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올바른 과일 섭취법

 

 

 

[비밀레서피] 과일, 잘못 먹으면 독된다…올바른 과일 섭취법은?
박아람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과일만 제대로 먹어도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과일이 웬만한 보약보다 낫다'는 말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과일은 질환에 따라, 혹은 잘못 먹을 경우 독이 될수도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서는 올바른 과일 섭취법을 소개했다.

 

 


△과일에 대한 오해와 진실
Q. 과일은 식전보다 후식으로 먹어야 좋다?

A. 다이어트를 하거나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후식보다는 식전에 먹는 것이 좋다. 식전에 껍질째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식전, 식후 아무 때나 먹어도 상관없다.

  

Q. 과일이 독이 되는 체질도 있다?

A. 과일이 모두 다 똑같은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여름에 자주 먹는 수박, 참외 같은 여름 과일은 대부분 성질이 차다. 찬 성질의 과일들은 속이 찬 체질(소음인)과 맞지 않는다. 속이 찬 체질이 먹게 되면 배탈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반면 속에 열이 많은 체질(소양인)이 찬 성질의 과일을 먹게 되면 안에 있는 열과 화기를 빼주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Q. 아침에 사과는 약! 저녁에 사과는 독?

A. '저녁에 사과를 먹으면 독이다'라는 말은 장이 예민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늦은 시간에 사과를 먹게 되면 숙면을 방해할 수 있고 위산의 역류가 심해져 속이 쓰릴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늦은 시간에 먹는 것은 피하라'해서 나온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과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많고 특히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개선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건강한 사람들은 아침·저녁 상관없이 사과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과일 씨앗, 삼킬까? 뱉을까?
과일 씨앗은 불포화지방산과 황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삼켜야 우리 몸에 유익한 씨앗들도 많지만 독성을 가진 씨앗도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먹어야 한다.


①수박씨
삼켜라. 수박씨에 풍부한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에 예방이 된다. 수박씨의 황산화 물질은 노화 방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수박씨를 그냥 먹으면 대변으로 배출되는데, 효과적으로 먹으려면 볶아서 차로 마시거나 갈아서 먹으면 된다.


②포도씨
뱉어라. 포도씨에는 불포화지방산, 식물성 스테롤, 황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풍부해 우리 몸에 성인병,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반면 소화 효소를 저해하는 성분이 함유돼있어, 포도씨를 대량으로 먹을 경우 소화 속도가 늦어지게 되고 복통, 배탈이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포도씨의 유효성분만을 추출한 포도씨유를 먹는 것이 좋다.


③참외씨
삼켜라. 식이 섬유가 풍부한 참외씨는 변비 개선에 효과가있고 칼륨, 칼슘, 인이 풍부해 참외와 참외씨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참외의 성질 자체가 차기 때문에 빈속에 참외를 먹을 경우 배탈이 날 수 있다.


④사과씨
뱉어라. 사과씨에는 청산가리, 창산 칼륨 성분인 시안화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만큼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 독성을 가진 사과씨를 많이 먹으면 경련이나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하루에 1~2개 먹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많이 먹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⑤석류씨
삼켜라. 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다고 알고 있는데,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식물에 들어있어서 우리 몸에 있는 여성 에스트로겐과 화학구조가 유사해 효과도 비슷하다고 알려졌다. 이런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은 석류 씨앗에 더욱 많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석류를 먹을 때 석류 씨앗도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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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고기를 먹어야하는 이유

 

 


고기를 먹읍시다


우먼센스 육식하는 여자
김수경의 생생건강법

 

