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대장암에 좋은 음식

 


암에 걸리게 되면 비용적인 면도 많이 들지만

치료하는 기간과 고통을 생각하면 미리 암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많은 암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유방암과 대장암에 좋은 음식에 대해 소개합니다.

 
대장암에 좋은 음식 1. 시래기 , 고구마

시래기는 무청을 말하는데 시래기와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여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에요.

 

대장암에 좋은 음식 2. 과일

 

과일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대장암 예방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과일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는데 이는 산화반응을 억제시켜

암세포를 만드는 발암물질을 억제해줍니다.

 

대장암에 좋은 음식 3. 토마토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토마토가 붉을 수록 이 서운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따라서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도움이되면서 암까지

 예방할 수 있는 토마토를 많이 먹도록 해요.

 

유방암에 좋은 음식 1. 콩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에스트로겐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콩을 먹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두부를 먹거나 다양하게 콩요리를 해서 먹도록 해요.

 

유방암에 좋은 음식 2. 차가버섯

 

차가버섯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에요.

따라서 차가버섯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만 가격적인 면때문에

 자주 먹지 못하면 다양한 버섯을 먹어도 좋답니다.

 

 대장암에 좋은 음식


하지만 대장암이나 유방암이 이미 진행상태라면

 위 음식을 먹는다고 완벽하게 제거가 되지 않아요.

따라서 이럴 땐 병원이나 의원에서 치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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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원인과 예방법

 

 

노인청 난청은 연령의 증가로 달팽이관 신경세포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신체 기관과 같이 노쇠화 현상의 일부로 그 발생 연령과 진행 정도는 유전적 요인과 주위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령에 따른 청력 감소는 30대 정도에 시작해 계속 진행되며, 약물치료 등으로 호전되지 않고 연령의 증가와 함께 점차 진행합니다. 유병률은 60세 이상에서 30~40%, 70세 이상 인구에서 50~60%입니다.

 노인성 난청에는 어떤 원인들이 있을까요?


노화현상으로 인한 청력기관의 퇴행성 변화, 소음, 흡연, 이독성 약물, 고혈압, 가족력

이처럼 노인성 난청의 발병 원인과 위험요인은 다양하며 어느 한 가지가 아니라 앞의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다인자적 요인으로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 볼 수 있을까요?

▶ 갑자기 발생하기 보다는 양쪽 귀가 점차적으로 서서히 안 들리게 됩니다.

▶ 노인성 난청의 초기에는 고음을 듣는 힘이 떨어지고 진행함에 따라 저음영역으로 확대됩니다. 고음영역은 자음을 알아듣는데 주로 관여를 하기 때문에, '밥','밤'과 같은 비슷한 말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 음정이 높은 여자의 목소리보다 남자의 목소리가 더 알아듣기 편합니다.

▶ 소리의 방향을 감지하기에 어렵게 됩니다.

▶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웅얼거리거나 얼버무리는 것 같아,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이 잘 듣지 못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탓하기도 합니다.

▶ 특정한 소리가 불쾌감을 일으키거나 지나치게 시끄럽게 들리는 등의 증세를 겪을 수 있습니다.

▶ 한쪽 또는 양쪽 귀가 울리거나 이명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 난청이 계속 진행해 저음영역으로 확대되면 본격적으로 소리를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냥 잘 안 들려 불편할 뿐이라구요? 난청은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높은 소리의 경보음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방향을 감지하기 어렵게 되면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사람과 대화가 어렵게 되면 자신감이 결여되고 사회적 고립이나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진단

1. 노인성 난청의 진단

노인성 난청의 진단은 전문의에 의한 자세한 진찰 후 청력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노인성 난청의 진단 기준 ◈

① 청력 검사상 양쪽 귀에서 대칭적인 형태를 보인다.

② 외상, 이독성 약물, 귀의 질환, 소음에의 노출, 귀 수술 등의 과거력이 없어야한다.

③ 최소한(10dB 이하)전음성 난청.

④ 검사 결과가 신뢰성이 있어야한다.

