검증되었다.


(2) 항산화 효과

옥수수는 가열할 경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와 DNA를 보호하는 페놀산 함량이 5배 증가한다.

따라서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성인병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메이신이라는 성분은 항암성을 지니고 있어 항산화 효능및 항암 효과를 가져다 준다.


(3) 피부미용

옥수수의 씨눈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프로게스테론 등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주며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여 준다.

또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면서 피부의 노화를 예방해준다.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방출하여 주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날 수 있다.

꾸준히 장복하면 기미나 주근깨, 여드름등의 트러블에도 좋다.

 
(4) 혈당강화

옥수수 씨눈에 함유된 토코페롤은 혈당을 내려주는 기능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혈당을 강하하고 당뇨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5) 고혈압 예방

옥수수에는 혈중 콜레스테롤를 낮춰주는 리놀레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어 혈관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함량도 높아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 안정과 고혈압 개선에 도움이 된다.


(6) 충지예방

옥수수에는 충지를 예방하고 구강의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티시토스테롤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잇몸질환 치료제로 유명한 약에도 옥수수 성분이 들어가 있다.


(7) 신장기능 강화

옥수수에는 토코페롤 비타민E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신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어 신장과 관련한 질환(신장염, 요로결석, 통풍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밖에도 피로회복, 숙취해소, 소화촉진, 변비예방, 부종개선, 이뇨작용, 소염작용, 정신안정, 해열작용, 비염완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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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의 효능

 

보리의 껍질은 그대로 내버려 두고 볶아서 마시는 차.


(1) 다이어트

대표하는 성분이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이고 그 외에 각종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탄수화물이 높지만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좋은 영양성분들이 들어 있어 체중조절하면서 얻지 못하는 영양소를 보충하는데도 큰 역할을 해준다.

특비 비타민 B2 성분이 지질을 분해시켜 체중 조절에 좋은 역할을 한다.


(2) 혈액순환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서 혈관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각종 심혈관계질환을 개선에 도움을 준다.

 

(3) 변비 개선

식유섬유가 풍부하여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며, 숙변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속의 더부룩함이나 가스가 차는 것을 개선해주고 소화 촉진의 효과도 볼 수 있다.


(4) 피부미용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의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어 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피부 미용에 좋은 효과를 준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5) 위장 건강

보리차에 있는 성네보신 및 갈락토시락 성분이 위점막과 장을 보호해주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위염, 위궤양에 효과적이다.


그밖에도 간기능 개선, 숙취해소, 자연강장제(정력에 좋은 역할), 입냄새 제거, 방광염에 효과, 부종제거 등이 있다.

주의할 점은, 찬성질이 있어 여름에 마시면 바깥의 더운 온도로 인해 상승한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나,

속이 찬 사람들,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설사나 복통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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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차 효능

 

현미를 씻어서 그늘에서 말린다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서 끓여먹는 차.


(1) 노화방지

몸속에서 따로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필수지방산인 불포성의 리놀레산 성분 및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의 진행속도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

산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주는 작용을 가지고 이싿.


(2) 체중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당분 흡수 속도를 체내에서 서서히 이루어 지도록 한다.

백미보다 많은 건강 영양 성분이 포함되 튼튼하게 체중 감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곡류이다.


(3) 면역력증강

인, 철, 칼륨, 아연 등의 다채로운 무기질

16종의 비타민, 섬유소 등 건강을 증진시키는 요소가 풍부히 함유되어 영양소 결핍을 막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몸을 튼튼히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마시면 감기를 개선하고 예방하는데도 좋다.


(4) 탈모예방

수용성 섬유소와 미네랄,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여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좋다.

호르몬이 불균형하지 않게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을 도와 호르몬 수치를 조절하고 탈모를 예방 및 증상이 악하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5) 혈관 건강 개선

현미에는 칼륨과 섬유소가 들어 있는데, 체내의 나트륨이나 콜레스톨과 같은 혀관속에 붙어 있는 노페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해준다.

또한 풍부한 불포화지방산 역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하여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도록 한다.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 및 혈관 건강향상에 도움이 된다.


(6) 피부미용

비타민군과 미네랄 요소들이 높은 구성을 이루고 있으므로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E가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줄여주고  신체적 산화와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7) 당뇨 완화

인슐린의 작용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도와주는 성분인 신경전달 물질 중 하나인 가바가 포함되어 있다.

혈당 수치가 이상적으로 상승되는 것을 억제하여 주며 당뇨를 개선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8) 항암작용

항산화 요소인 베타시스테롤을 비롯하여 피트산, 이노시톨 등의 성분이 항암 작용에 효과 적이다.


그밖에도 변비예방, 월경전증후군의 우울감개선효과, 진정효과, 살균작용, 중금속 배출(해독작용), 입덧완화, 두뇌건강 등의 있다.

현미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허약한 체질,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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