막연하게 고기가 몸에 안 좋을 거라 생각하고 고기 먹는 것을 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고기 소비량은 많지 않습니다.세계적으로 알려진 장수촌 중 하나인 오키나와는 돼지고기 연간 섭취량이 70kg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20kg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풀만 먹고 사는 초식동물을 보자면 섬유질로 이루어진 풀은 장에서 바로 흡수할 수 없습니다.풀에서 곱장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소는 4개의 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의 위는 소화작용을 한다기보다 미생물들의 서식처라고 보면 됩니다. 미생물들이 소가 먹은 풀을 탄수화물, 단백질같이 소가 바로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그 다음 뒤에 있는 위에서 이렇게 만들어진 영양소들을 흡수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반추동물인 소나 코끼리들은 위장크기가 커야 미생물이 많이 번식할수 있으므로 대개 몸집이 큽니다. 위장이 크지 않은 말이나 토끼는 본인의 대변을 먹는 분식을 합니다.풀을 한번에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두번에 걸쳐 영양분을 얻는 과정이 있는 것인데요. 소화하는 데 온종일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진화된 동물들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육식에 적합한 소화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화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끔 설계된 소화관이 아닙니다.

 

사람은 육식을 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있는데요. 식물성 단백질은 그 종류나 양이 부족한 데 비해 고기에 있는 단백질은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가 질병을 일으킨다고 보기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어떤 조건으로 먹느지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300g고기를 한번에 먹기보다는 100g씩 나눠서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이라도 매일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인체는 한 번에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적은 양의 고기나 생선을 먹기를 권장합니다.

그런데 적은 양의 고기만 먹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먹으면 배가 부르게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데요.
그래서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고기의 영양성분 흡수를 도와주기도 하고 섬유질이 포만감을 유도합니다. 인체 내에서 배부름을 느끼는 곳은 2군데가 있는데요. 하나는 뇌에서 포도당의 농도로, 다른 하나는 위장 내 압력으로 포만감을 느낍니다. 최근 방송에 소개되었던 거꾸로 식사법을 보면 채소반찬 고기반찬 밥의 순서로 먹게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실제로 식사량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생채소나 샐러드를 먼저 먹고 고기반찬을 먹으면 위장의 압력 때문에 금방 배가 부른 느낌이 듭니다.

 

고기는 훌륭한 단백질과 지방의 공급원입니다. 이는 호르몬,소화효소,그리고 모든 세포에 이르기까지 인체의 구성 성분이 되는데요. 한번에 과식하고 며칠을 쉬었다 먹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챙겨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김수경의 생생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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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걷기운동의 효능 / 무조건 걸어라

 

 

 

인생80 - 걷지못하면 끝장이다

 
걷지 못하면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 배의 몸무개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傘壽 나이

 
쉬운길-누우면 약해지고 병 들게 되고

어려운길-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래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 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내 한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 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시간에 15리를 걸을 수 있다.

만보계로 6,000보 보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습관이 더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라.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허법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루에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30분이상

하라(유산소 운동)

운동은 하체위주로 하라.

 
오른쪽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인 잉여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근육이 큰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사윗감은 다리통이 굵은 총각을 선택하라.

하체운동을 많이하자. 다이어트의 완성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적게 먹는 것이 아니다. 다리근육이 증가되면

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하다.

(홍혜걸 박사의 의학정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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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삼가야할 것들

 

 

 

1.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노인의 위장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과식하면 윗배까지 차오른다.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 시킬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뇌와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줄어들어 심근경색이나 중풍을 일으키기 쉽다.

 

2.짠 음식을 짜게 먹으면 안 된다.

노인이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염분 섭취량이 많아져서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많아진다.

게다가 노인의 신장은 염분 배설기능이 떨어지므로 염분이 축적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가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3.노인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시간이 너무 적으면 건강에 해롭다.

잠을 잘때 인체는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에너지를 재충전 한다. 노인은 생리기능이 떨어지고 피로회복도 느리므로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4.노인이라고 채식만 하면 안 된다.

콜레스테롤을 무서워하여 고기는 삼가고, 채식만하면 신체에 해롭다.

인체가 쇠약해지는 증세, 즉 두발의 탈색 치아와 뼈의 약화

그리고 심혈관의 질병 등은 모두 망간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

망간은 골격의 발육에 없어서는 안 되는데 부족할 경우

전신에 통증을 유발하고 등을 굽게 하고 감각을 둔하게 한다. 식물성 음식에 들어있는 망간은 체내에서 흡수하기 어려우나, 육류에 함유된 망간은 흡수되기 쉽다. 그러므로 육식을 삼가 하면 안 된다.