⑤ 65세 이상의 연령

⑥ 가족력이 없을 것


2. 순음청력검사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시행하는 것은 순음청력검사로 낮은 주파수부터 높은 주파수까지 여러 주파수별 청력역치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난청의 정도를 나누는 것은 기준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20데시벨 이하 : 정상

▶ 26~40데시벨 / 경도난청 : 주변이 조용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또렷하게 이야기 할때에는 대화에 어려움이 없다

▶ 41~55데시벨 / 중등도난청 : 일상적인 대화에 어려움이 있다.

▶ 56~70데시벨 / 중등고도난청 : 가까이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다.

▶ 71~90데시벨 / 고도난청 : 대화가 거이 불가능하다.

▶ 91데시벨 이상/농 : 청력상실


3. 영상검사

일반적으로 영상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양쪽 귀의 청력차이가 심하거나 임상양상이 검사 결과와 잘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청력을 떨어뜨리는 다른 질환, 이를테면 귓속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의 염증, 종양, 출혈이나 기타 다른 질환 여부를 감별하기 위하여 CT나 MRI 등을 시행 할 수도 있습니다.

4. 기타 전신 검사

대부분 병력 청취와 신페검사 및 청력검사 등을 통하여 진단니 가능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건강 검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신부전 등 공존하여 난청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질환을 발견하기 위해 여러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은 치료가 가능한 병일까요?

노인성 난청의 경우 대개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천천히 진행됩니다. 그래서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거나 자신이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재활을 위한 상담을 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뿐만아니라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노화현상으로 체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차 진료에 관여하는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생기는 부산물의 하나로 생각하거나 재활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여 난청이 있다고 생각되어도 이비인후과적인 상담을 추천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의 청력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치료들로 훨씬 더 나아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 보청기

난청의 재활수단은 일차적으로 보청기 착용입니다. 보청기를 착용한다는 것은 부족한 청각을 개선하여 잘 듣게 하는 것 뿐 아니라 노후의 전반적인 생활 적응력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는 과정은 우선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한 진찰 -  정확한 청력상태의 파악을 통한 결정 - 보청기의 종류, 형태에 따른 적절한 선택 - 초기착용 - 적응시간 - 조절(피팅)  -  적응과 조절을 한 달여간 반복  -  장기착용의 과정을 밟게 됩니다.

 

보청기를 사용하게 되면 이전에 잘 들리던 것처럼 들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노인성 난청 환자들은 청력기관의 퇴행성 변화와 함께 언어를 분석하여 이해하는 능력도 감소합니다. 또한 보청기는 단지 소리를 증폭시키는 역할만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기계로 증폭된 소리는 이전의 소리와 똑같을 수 없기 때문에 한 달 이상의 조절과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편견은 버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인공와우 이식술

또 다른 치료방법은 최근 귀 속에 인공와우를 이식하여 청력을 회복하는 인공와우 이식술입니다. 인공와우이식은 소리 자체를 탐지해서 전기신호로 바꾸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해서 청력을 얻게 되므로, 심하게 청력이 저하되어 보청기로도 청력을 회복할 수 없는 고도난청 환자에게 적당한 치료방법입니다.

 

3. 대화의 방법

말하는 사람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과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분명하고 또박또박 천천히 이야기해야 합니다. 대화에 방해가 되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는 끄도록합니다. 듣는 사람이 잘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듣는 사람

듣는사람은 대화를 할 때 대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들은 것을 따라해 자신이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난청이 없다고 안심하고 계시지는 않아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증상이기에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느 정도의 청력저하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알려진 위험요인들을 최소한 한다면 난청의 정도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험 요인 중에 가족력, 유전 등과 같이 바꿀 수 없는 요소들도 있으나 흡연 등과 같이 피할 수 있는 요소들도 있습니다.


특히 누적된 소음 노출이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므로 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소음의 노출을 줄이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귀마개 등의 적절한 보호장구의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청소년시기에 큰 소리로 음악을 듣거나 보호장비 없이 총성과 같은 큰 소리에 노출되면 나이가 들어 난청이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심혈관 질환과 그 관련 위험 인자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는 한 방법입니다.


노화에 의한 노인성 난청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병이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미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다면 증상을 잘 살펴 적절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노화로 생각하여 체념하지 말구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 소식지 '다정한 쉼터' 13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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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좋은 좋은 운동 

건강한 일반인들이 운동을 하는 이유는 체력 단련이나 체중 감량 때문이다

 그러나

 암 환자의 경우는 질병 자체로 인한 전신 쇠약과 치료 과정에서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심폐기능이 약해지고 근육들이 위축되어 신체 기능들이 저하되기 쉽다

 그러므로 체력을 회복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운동하는 것이다 

암환자의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은 자연 치유 능력을 향상시킨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촉진되며 

심장박동수가 늘고 호흡이 가빠지며 몸이 뜨거워져 체온이 올라가는데 

이것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암세포들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고 차가운 것을 좋아한다 

실제로 암 환자들 중 대부분 저체온이 많으며 저체온일 때 암세포가 빨리 증식한다 

항암 치료가 끈난 환자들에게 추천하는 운동은 바로 유산소 운동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술로 인한 입원과 항암 치료로 인해 쇠약해진 환자의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걷기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걷는 것만으로도 근육과 힘줄을 단련시키고 튼튼하게 유지시켜주며 

천천히 걷기만 해도 열이 발생해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걷기는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흙길에서 하느 것이 좋다 

처음에는 20분부터 시작하여 적응이 되면 30~40분 정도까지 늘리도록 한다 

걷고 나서 숨이 약간 찰 정도가 적당하다 

30~40분 정도 걷고서도 숨이 차지 않는다면 속도를 좀 더 내는 것이 좋다 

반대로 힘이 든다면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편이 좋고 무리하지 않는 한도에서 하도록 한다 

걷기 외에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으로는 

조깅, 고정식 자전거 타기, 줄넘기, 수영 등이 있다 

고정식 자전거 타기는 처음 한 달 동안은 주 3회 정도 낮은 강도로 20분 정도 시행한다 

페달에 걸리는 부하는 운동 후 무릎 통증이 없을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다가 

차츰 운동 시간을 늘리도록 한다 

낮은 강도의 운동에 적응이 되면 30분 이상 빨리 걷기나 가벼운 조깅같은  

조금 숨이 찬 운동을 해도 좋다 

그러나 절대로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운동한 다음 날 피곤을 느낀다면 운동을 쉬어도 좋다 

수영이나 물 속 걷기는 체중으로 인한 부담이 적어 관정에 무리를 주지 않고 

심폐기능이 향상되면서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자극해 

몸의 유연성이 향상되고 체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운동이 좋다해서 많이 하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나므로 오히려 암 환자에게 치명적이다 

운동은 휴식과 반드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운동을 하는 것이 피곤하다고 느끼면 날마다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를 한다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좋은 콜레스테롤, 최대 혈관 확장 능력, 심혈관 기능 등이 증가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나쁜 콜레스테롤, 혈압, 맥박, 혈당, 혈액 내 염증 수치가 줄어들면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절대적으로 감소시켜 준다 

또한 운동은 인체의 각 기관에 자극을 주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동 이외에도 따뜻한 햇볕을 쬐거나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전신욕을 하면 체온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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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이 원인과 증상및 예방법

 

 

 

 


췌장염이란 체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

 

췌장의 괴사와 출혈이 따르며 몹시 배가 아픕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췌관이 막혀서 생기는데

 

활성화된 췌장효소가 빠져 나와 췌장조직으로 스며들면서 염증이 시작됩니다

 

췌장염은 담석증으로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성췌장염은 약물 치료와 식이 요법, 심리적 치료를 가미하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으며

 

급성 췌장염은 약물요법과 절식이 원칙이지만 꾸준한 식이 요법도 매우 중요합니다

 

<급성 췌장염 식이 요법>

 

1. 금식과 함께 수분과 영양수액제를 투여합니다

 

발병 후 1~3일간 금식하고, 정맥 안에 수분, 전해질, 당분, 아미노산 등을 투여합니다

 