 

5.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전하면 안 된다.

노인은 생리적 기능이 쇠약하다.

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알리면 노인은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느라 편안히 있지 못하고 잠도 편히 자지 못한다.

그리하여 신체 감각기관의 기능이 균형을 잃고 혈압에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6.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

노인 중에서도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이는 골반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끼쳐서 둔부에 질환을 유발한다.

 

7.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안 된다.

노인은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뇌 속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일시적인 빈혈이 생긴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침침해져서 쓰러지기 쉽다.

 

8.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안 된다.

노인이 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척추동맥이 목의 이동에 따라 압박을 받아 가늘어진다.

만약 척추동맥에 이상이 있다면 더욱 가늘어진다.

그리고 목의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뇌혈관이 마비된다.

?이로 인하여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감소되고 뇌혈관의

혈액순환도 떨어진다.

가벼운 경우에는 뇌의 혈액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서 생기는

현기증 구역질 구토 착시 귀 울림 그리고 팔다리의 국부적인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인다.

혈전이 생긴 쪽은 조절기능을 상실하여 얼굴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반신불수가 되기도 한다.

 

9.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

노인은 대뇌와 중추신경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감각과 운동신경이

둔하고 동작이 자유롭지 못하다.

또 구강과 인후부의 점막이 위축 되거나 비대해져 있기 때문에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사레가 들리기 쉽고 식도에 대추씨 생선가시 닭뼈 등이

박힐 수 있다.

 

10.해바라기 씨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해바라기 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노인이 이것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콜린이 소모되어 지방대사가 균형을 잃고 그에 따라 과다한 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간에 이상이 온다.

심하면 간이 썩거나 간경화증이 생긴다.

 

11.너무 자주 씻으면 안된다.

노인의 피부는 얇고 주름져 있다.

또 피부의 지방조직이 위축되어 있으므로 목욕을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피로해지기 쉽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만약 피부를 자극하는 혹은 산성 비누를 사용하여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균열이 생기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12.똑바로 누우면 안 된다.

노인이 똑바로 누워서 자면 설근(혀를 움직이는 근육)과 인후의 조직이 이완되어 호흡기를 막음으로써 호흡곤란으로 인한 산소 결핍을 초래한다.

산소 결핍 상태가 오래 되면 동맥 내벽의 삼투성이 높아져서 혈관내에 지방질이 축적 된다.

이는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고혈압 관상동맥 경화증 등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뇌조직에 산소가 부족하면 뇌동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

 

13.과다한 당분의 섭취를 삼가 해야 한다.

노인은 활동량이 적고 췌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장의 지방질 합성이 촉진되어

혈액속의 중성지방이 증가되고 이에 따라 혈관의 경화가 가속 된다.

또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뚱뚱해지기 쉽고 당뇨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당분은 산성이므로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체질이 중성

혹은 약산성으로 변하여 체내의 알카리성 물질인 칼슘이 소모 된다.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가 약해진다.

 

14.고단백질 음식을 삼가 해야 된다.

고단백질 음식은 체내의 칼슘 배출량을 증가 시킨다.

노인의 체내에서 칼슘 배출량이 많아지면 뼈가 약해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

그리고 노인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신장의 부담이 커져서 신장 장애가 생길 수 있다.

 

15.식사 후에 TV를 보면 안 된다.

노인은 식사 한 후 바로 TV를 보면 안된다. 왜냐하면 이때는 소화기관에 혈액이 공급되어 소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TV를 보면 대뇌의 활동에도 혈액이 필요하므로 소화기관이 공급 받는 혈액의 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지장이 있다

 

16.항생제를 남용하면 안 된다.