2. 경증일 때는 1~2일간 안정을 취하면서 활동할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수일에서 일주일간 쉬어야 합니다

 

3. 염증이 없어지고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때 음식의 질과 양을 높입니다

 

4. 췌액의 분비를 항진시키는 지방과 단백질 식품을 피하고 당질 식품을 섭취합니다

 

5. 점차 회복이 되면 유동식에서 반유동식, 보통식으로 음식을 바꿔줍니다

 

6. 유동식을 섭취해도 통증이 없다면 당질 식품을 섭취합니다

 

7. 구토, 설사, 발열 등으로 탈수증이 일어나기 때문에 메스꺼움이 없어지면 수분을 조금씩 공급합니다

 

안정기에 접어들면 저지방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합니다

 

8. 자극이 강한 음식은 피하고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 삼킵니다

 

9. 소화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을 먹도록 합니다

 

<만성 췌장염 식이 요법>

 

1. 복통과 통증 등의 자각 증상이 심한 재발시기에는 금식을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2. 회복기엔 유동식, 반유동식, 연식, 보통식으로 식사를 교체합니다

 

교체 시기는 보편적으로 1~2주일이면 됩니다

 

3. 안정기에는 체력 회복과 간장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영양식을 섭취하기 위해 균형잡힌 식사가 좋습니다

 

4. 부족한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을 섭취하고 지방 섭취는 피합니다

 

5.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음식은 데치거나 끓이거나 찌거나 해서 먹습니다

 

6. 매일 규칙적인 식사와 떨어진 소화력을 놏이기 위해 음식은 잘 씹어 넘깁니다

 

7. 증상이 안정되면 샐러드에 하루 1 큰술 정도의 식물성 기름을 넣어서 먹습니다

 

8. 향이 강한 야채나 탄산음료, 커피 등 자극성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알콜 섭취는 췌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금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밥, 빵, 면, 고기, 어패류, 계란, 대두, 야채, 감자, 호박, 버섯, 해조류

 

<간식>

 

과일, 우유, 유제품, 과자

 

<췌장염에 좋은 음식>

 

물, 설탕물 미음, 갈분탕, 맑은 장국, 주스, 야채 스프, 죽, 빵, 면,

 

감자류, 야채, 과일, 지방이 적은 난백, 흰살 생선

 

<췌장염에 안좋은 음식>

 

커피, 알콜, 향신료, 카레,고추등 자극적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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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원인과 예방법 


척추질환중 허리디스크와 1,2위를 다투고 있는 척추관협착증!
나이가 들면 피부가 노화되어 주름이 생기듯 척추 역시 노화 과정을 거치면서 척추관을 구성하는 후관절 돌기나 추궁, 황색 인대 등에 변성이 발생하며, 척추에 가시 뼈가 자라나기도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척추 뼈와 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 역시 노화에 의해 제자리에서 빠져나와 척수 및 신경근을 압박하게 됩니다.

척추관협착증의 원인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은 좁아진 척추관 때문입니다. 척추뼈 주변의 근육, 인대 조직이 노화하면서 비대해지고 이에 따라 신경이 지나는 척추관을 좁아지게 만들기 때문에 신경장애증세가 유발되는 것이지요.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목의 척추관협착증은 목 통증을 시작으로 신경이 압박되고 있는 범위에 따라 두통, 어깨결짐, 손 저림, 팔~손의 근력저하 증상을 발생시키며, 허리협착증의 경우 초기에는 허리근육의 뻐근한 증상 정도만 발생시키나 악화될수록 다리 저림증상 혹은 서있기 힘들 정도로 다리의 근력이 약화됩니다.

척추관협착증의 자가진단

척추관협착증의 대표적인 자가진단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허리를 앞으로 숙였을 때 통증의 여부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앞으로 숙였을 때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는 좁아진 척추관이 일시적으로 팽창하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앞으로 숙였을 때 탈출된 디스크가 더욱 압박되어 통증이 심해지는 허리디스크와는 상반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경막외신경성형술 비수술로 효과적으로

경막외신경성형술이란 꼬리뼈 국소마취 후 실시간 영상증폭장치(C-arm)로 병변 부위를 자세하게 확인한 후 지름 1mm의 특수카테터를 병변부위에 삽입하여 약제를 직접적으로 투여하는 비수술 요법입니다.
병변 부위에 투약된 특수 약제가 유착된 신경과 부종, 염증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기 때문에 통증을 제거하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답니다.
▶30분 내외의 짧은 시술시간과 ▶절개 없는 시술로 ▶빠른 회복이 가능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답니다.


척추관협착증명의가 있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서울 강남베드로병원은 대학병원급 고해상도 3.0T MRI 진단으로 보다 높은 치료 만족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의의 20인의 협진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난위도의 척추수술인 인공디스크치환술 3700례를 기반 참된 의술을 펼치고 있는 명실상부의 탄탄한 의료기관으로 입니다.

중증 척추관협착증 증상


▲걷다가 앉아있으면 통증이 줄어들어들지만 걸으면 또 다시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에 의해 점점 걷는 거리가 줄어든다.(500m → 300m → 50m..)
▲엉치 또는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리거나 아프거나 당긴다.
▲다리 근육이 가늘어지고 힘이 약해진다.

중증 척추관협착증, 단일공 신경확장술 수술로 효과적으로

단일공 신경확장술이란 기존 2개의 내시경을 삽입하는 것이 아닌 미세카메라와 시술장비가 연결된 1PORT 즉 한개의 척추 내시경을 이용하여 병변 부위를 상세하게 관찰한 뒤 비후된 뼈, 인대, 유착된 염증유발물질을 제거함으로써 혈류가 개선되며 자율신경 기능을 회복시키켜 증상을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 국소마취로 시술 시간이 짧고 ▶ 절개 범위가 적어 흉터 걱정이 적으며 ▶ 출혈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적어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을 앓고 계신 고령의 어르신들도 안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 입원없이 빠른 시간에 회복이 가능하며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좁아진 협착을 풀 수 있습니다.

1PORT 하나의 내시경, 단일공 신경확장술 이런분들께 권유합니다!

▲ 만성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 환자분들
▲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오신 분들
▲ 다리가 저리는 좌골신경통 환자분들
▲ 수술 후 통증이 개선되지 않거나 재발된 환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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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원인과 예방법



친한 사람일 지라도 구내염을 앓고 있다면 참 거북하죠 !!
입냄새처럼 나는 것 때문일 겁니다. 오늘은

구내염 원인 빨리 낫는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구내염 원인

구내염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무리한

업무와 피로가 극심했을 때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비타민 B12, 철분, 엽산과 같은 영양소의 결핍으로도

구내염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

구내염이 발생하면 입안이 따끔거리고 욱신거리지요

그럴 땐 참지 마시고 바로 병원으로 고고~

참으면 자꾸 번져서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구내염 빨리 낫는법으로는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시고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좋답니다

구내염에 좋은 음식도 같이 병행하면 더욱 좋겠지요

​​

구내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는

다시마, 칼슘과 비타민으로 구강 내의 점막의 저항력을 높여주고

입안의 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우유, 당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꿀 등이 있답니다

구내염이 발생하면 병원 치료와 음식을 병행해서 빨리 치료하세요~

그래야 힘들지 않아요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치아도 아프고

머리까지 아프더라고요

위 내용을 참고하시고 잘 치료해서 입안이 편안한 매일매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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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증상의 특징   


남성에게도 올 수 있는 '남성 갱년기 증상'

 

갱년기라고 하면은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폐경 이후에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을 떠오르게 되는데요.

이러한 비슷한 증상들이

남성도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의 부족으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서 나타나기 때문에

이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설사 증상을 느끼는 경우에도 남성분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만 생각하거나

나이에 따른 당연한 변화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남성 갱년기로는 전혀 생각을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남성 갱년기는 발생하면 남성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신체의 저항력을 저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중년 이후의 남성건강에 큰 적이 됩니다.

남성 갱년기는 50대 전후부터 발생

나이가 많아질 수록 그 빈도가 증가합니다.