항생제는 신경계통과 조혈계통 그리고 간장 신장 심장 등에 모두 해롭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는 그 해가 특히 심하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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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유자

 

 

 

 


동짓날에 유자차를 마시고 유자를 띄운 탕에서 목욕을 하면 일년 내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유자는 옛날부터 감기에 좋은 과일로 유명했었는데요

 

 

바로 유자에는 비타민C가 가득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무려 레몬의 세 배, 사과의 스물 다섯 배라고 하고
사과나 복숭아보다 비타민A, B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자 껍질에 있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압을 진정시키기 때문에
고혈압, 저혈압 환자 모두에게 좋은 영양 만점 과일이라고 하니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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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의 효능 과 부작용

 

 

 

 

복분자의 뜻?

 

복분자는 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覆)'과 '항아리'인 '분(盆)'을 합해

 '복분자(覆盆子)'라 이름이 불리워진다 한다.


잎의 효능
 
 잎 우린액은 설사 멎이약, 피멎이약으로 쓴다.
 

꽃의 효능
 
 

꽃 달인액은 자궁염증, 신경쇠약, 급성 및

만성 감염성 질병에 쓰며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약으로 쓴다.
 

뿌리의 효능
 
 

뿌리는 알레르기 또는

감염성인 오래된 기관지 천식, 습진 등

 알레르기성 질병에 달여 먹는다.

 


 

잎과 꽃의 효능
 
 

잎과 꽃의 우린 액은 치질,

눈의 염증을 치료하고 신경쇠약.

고혈압. 동맥경화에 쓴다.
 

 잎, 줄기, 뿌리의 효능
 
 
잎, 줄기, 뿌리는,

내분비선에 영향을 주며

 항고나도트로핀 활성이 있고,

자궁수축 진폭을 늘린다.
 

복분자의 효능


1.탈모 예방


유전도 아닌데  자꾸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신장 기능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신장에 혈(血)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부실하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푸석해지면서 흰머리가 늘어난다.

신장에 기혈이 부족하면, 엑스레이에는

 이상이 없는데 허리통증이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신장에 혈과 기운을 보충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식품으로 복분자를 권한다.
 

  2. ?시력 및 피부개선


복분자에 풍부한 비타민A가 시력을

 강화시키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시력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며,

피부에 비타민을 공급하여 매끄럽고

탄력적인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기미나 주근깨를 없애주는

 복분자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3. ?남성의 정력강화와 여성의 불임예방


 복분자에는 몸에 있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분들이 복분자를 꾸준히 섭취하면

 정력강화에 뛰어난 효능을 볼 수 있으며,

여성분들이 섭취하면 불임을

예방해주는 복분자의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4. 해독 작용

산업식품공학 발표에 따르면 복분자를

식초로 만들 경우 항산화 물질이 활성화 됩니다.

항산화 물질은 몸에 쌓인 독소제거에

도움을 주어 해독작용을 합니다.

 복분자가 몸속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핼액 또한 맑게 하는 것이지요.

 .

 5. ?피로회복과 노화 예방?

복분자에는 비타민A와 C,

각종 미네랄 성분들이 풍부하고

항산화기능이 매우 탁월하기 때문에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6.?뼈강화 및 혈액순환


 칼슘이 함유된 복분자는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기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혈액순환 개선에도 효능이 뛰어나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복분자는

 몸이 차가운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7. ?신장 기능 강화?

동의보감에 "복분자는 신장 기능을

 튼튼히 하고 기운을 높인다" 전합니다.

신장기능이 약해지면 잦은 피로감을 느끼거나

 야뇨증이 나타나며 악화될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피로회복을 위해 음용하며

 탈모에도 효력이 있습니다.

  8. ?다이어트 및 두뇌발달


복분자의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53kcal 입니다.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인 복분자는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기 때문에

복분자 즙을 내어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두뇌활동을 활발하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수험생들이나 머리를 사용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섭취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복분자의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9. ?갱년기치료 및 간질환 예방


 복분자에는 여성분들에게

 좋은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해

여성분들의 갱년기 시기를 늦춰주고

 여성호르몬이 부족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불임이나 자궁이상 등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고 간의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특히 간과 관련있는 질환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술자리가 많은 분들도 복분자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10. 함암 작용


위암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헬리코박터균입니다.

 식사 전 후에 복분자 섭취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암 예방에 좋은 사포닌과 폴리페놀

 성분의함유 또한 항암작용에 한 몫합니다.