60세 이후에는 약 30%가량의 사람에게 나타나며,

신체적으로는 근력저하, 체지방 증가, 뼈가 약해지는 문제가 옵니다.

성 기능도 저하해서 발기부전, 성용저하증 등이 문제가 됩니다.

​남성 갱년기의 원인은 뇌, 고환의 노화현상에 따른 남성호르몬의 감소와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 및

고혈압, 당뇨, 간질환 같은 신체적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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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눈 건강

 

불과 몇 년전과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것은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매우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폰으로

굉장히 편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 폰이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효과보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눈 건강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스마트폰 의존도부터 살펴 볼까요?

아래의 사항에 자신의 의존도를 체크해 보세요.

1. 버스나 지하철에 타면 스마트폰부터 꺼낸다.

2.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한동안 만지다가 잠이 든다.

3.화장실에 갈 때나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본다.

4. 배터리 하나로 하루를 버티지 못한다.

5.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SNS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6. 연락 올 곳이 없어도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7. TV를 보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8. 공부나 업무를 할 때도 스마트폰을 꼭 책상 위에 둔다.

9. 직접 대화하는 것보다 문자나 SNS가 편하다.

10. 친구들끼리 만나서도 스마트폰만 본다.
 

[0~3개 의존도 낮음] [4~6개 의존 초기] [7~10개 심각한 의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미 스마트폰 중독이 되어있지 않은가요?

스마트폰이 중독 될 수록 우리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

직장인들은 요즘 부쩍 눈이 뻑뻑해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을 겁니다.

일하는 시간에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봐야하고

출퇴근에도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생긴 탓 입니다.

또 강도 높은 피로감이 오고 눈이 아픈 경우도 느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현대인들의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문가들도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장시간 집중해서 보는 것이 눈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 이라고 지목 했습니다.

 

스마트 폰을 보면 분당 5~8회 까지 눈깜빡임이 감소 한다고 합니다.

평소라면 16~20번 정도 눈 깜박임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눈깜빡임이 너무 뜸하게 되면 눈 건강을 크게 해칠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또, 스마트폰의 작은 글씨에 지나치게 집중을 하다 보면 근거리 초점을

마추기 위해 카메라 렌즈와 같은 기능을 하는

수정체를 두껍게 만드는 조절력이 과도하게 요구돼 문제가 심각해 진다고 합니다.

이때 두통과 두통과 함께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일시적으로 근시가 생기면서 멀리 있는 사물이 잘 안보 일 수 도 있습니다.

사태가 점점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눈 건강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들여다 본다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자세를 오래 지속하다 보니

목이나 어깨에 통증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뒷못을 잡아주는 인대와 근육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목이나 어깨가 아프다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 할 수 있는

건강한 스마트폰 수칙을 알아 볼까요

 

1. 눈높이에 맞추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2. 고개를 아래로 숙이거나 등을 구부리는 자세는 피한다.

3. 오랫동안 고정된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4. 틈틈이 목, 어깨, 손목 등을 스트레칭 한다.

5. 손목을 구부리지 말고 , 엄지와 검지를 함께 사용한다.

6. 너무 밝은 곳이나 어두운 곳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다.

7. 눈과 스마트폰의 거리는 30cm 이상 유지한다.

8. 30분 쓰고 10분 쉬기.

9. 쉴 때는 먼 곳을 보면서 눈을 자주 깜빡 거린다.
 

여러분들도 스마트폰 건강하게 사용하셔서 눈을 건강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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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 좋은 구기자의 효능과 먹는법

 

구기자 몸에 좋다는 사실 다 알고계실 겁니다. 오늘은
 정확히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은 가져봅니다.

 구기자 좋은점  

구기자는 한방에서는 혈관계질환 예방, 항산화작용, 정력증강, 원기회복,

지방간, 신경쇠약, 만성간염에 좋은 구기자!!

 

1.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구기자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혈관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준다 합니다.

그래서 고혈압, 심근경색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2.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비타민 B,C, 가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방지에도

좋아 탈모와 흰머리 예방을 해준답니다. 

 

3. 원기회복 및 정력증가! 