 

복분자 부작용 주의사항

 

복분자가 신장 기능을 강화한다지만

?이미 신장이 허한 사람에겐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또 이뇨작용에도 도움을 준다하지만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사람에겐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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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틸콩 대신 大豆… '토종 수퍼곡물' 영양가 높아요


 

 


렌틸콩 대신 大豆… '토종 수퍼곡물' 드세요

수수·녹두, 영양 성분 듬뿍… 값비싼 수입 곡물 못지않아
농식품부 "토종 곡물도 훌륭"

 

렌틸콩, 퀴노아, 이집트콩 같은 외국산 수퍼곡물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2014년 렌틸콩과 퀴노아 수입량은 2013년 대비 각각 33배, 9배 늘었다. 반면 토종 곡물도 외국산 못지 않은 영양 성분을 갖췄는데도 상대적으로 소비가 줄고 있다. 특히 대두(大豆·콩의 일종), 수수, 조, 기장, 녹두는 '토종 수퍼푸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단백질·칼슘·칼륨 풍부한 대두, 렌틸콩과 경쟁

렌틸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렌틸콩 100g에 단백질 25.8g, 식이섬유 30.5g, 칼슘 56㎎, 칼륨 955㎎이 들었다. 국내산 대두(大豆)도 이에 못지 않다. 렌틸콩 보다 식이섬유는 좀 적은 반면 단백질, 칼슘, 칼륨은 더 풍부하다. 대두 100g에는 단백질 34.3g, 식이섬유 26g, 칼슘 224㎎, 칼륨 1539㎎이 함유돼 있다. 단백질과 칼슘은 신체 조직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몸속 노폐물을 처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차움 가정의학과 이윤경 교수는 "대두는 단백질 함량이 40%나 돼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단백질은 부족한 한국인의 식단에 좋다"며 "잡곡밥, 두부 등으로 수시로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


 ◇퀴노아 대신 수수… 항산화 성분 많아

국립식량과학원 고지연 박사는 "퀴노아는 벼와 같은 화본과 식물로 수수, 조, 기장 같은 토종 곡물로 대체할 수 있다"며 "이들 곡물은 단백질 함량이 9~13%로 퀴노아보다 적지만, 식이섬유 함량은 비슷하고 항당뇨, 항암 효과 등의 기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수의 항산화 활성 능력은 조의 37배, 기장의 15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는 "수수에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세포 확산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며 "수수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당뇨병 환자가 혈당 흡수를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수수는 수수밥으로도 먹지만, 수수부꾸미나 수수옴팡떡 같이 별미로 만들어 섭취할 수 있다.

 

◇이집트콩은 녹두로 대체… 필수아미노산 풍부

인도가 최대 생산지인 이집트콩은 칼슘·마그네슘 같은 미네랄과 엽산이 풍부하다. 토종 곡물 중 녹두에도 칼슘·칼륨이 많고, 식품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루신·라이신·트레오닌·페닐알라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었다. 녹두는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녹두를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14년부터 소비자들이 국내산 농식품 소비를 똑똑하게 할 수 있도록 '농사랑 알리미' 312명을 육성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 농식품 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연간 3만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국산 농식품의 우수성, 국가인증 농식품 선별해서 구매하는 법,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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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겨울한방차

 

 

 

면역력과 감기에 좋은 겨울한방차

 

겨울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호흡기 환자에겐 괴로운 계절이다.

날씨가 추운만큼 지나친 난방이나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나 기관지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럴 땐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따끈한 한방차가 좋다.

한방차도 식품의 일종인 만큼 의약품처럼 강력하고 빠른 효과를 얻지는 못하지만, 1∼2개월 꾸준히 마시면 기대 이상의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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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차’라고 해서 차를 너무 진하게 하거나 여러가지 재료를 많이 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 </tkpark>

집에서 먹는 한방차는 1~3가지 정도의 재료가 적당하다.