구기자에 다당이라는 성분 덕분에 감기바이러스 등 질병으로부터 우리을

지키고 쌓인 피로를 해소를 해준답니다.

그리고 남성분들 정력에도 좋아 아마 그 도움을 느껴보실거에요^^


구기자의 특징으로는 가지과에 속하는 구기자나무의 열매, 구기자나무는

낙엽성 활엽관목으로 6~9월에 자주빛 꽃이 피며 열매는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8~9월에 붉게 익는답니다 :)
 

평소 눈이 침침하시거나 백내장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구기자!

구기자의 생산지는 주소는 충남 청양군 목면 대평리입니다!
 

조그만한 요 작고 붉은 열매의 이렇게 놀라운 효능이 있다니,

먹는법이 따로 있는데요. 

차로는, 말린 구기자 4~8g을 200g의 물에 달여서 식수대용으로 마셔주시면 된답니다.

주로는, 말린 구기자 200g, 소주 2L, 황설탕 150g을 유리병에 넣고

3개월간 숙성시켜주시면 된답니다. 

다양하게 드실 수 있는 구기자먹는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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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곤증 예방방법과 춘곤증에 좋은 음식​


◈ 춘곤증이란?


추운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따사로운 봄빛에 녹일 수 있는 계절이 되면

온몸이 나륺해지고 이유없이 졸음이 쏟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춘곤증은 많은 사람들이 겪게 되는 현상이지만 의학적으로

'질병'이 아니라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입니다.
 

일반적으로 식곤증과 구분없이 사용되기도 하는 춘곤증은 4~5월에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항상 피곤함을 느끼고, 시도때도 없이 졸리고 업무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 춘곤증의 원인?


춘곤증의 원인은 차갑고 건조하던 겨울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면서

외부의 온도와 습도에 큰 변화가 생기고, 상대적으로 긴 겨울에 적응했던

우리의 신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이 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춘곤증 예방방법

춘곤증 예방​ -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식을 피하고 봄나물을 포함한 음식을 골고루 드셔야 됩니다.

​봄철에는 상대적으로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의 요구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여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춘곤증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춘곤증 예방 –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춘곤증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1주일 3회 이상의 운동을 하셔야 하며

1회에 30분 이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 중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춘곤증 예방 –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하루 일과를 따르는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잠드는 시간이 다소 다르더라도 아침 기상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십시오.

낮시간에 많이 졸릴때 잠깐 눈을 붙이는 것은 좋지만

​본격적인 낮잠을 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낮잠을 20분 이상 자면 몸의 리듬이 다시 수면 리듬으로 가기 때문에

일어났을 때 몸이 적응하기에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낮잠을 길게 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다음날 더 피곤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누워도 잠이 오지 않을때는 불면증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아예 짜자리예써 일어나 따른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 춘곤증 예방 –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춘곤증 예방을 위해선 스트레스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봄철에는 이상, 진학 등의 환경의 변화가 많고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춘곤증 예방을 위해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도록 하십시오.

 
◈ 춘곤증 좋은 음식

 

▶ 춘곤증에 좋은 음식 – 쑥

 

피로해소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데 좋은 음식이 쑥입니다.

특히 봄철 음식으로 춘곤증에 좋은 음식으로 비타민, 칼륨, 칼슘, 무기질 등이

포함되어 있어 좋습니다.
 

▶ 춘곤증에 좋은 음식 – 냉이
 

냉이 또한 봄철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단백질과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어 춘곤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 춘곤증에 좋은 음식 – 녹차

 

비타민 B1, B2, C가 골고루 들어있는 녹차는 춘곤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녹차는 정신을 맑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식후에 녹차를 마시면 졸음이 달아나고 정신을 맑게 해줍니다.
 

▶ 춘곤증에 좋은 음식 – 비타민
 
 

봅철에는 상대적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비타민의 요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여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B는 콩, 현미, 보리 등의 잡곡에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C는 냉이, 달래, 미나리, 도라지 등의 봄나물과

조리하지 않은 야채, 과일등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식품을 많이 드시고

춘곤증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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