3개월 이상 장복해도 증상이 그대로이거나 몸이 무겁고 대변이 묽어지는 등 이상 증상이 생기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호흡기를 보호하는 한방차=한방명이 길경(桔梗)인 도라지는 오래전부터 한약재로 써왔다. 한방에선 도라지를 폐의 기운을 고르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하는 약재로 친다. 기침·가래약인 ‘용각산’의 주재료가 도라지다. 약효 성분은 사포닌이다. 사포닌은 껍질에 많다. 도라지를 약재로 쓰려면 껍질을 벗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이래서다. 사포닌은 인삼·더덕에도 들어 있다. 그래서 ‘일 인삼, 이 더덕, 삼 도라지’다. 도라지차나 도라지청은 교사 등 성대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약성이 도라지와 비슷한 오미자가 있다.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이 오묘하게 섞여 있다(신맛이 가장 강함)고 해서 오미자다. 기침이 심하고 숨이 가빠져 기(氣)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천식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폐기능도 강화시킨다. 『동의보감』에도 “기침이 나고 숨이 찰 때 좋다”고 기술돼 있다. 중국 당나라의 명의(名醫) 손사막은 “날씨가 더워지면 오미자를 먹어 오장의 기운을 보하라”고 했다. 오미자의 약성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먼지 탓에 콧물·코 막힘이 심할 때는 신이차가 좋다. 신이는 봄에 제일 먼저 피는 꽃인 목련의 꽃봉오리다.
말린 신이는 막힌 코를 뚫어주고 코의 염증을 가라앉히며, 황사 먼지에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나는 사람은 신이차를 만들어 장복하면 좋다. 신이차는 알레르기성 비염·축농증 증상이 심할 때도 유익하다. 그러나 평소 피가 부족하거나 열이 많거나 땀을 과다하게 흘리거나 허약한 사람이 감기로 인해 코가 막혔을 때는 피한다.

 

이미지 제공:한국마시몽
면역력과 위장를 보호하는 노루궁뎅이버섯차?

노루궁뎅이버섯은
약 90%가 수분으로, 나머지가 당질, 단백질, 지방, 무기질(미네랄)이다.
당질은 다당체로 식물 섬유의 일종이며 저칼로리이다.
지방함량은 낮고 섬유질의 함량이 높으며 기타 무기물과 비타민B군과 비타민D군이 풍부하다.
전체적으로 버섯류는 다른 식물성 식품에 비하여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데,
그 중에서도 노루궁뎅이버섯의 경우 우리가 식용으로 즐기는다른 버섯에 비해도 상당히 높은 단백질 함량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버섯은 활성 다당을 1·2 종류 밖에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노루궁뎅이버섯은 여러종류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게 하고 거꾸로 너무 높은 것은 억제하는 생체향상 기능이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β-D-글루칸은 생체의 면역반응을 강화해 주기 때문에 ‘생체향상효과’ 기대할 수 있으며, 암, 치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노루궁뎅이버섯차는 위기능이 약해 평소 소화불량이 자주 걸리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마시면 좋으며기 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험생이나 공부하는 학생, 치매초기의 노인분들에게도 좋다.

노루궁뎅이버섯차는 잘 건조시킨 노루궁뎅이버섯 약10~15g을  물 1리터에 넣고 15분 ~30분간 끓이면 순하고 맛있는 노루궁뎅이버섯차가 된다. 이렇게 끓이는 것이 번거로울 때는 진액상(한국마시몽)을 생수에 희석해 마시면 좋다.??????

 


 이미지제공:우리허브이야기


겨울에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한방차에서 빠질 수 없는 생강,배,대추

평소 감기나 비염 등을 달고 사는사람이라면 도라지, 생강, 은행, 꿀, 배, 대추 등으로 차를 끓여 마시면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다.

아이가 열이 펄펄 끓는 몸살감기에 걸렸을 때는 계피차나 생강차 등을 먹이면 열을 내리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목감기에는 레몬차, 초기 몸살감기에는 유자차가, 약한 감기에는 파뿌리를 물과 함께 끊여서 먹이면 도움이 된다.

계절성 우울증에 시달리는 수험생이 국화차를 마시면 눈과 머리가 맑아져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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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통증 치료와 예방 좋은 습관

 



다른 부위와는 매우 다르게 걸음을 걷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이는 생활의 질이 달라질수 있는 문제이기도 한데요.
걸을때 무릎통증 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요원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딘가가 불편하다면, 특히나 그것이 다리가 된다면 실내에서만 있게 되고, 그로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처럼 무릎통증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걸을때 무릎통증이 연골 파열이나 인대손상등이라면 정형외과든 류마티스내과든 상관없이 진료가 가능하지만,
똑같은 이유라 하더라도 그 원인이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서 손상된것 이라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지게 됩니다.


대다수는 모르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연골의 손상이나
염증성 질환이 무릎통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단순 염증으로 생각하고 염증 치료에만 치중하게 된다면, 일시적으로는 좋아지나 결국에는다시 재발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관절로 옮겨져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초반 증상이 단순하게 보여도 더욱 자세한 검사가 필요한 이유 입니다.

 

무릎통증과 관절염 예방 좋은 습관!

첫 번째 : 체중 관리

 


비만은 관절염을 발생 혹은 악화시키는 매우 위험한 요인 중 하나인데요.

고도비만이신 경우 과체중 혹은 정상인 체중을 보유하신 분들보다 관절염의

위험성이 여자는 4배, 남자는 4.8배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체중 관리는 관절염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말하여 볼 수 있곘습니다.


두 번째 : 생활 습관


반복적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는 사람은 관절염의 위험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나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무리하게 드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관절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관절염에 있어서

중요한 위험요인이기 때문에 평소 생활에서 이러한 행동은

피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여 볼 수 있겠습니다.

 


세 번째 : 꾸준한 알맞은 운동

 


운동을 꾸준하게 진행하다보면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뼈와 관절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나 알맞은 운동을 매일 하다보면 관절염 환자의 신체 기능이 향상됩니다.


그래서 운동은 꾸준하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는데 만약 시간을

따로 내시기 어렵다면 수회에 걸쳐서 진행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운동은 자신의 신체에 알맞게 꾸준히 진행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 : 관절염에 좋은 음식

 

관절염 예방에 좋은 음식은 다양합니다.


꽁치, 연어, 고등어 등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이란 EPA의 경우

염증을 촉진하는 프로스타클라딘의 생성을 억제하여 염증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관절염 예방에 좋은 음식이며,브로콜리, 토마토, 토마토 , 시금치,

당근 등에는 항산화 물질이 있어서 관절염 예방을 도와줍니다.

 


다섯 번째 : 조기 진단 및 치료 진행

 


관절염의 조기 진단은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라고 말해볼 수 있습니다.

 


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경우 치료와 관리가 달라지기도 하며,

적절한 진단을 통해 처방을 받으면 관절의 손상 및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어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기에 진단을 받아 치료 및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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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좋은 음식

 

 

 

비염에 좋은 음식 - 생강

 

생강은 폐, 대장을 좋아지게 하며 생강의 따뜻한 성질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살균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생강을 깨끗이 씻어 차로 달여 먹는데 이때 바로 드시지 말고

코로 생강차의 수증기를 최대한 많이 흡입해주면 비염에 좋은음식입니다.

후과에서 치료할 때 호흡하는 것처럼 생강차를 코 밑에 두고 뜨거운 김을 코로만

들이마시고 내쉬고 몇번 거듭하고 마시면 됩니다.

 

비염에 좋은 음식 - 연근

 
 

연근은 향균 및 소염작용이 탁월하고

반찬으로 드시기 쉬워 꾸준히 섭취하시면 코 내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우이 되는 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그밖에 비염에 좋은 음식 - 갈근차, 질경이차, 모과차
 
 

갈근차는 비염환자가 몸에 열이 생겨을 때 열을 가라 앉혀주며

코 막힘과 재채기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질경이차는 아이들의 기치을 없애주고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염에 좋은 차로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이뇨작용을 도와줍니다.

모과차는 사과산, 사포닌, 비타민C 등이 하유되어 목이 건조하고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경우 마시면 환절기 비여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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